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중에서도 곰같은 무던한 성격이 있고,
말투 행동 하나하나 다 의미부여 하면서
예민하게 혼자 피해의식 갖는 스타일이 있잖아.
어느 무리에서나 자기가 주목 받아야하고, 모든 걸 경쟁하려고 하는 여자들.
후자는 옆에 있으면 친구지만 눈치보게 하고 피말려
주변 여자들이 자기를 따라야하고, 눈에 가싯거리인 여자 생기면 무리 지어서 헛소문 만들고.
타고난 게 그런건지 가정이 불우해서 그런건지
혼자서는 절대 못다니고 옆에 시녀 붙이고 다녀야하고.
난 여초에서 오래 지냈지만 가끔 저런 여자 만날 남자 생각하면 존경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