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자고왔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움..

ㅇㅇ2024.06.22
조회165,699
올해 처음 알게 된 친구들이고 고3인디
금-토 이렇게 친구집에서 자고왔거든?
친구집에서 진실게임하다가 걍 너무 많은걸 알게되어버림.....
누구는 양성애자 누구는 동성애자 누구는 ㅈㅎ했고 누구는 ㅈㅅ시도해봤고 누구는 부모님 돌아가신 얘기하고
나도 내 비밀 많이 털어놓긴 했는데
모르겠다 걍 평범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무거워짐
그 비밀들때문에 싫어지거나 뭐 그런건 아닌데 너무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아짐
그냥 다들 이렇게 비밀 품고 살아가는구나?를 처음 느껴본듯 이렇게까지 진실한 진실게임을 처음해봤음..

댓글 67

ㅇㅇ오래 전

Best거리둬라 부탁이야 ㅈㅂ 느낌이 너무 안좋아

ㅇㅇ오래 전

Best와 난 진실게임이라도 그런건 말 절대 안하는데 멍청한건가

ㅇㅇ오래 전

Best들어주는거까진 괜찮아도 분위기 휩쓸려 너도 너무 많은 걸 이야기하고 그러진 마 학생 벗어나고 성인되어 사회 나갈수록 더더더 조심해야해

ㅇㅇ오래 전

Bestㅈㄴ 멍청한애들이네 아님 이걸 순진하다해야하노....

ㅇㅇ오래 전

Best나의 고민을 털어놓지 마라. 타인의 80%는 그거에 관심없고 20%는 니가 고민거리가 있다는 걸 기뻐한다.

ㅇㅇ오래 전

추·반걍 별 것도 아닌걸로 댓글창 난리났네.. 나도 그런 경험 있는데 그냥 판이 열렸으니 까는 거지 일상으로 돌아오면 평소처럼 지냄. 누가 동성애를 하든 자해를 했든.. 불행 전시 하는 애들이었으면 진작부터 쓰니가 놀라지 않았겠지. 호들갑 좀 그만 떨어라 다들 비밀 안 품고 사는 사람이 어딨냐..니네가 풍파 안 겪어봤다고 해서 각자 힘든 사정이 흔치 않은 건 아님. 은근 많아

오래 전

거기에 휩쓸리지마셈 걔네가 뭐라고 떠들든 니 비밀만 얘기안하면됨 이미말했음 어쩔수없지만 앞으로는 남얘기는 들어도 니얘긴 절대하지마

ㅇㅇ오래 전

구라가 절반이상이다 ㅋㅋㅋ 저런친구 거리벌리는게 답임

ㅋㅋ오래 전

저땐 예민한시기니 다들 용기내서 말한거고 그걸 함부러 판단하는건아니라본다 다른사람한테 너도 평범한사람. 아닐수도있는걸

베케이션오래 전

그걸 왜 마음에 담아~ 가볍게 취급해 그냥

ㅇㅇ오래 전

댓글들 오바쩌네 친구들 컨셉충이라느니 거르라느니ㅋㅋㅋ 쓰니야 어차피 대학가면 고3때 친구 그렇게 자주 안 만남 걍 같이 다니는 애들 정도로 생각해 동성애자든 자해해봤든 뭐든 걔네도 걍 진실게임이라 분위기 휩쓸려서 털어놓은 거지 자해나 ㅈㅅ시도 같은 걸로 관심받으려고 했으면 진작 낌새보였을 거임

ㅇㅇ오래 전

하.. 영원한 비밀은 없는데 거기다 사이라도 삐끗하면 백퍼 새나감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걔 비밀 계속 생각남

ㅁㅁ오래 전

전국 불행 자랑~

ㅇㅇ오래 전

패션레즈 패션정병우울증일 확률 100% 걍 관심받고싶은거임

ㅇㅇ오래 전

난 제일 친한 친구가 양성애자인 거 알게 됐는데 10년 지나도 잘 지내고 있음. 가정사 대충 알고 우울증 얘기도 들었는데 변함 없이 친한 친구임. 근데 나는 일대일로 들은 거였고, 자해나 자살 부분은 조금 불편할 수 있다고는 생각함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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