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2024.06.23
조회47,397

쪽팔리니까 그만 좀 하라고
엄마랑 이래서 외식하기 싫다고 몇번 말해도
맨날 어디가면 김치 달라고
파스타집에서도 김치 있어요?????
아웃백 가서도 김치 있어요????????????
종업원 불러서 김치 타령할때마다
엄마 너무 부끄럽고  짜증나는데
왜 저러는거야 정말

댓글 122

ㅇㅇ오래 전

Best그 정도면 엄마가 김치가 있어야 식사를 더 맛있게 하시나보다~ 생각하고 김치 맛있게 하는 음식점을 모시고 가면 될 거 아니야 이 사가지 없는 년아

ㅇㅇ오래 전

Best엄마가 메뉴 선정한거야? 아니면 네가 가지고한거야? 김치 나오는 칼국수집 모시고 가면 되는거 아냐?

오래 전

Best그럼 파스타말고 엄마 좋아하시는 한식 먹으러 가면 되잖아요

ㅇㅇ오래 전

Best혹시 엄마 입맛에는 파스타 아웃백 안맞는데 너땜에 가는거 아냐?

ㅇㅇ오래 전

추·반기본 반찬이나 사이드 구성에 김치가 없는 음식점에 가서 매번 김치 달라고 하는거 진상임... 김치는 한국 식당이면 어딜가나 준비되어 있어야하고 공짜로 줘야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진상 갑질 마인드임..

ㅇㅇ오래 전

근데 저ㅈ랄하면 나라도 진짜 ㅈ나 창피해서 저행동 자체가 혐오스럽고 다음부턴 같이 밥 안먹고싶을것같은데 ㅇㅇ

오래 전

넌 창피한 엄마가 낸 돈으로 먹고? 김치 달라고 해도 엄마가 그냥 느끼한걸 못참는구나 생각하지 뭘 창피하니 뭐니..

굿오래 전

그럼 파스타,아웃백은 친구들이랑 다니고 부모님이랑은 한식먹으러 가면 되잖아..메뉴를 독단적으로 정하고 배려는 안하고..이기적이네

1오래 전

어머니가 먼저 나서서 파스타 집, 아웃백 가자고 했으면 쓰니가 창피해 하는거 이해는 함.. 근데... 이번에 가는 곳은 김치 없는 곳인데 괜찮으시냐 먼저 물어보면 안됨 ? 여러번 그랬다면 ... 쓰니가 가고 싶은 곳 갈때.. 미리 이야기 하면 되잖안나??? 반대 케이스.. 식당 선택을 쓰니가 일방적으로 하고 .. 어머니 모시고 간거면 쓰니가 잘못 어딜 가든 김치 찾으시는데 .. 굳이 김치 안나오는 곳으로 가는 이유는 뭔데?

ㅇㅇ오래 전

우리 집 앞에 김밥 전문점이 있는데 테이크 아웃만 되는곳임 거긴 단무지도 따로 안줌, 근데 김치 달라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럴때마다 탄산수 드린다고 아님 힘들어진다며 하소연 하던 주인 생각나네

ㅇㅇ오래 전

뭐라는거야 이 ㅆㄱㅈ없는게 못되처먹었네 아주

ㅇㅇ오래 전

쓰니가 단순히 김치 찾는 걸로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음 김치를 떠나서 그 막무가내 고집불통인 태도가 싫은 것 같은데 다들 김치에 꽂혀서 한국인인데 김치도 못 찾아? 거리네 물론 김치 찾을 순 있지 근데 굳이 양식집 가서까지 김치 찾는 거 보면 쓰니 엄마 얼마나 고집 부리는 스타일인지 보이는구만...

ㅇㅇ오래 전

이탈리아 전역에 있는 식당가서 파스타 먹는데 피클 달라고 하면백이면 백군데 다 미친인간이라고 욕듣겠지만, 한국에선 피클도 모자라 김치까지 달라고 하면 주변 사람이 충분히 난감해하고 창피하지 당연한건 아니죠. 억지스럽고 유별난 엄마인걸 알면 그냥 한식먹으러 가요 식당가기전에 타협을 해요^^

ㅇㅇ오래 전

난 이해 너무 가는데? 엄마가 비건인데 바닷가 같이가도 물회하나 전하나 못먹음 같이가기 싫은데 같이안가준다 뭐라함 그렇다거 자기가 비건 식단을 찾아오는것도 아님 내가 다 찾아야함 난 비건식 싫음 같이나가기 싫은데 그래도 성화라 한번 나가면 불만 엄청 많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