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이야. 당신은 그 자리 그대로야. 다만 당신 주위가 깍여내려져간 것 뿐. 어느날 우뚝 솟은 피라미드처럼 당신 모습이 세상에 드러날 거야. 물론 당신 주위는 늘 물난리지. 다 깍여내려져가서 당신을 감싸안아줄 사람들이 남아나질 않았거든. 55
남을 깍아내려 자기 지위를 올리려는 당신.
착각이야.
당신은 그 자리 그대로야.
다만 당신 주위가 깍여내려져간 것 뿐.
어느날 우뚝 솟은 피라미드처럼 당신 모습이 세상에 드러날 거야.
물론 당신 주위는 늘 물난리지. 다 깍여내려져가서 당신을 감싸안아줄 사람들이 남아나질 않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