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니까 그만 좀 하라고
엄마랑 이래서 외식하기 싫다고 몇번 말해도
맨날 어디가면 김치 달라고
파스타집에서도 김치 있어요?????
아웃백 가서도 김치 있어요????????????
종업원 불러서 김치 타령할때마다
엄마 너무 부끄럽고 짜증나는데
왜 저러는거야 정말
Best그 정도면 엄마가 김치가 있어야 식사를 더 맛있게 하시나보다~ 생각하고 김치 맛있게 하는 음식점을 모시고 가면 될 거 아니야 이 사가지 없는 년아
Best엄마가 메뉴 선정한거야? 아니면 네가 가지고한거야? 김치 나오는 칼국수집 모시고 가면 되는거 아냐?
Best그럼 파스타말고 엄마 좋아하시는 한식 먹으러 가면 되잖아요
Best혹시 엄마 입맛에는 파스타 아웃백 안맞는데 너땜에 가는거 아냐?
추·반기본 반찬이나 사이드 구성에 김치가 없는 음식점에 가서 매번 김치 달라고 하는거 진상임... 김치는 한국 식당이면 어딜가나 준비되어 있어야하고 공짜로 줘야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진상 갑질 마인드임..
근데 저ㅈ랄하면 나라도 진짜 ㅈ나 창피해서 저행동 자체가 혐오스럽고 다음부턴 같이 밥 안먹고싶을것같은데 ㅇㅇ
넌 창피한 엄마가 낸 돈으로 먹고? 김치 달라고 해도 엄마가 그냥 느끼한걸 못참는구나 생각하지 뭘 창피하니 뭐니..
그럼 파스타,아웃백은 친구들이랑 다니고 부모님이랑은 한식먹으러 가면 되잖아..메뉴를 독단적으로 정하고 배려는 안하고..이기적이네
어머니가 먼저 나서서 파스타 집, 아웃백 가자고 했으면 쓰니가 창피해 하는거 이해는 함.. 근데... 이번에 가는 곳은 김치 없는 곳인데 괜찮으시냐 먼저 물어보면 안됨 ? 여러번 그랬다면 ... 쓰니가 가고 싶은 곳 갈때.. 미리 이야기 하면 되잖안나??? 반대 케이스.. 식당 선택을 쓰니가 일방적으로 하고 .. 어머니 모시고 간거면 쓰니가 잘못 어딜 가든 김치 찾으시는데 .. 굳이 김치 안나오는 곳으로 가는 이유는 뭔데?
우리 집 앞에 김밥 전문점이 있는데 테이크 아웃만 되는곳임 거긴 단무지도 따로 안줌, 근데 김치 달라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럴때마다 탄산수 드린다고 아님 힘들어진다며 하소연 하던 주인 생각나네
뭐라는거야 이 ㅆㄱㅈ없는게 못되처먹었네 아주
쓰니가 단순히 김치 찾는 걸로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음 김치를 떠나서 그 막무가내 고집불통인 태도가 싫은 것 같은데 다들 김치에 꽂혀서 한국인인데 김치도 못 찾아? 거리네 물론 김치 찾을 순 있지 근데 굳이 양식집 가서까지 김치 찾는 거 보면 쓰니 엄마 얼마나 고집 부리는 스타일인지 보이는구만...
이탈리아 전역에 있는 식당가서 파스타 먹는데 피클 달라고 하면백이면 백군데 다 미친인간이라고 욕듣겠지만, 한국에선 피클도 모자라 김치까지 달라고 하면 주변 사람이 충분히 난감해하고 창피하지 당연한건 아니죠. 억지스럽고 유별난 엄마인걸 알면 그냥 한식먹으러 가요 식당가기전에 타협을 해요^^
난 이해 너무 가는데? 엄마가 비건인데 바닷가 같이가도 물회하나 전하나 못먹음 같이가기 싫은데 같이안가준다 뭐라함 그렇다거 자기가 비건 식단을 찾아오는것도 아님 내가 다 찾아야함 난 비건식 싫음 같이나가기 싫은데 그래도 성화라 한번 나가면 불만 엄청 많음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