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ㅇㅇ2024.06.22
조회866
작년에 지나가면서 얼굴만 본 훈훈한 남자얘랑 같은 반이 됨 처음 자리 바꾸고 앉았을 때는 짝은 아니였고 걔가 뒷자리여서 같은 모둠만 몇번 했었음 
근데 그 남자애는 성격이 능글 맞고 얼굴도 좀 생겨서 여자든 남자든 다 친구들도 많았고 학기 초부터 금방 사귀었단말야? 싫어할 아유가 없으니까 나도 걔한테 좀 관심이 있었던 것 같음 
그리고 두번째 자리 바꾸기 때 다들 차차 자리가 정해지는데 걔 옆자리에 아무도 없는거야 난 좀 뒤늦게 자리 바꾸기에 참여함 근데 걔가 나 보면서 내 옆으로 오라고 그러면서 헤헤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진짜 당황 북그 흠칫.... 
걘 걍 아무생각없이 한 말이겠지만 난 ㅅ.ㅂ 쑥맥 그 자체라 이런거에도 조카 워메 시버ㄹ,,, 이 반응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