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이고 요즘 저는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희 아빠는 집착이 심하세요 집착이라고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다 해도 지켜보는 엄마도 집착하는 아빠도 사랑이지 뭔 집착이냐는 말을 하세요;;저희 아빠는 제가 중학교를 입학하고부터 집착이 심해지셨어요 원래도 집착이 조금 있으셨는데 중학교 들어가고부터 지금까지 휴대폰 검사는 물론 학교를 끝나면 누굴 만나고 뭘 먹었는지 보고 하지 않으면 혼나요 최근에 제가 아빠한테 소름 끼친다고 울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한 달 전 번호를 바꿨는데 아빠가 일하실 때 쓰실 태블릿pc를 개통하시면서 제 바꾸긴 전 번호로 바꾸시고 이메일도 제 이름으로 가입했어요 제가 번호를 바꾼 후 알려주지 못한 몇몇 친구들은 전 번호로 연락을 했나 봐요 아빠가 어느 날부터 땡땡이는 누구야? 친해?이러시길래 아 또 나 잘 때 몰라 휴대폰 봤구나 싶었어요 근데 최근에 한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너네 아빠가 왜 너 휴대폰으로 연락을 하냐고 그래서 뭔 소린가 하고 연락받은 내용 좀 볼 수 있냐고 하고 봤는데 아빠가 제 전 번호로 저인 줄 알고 연락 온 친구들한테 남자냐 여자냐 저 학교에서 남자들이랑 어울리냐 이런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저는 그날 너무 화나고 소름 끼쳐서 친한 친구한테 부탁해 그 친구 집에서 자기로 하고 부모님께는 하루만 친구 집에서 잔다 허락받았어요 그 상태로는 감정적으로 말만 할 거 같아서 도저히 집을 갈 수 없었어요 그러고 다음날 학교 끝나고 아빠가 집으로 바로 와라 할 말이 있다길래 갔더니 제가 친구들이랑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있는 프린트를 보여주더라고요 저는 너무 놀라서 이런 걸 아빠가 도대체 어떻게 갖고 있고 봤냐 하니깐 제 방 컴퓨터에 연결돼있는 pc 카톡을 봤다 아빠가 네 친구들한테 문자 좀 한 게 그렇게 소름 끼쳤냐며 화를 내시길래 참다가 저도 울면서 너무 소름 끼친다고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잔다고 매일 문 열고 들어오셔서 자는지 안 자는지 확인하고 폰을 보니깐 사람 인기척에 소름이 끼쳐서 잠을 편히 잘 수 없다고 문을 잠그면 문을 따고 들어오시고 그렇게 안 해도 휴대폰 검사는 매일 하는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걱정이냐고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고 숨 막힌다고 말했더니 아빠는 우는 저를 안아주시면서 사랑이 집착이고 집착이 곧 사랑인 거라고 저는 그 상태로 아빠한테 토를 했어요 정말 속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저는 잠도 방문을 잠그고 방문을 열 수 없게 서랍 또는 화장대로 막고 자요 아빠랑은 말을 안 하고 있지만 엄마가 매일 휴대폰 검사는 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게 사랑인지 이젠 헷갈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고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착도 사랑이라는 아빠
저는 18살이고 요즘 저는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희 아빠는 집착이 심하세요 집착이라고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다 해도 지켜보는 엄마도 집착하는 아빠도 사랑이지 뭔 집착이냐는 말을 하세요;;저희 아빠는 제가 중학교를 입학하고부터 집착이 심해지셨어요 원래도 집착이 조금 있으셨는데 중학교 들어가고부터 지금까지 휴대폰 검사는 물론 학교를 끝나면 누굴 만나고 뭘 먹었는지 보고 하지 않으면 혼나요 최근에 제가 아빠한테 소름 끼친다고 울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한 달 전 번호를 바꿨는데 아빠가 일하실 때 쓰실 태블릿pc를 개통하시면서 제 바꾸긴 전 번호로 바꾸시고 이메일도 제 이름으로 가입했어요 제가 번호를 바꾼 후 알려주지 못한 몇몇 친구들은 전 번호로 연락을 했나 봐요 아빠가 어느 날부터 땡땡이는 누구야? 친해?이러시길래 아 또 나 잘 때 몰라 휴대폰 봤구나 싶었어요 근데 최근에 한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너네 아빠가 왜 너 휴대폰으로 연락을 하냐고 그래서 뭔 소린가 하고 연락받은 내용 좀 볼 수 있냐고 하고 봤는데 아빠가 제 전 번호로 저인 줄 알고 연락 온 친구들한테 남자냐 여자냐 저 학교에서 남자들이랑 어울리냐 이런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저는 그날 너무 화나고 소름 끼쳐서 친한 친구한테 부탁해 그 친구 집에서 자기로 하고 부모님께는 하루만 친구 집에서 잔다 허락받았어요 그 상태로는 감정적으로 말만 할 거 같아서 도저히 집을 갈 수 없었어요 그러고 다음날 학교 끝나고 아빠가 집으로 바로 와라 할 말이 있다길래 갔더니 제가 친구들이랑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있는 프린트를 보여주더라고요 저는 너무 놀라서 이런 걸 아빠가 도대체 어떻게 갖고 있고 봤냐 하니깐 제 방 컴퓨터에 연결돼있는 pc 카톡을 봤다 아빠가 네 친구들한테 문자 좀 한 게 그렇게 소름 끼쳤냐며 화를 내시길래 참다가 저도 울면서 너무 소름 끼친다고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잔다고 매일 문 열고 들어오셔서 자는지 안 자는지 확인하고 폰을 보니깐 사람 인기척에 소름이 끼쳐서 잠을 편히 잘 수 없다고 문을 잠그면 문을 따고 들어오시고 그렇게 안 해도 휴대폰 검사는 매일 하는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걱정이냐고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고 숨 막힌다고 말했더니 아빠는 우는 저를 안아주시면서 사랑이 집착이고 집착이 곧 사랑인 거라고 저는 그 상태로 아빠한테 토를 했어요 정말 속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저는 잠도 방문을 잠그고 방문을 열 수 없게 서랍 또는 화장대로 막고 자요 아빠랑은 말을 안 하고 있지만 엄마가 매일 휴대폰 검사는 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게 사랑인지 이젠 헷갈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고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