3명 찐친무리인데 요즘 매번 둘이 약속잡음 저러고 한참뒤에 나한테 자기들끼리 언제 어디서 뭐하고 놀기로했는데 올거냐고 물어봄 같이 놀거면 나도 계획단계에 좀 끼워주지 둘이서 걔네 좋아하는걸로 다 정해놓고 올거냐 묻는게 진짜 끼워준다는 느낌이라 별론데… 내가 넘 예민한가? 한번은 넘어갔는데 몇번째 이러니까ㅜ 기분 별론데 어떻게생각함..?
+)글 올린지 며칠 지나고나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
우선 난 대학생이고 단톡 있는데 거기서 나랑 친구a는 말 좀 하는데 b는 씹거나 단답(?)임 그래서 보통 갠톡을 함..
a랑은 거의 매일 연락하고 b랑은 매일은 아니지만 종종하고 대신 동네친구라 당일에 야 나올래?해서 편하게 산책하고 그럼
찐친이라 생각한이유는.. 걔네 가정사 같은것들도 잘 알고 남들한테 잘 못하는 얘기도 할 수 있는 사이라 그렇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원래 b가 뭔일있으면 나한테 얘기했는데 요즘은 그러지도 않고(한참지나서 말하거나 안말함) 안만난지도 좀 됐어
걔가 만나자해서 나가면 걍 나밖에 만날 사람이 없는상황이고 화나는일 욕하면서 풀고 싶을때더라.. 묘하게 내가 연락해도 대화 이어갈려는게 안보이길래 나도 연락 잘 안하게됨
근데 a랑 b는 자주 연락하던데 그러면서 둘이 약속을 잡음 b가 좀 취향 뚜렷하고 자기주장있는애라 먼저 a한테 우리 이거하자 저거하자 너 이달에 내려와라 내려와서 이거하자 이러고 a는 다 좋다고하는애라 알겠다고 하는듯..
둘이 취향이 잘 맞으니 연락 더 자주하고 그런건 알겠고 둘이 좋아하는거 하러가는건 이해하는데 내가 섭섭한건.. 사실 a가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서 멀리살거든 그래서 셋이 모일수있는건 일년에 몇번없어.. a가 내려올때만 볼수있단말야 그래서 난 이왕 이럴땐 같이 즐길수 있는걸 했으면 했지
근데 걔네는 다같이 모이는게 별로 안중요한지 둘 약속을 먼저 잡더라 내가 걔네가 이미 정한 계획에 동의안하면 빠져야되고 담에 보면 되지~하고 넘기기엔 멀리 사니까 그 다음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거고 그래도 한번은 참겠는데 두번연속 이러니까 기분이 안좋은거임..
+추가)3명 무린데 나빼고 약속잡는거 나만 좀 그렇나
+)글 올린지 며칠 지나고나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
우선 난 대학생이고 단톡 있는데 거기서 나랑 친구a는 말 좀 하는데 b는 씹거나 단답(?)임 그래서 보통 갠톡을 함..
a랑은 거의 매일 연락하고 b랑은 매일은 아니지만 종종하고 대신 동네친구라 당일에 야 나올래?해서 편하게 산책하고 그럼
찐친이라 생각한이유는.. 걔네 가정사 같은것들도 잘 알고 남들한테 잘 못하는 얘기도 할 수 있는 사이라 그렇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원래 b가 뭔일있으면 나한테 얘기했는데 요즘은 그러지도 않고(한참지나서 말하거나 안말함) 안만난지도 좀 됐어
걔가 만나자해서 나가면 걍 나밖에 만날 사람이 없는상황이고 화나는일 욕하면서 풀고 싶을때더라.. 묘하게 내가 연락해도 대화 이어갈려는게 안보이길래 나도 연락 잘 안하게됨
근데 a랑 b는 자주 연락하던데 그러면서 둘이 약속을 잡음 b가 좀 취향 뚜렷하고 자기주장있는애라 먼저 a한테 우리 이거하자 저거하자 너 이달에 내려와라 내려와서 이거하자 이러고 a는 다 좋다고하는애라 알겠다고 하는듯..
둘이 취향이 잘 맞으니 연락 더 자주하고 그런건 알겠고 둘이 좋아하는거 하러가는건 이해하는데 내가 섭섭한건.. 사실 a가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서 멀리살거든 그래서 셋이 모일수있는건 일년에 몇번없어.. a가 내려올때만 볼수있단말야 그래서 난 이왕 이럴땐 같이 즐길수 있는걸 했으면 했지
근데 걔네는 다같이 모이는게 별로 안중요한지 둘 약속을 먼저 잡더라 내가 걔네가 이미 정한 계획에 동의안하면 빠져야되고 담에 보면 되지~하고 넘기기엔 멀리 사니까 그 다음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거고 그래도 한번은 참겠는데 두번연속 이러니까 기분이 안좋은거임..
걍 내 욕심인가 싶기도해서 참을려다가 이번에 기분이 확 안좋아서 시간안된다하고 연락 씹었단말야
그랬더니 그제서야 눈치가 보이는지 a가 막 너무 아쉽다고 담에 꼭 보자, 담에 너보러 올거다 이러는데 안읽었더니 나중에 또 a가 자기는 셋이놀때 젤 행복하고 좋다고 톡이 왔더라
b도 맞장구 조금 치다가 갠톡으로 웃긴거 보내고 시덥잖은 말 하고 안하던 짓을 하더라고..
근데 추측이지만 a는 그래도 나를 좀 신경쓰고 다같이 놀려는거같은데 b는.. 걍 지가 하고싶은거 할려는거지 굳이 다같이 놀고싶어하는건 아닌거같거든..? a가 나를 챙기려하니 자기도 진심아닌데 걍 하는느낌이랄까..
근데 a도 b가 뭐 하자할때 동의부터 하지말고 나랑 다같이 얘기하자 해볼수도 있을텐데 안그러는거보면 똑같은거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다..
얘넨 뭘까?? 진짜 나만 찐친이라 생각한거였나? 걍 체념하고 쭉 지내야할까? 아니면 서서히 멀어지는게 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