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대중목욕탕에 갔는데 황당한 일이 있어서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일요일 오전에 목욕탕을 갔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하수구 근처 자리 밖에 안 남아서 거기에 앉았습니다. 옆자리엔 6-7살 짜리 여자애기와 젊은 엄마가 이제 가려고 마지막 샤워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애기한테 '나가기 전에 쉬 누고 나가자!' 이러는거에요....(잘못들은줄..)그러더니 갑자기 애기가 목욕탕 자기 자리에 바로 쭈구리고 앉아서 쉬~ 하고엄마는 옆에서 샤워기 틀어주고... 제가 하수구 자리 쪽이라 애기가 오줌 누면 오줌이 제 쪽으로 내려오는데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제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늘 그랬던 것처럼 잘못된 행동인 줄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다행히 애기가 '쉬 안나와!' 이래서 제가 따로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앞으로 이 애기는 대중목욕탕에서 쉬를 해도 되는 애로 자랄까봐 참 걱정이더라구요.... 이 목욕탕에는 들어오기 전 입구에 '샤워기 틀어놓고 소변을 찔끔이라도 누는 행위 등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하지맙시다.'라고 경고문도 붙어있는데........ 심지어 이 목욕탕은 목욕탕 안에 바로 연결되어있는 화장실도 있습니다.집에서 샤워 시키면서 쉬 누는 거는 그럴 수 있다지만, 대중목욕탕에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애기한테 그렇게 가르치면 안될거 같은데, 이 아기는 수영장에 가서도 쉬 눌거 같은 느낌.... 애기한테 제가 넘 팍팍하게 생각하는 건가요...?다른 젊은 애기 엄마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대중목욕탕에서 애기 소변 뉩니까?
일요일 오전에 목욕탕을 갔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하수구 근처 자리 밖에 안 남아서 거기에 앉았습니다.
옆자리엔 6-7살 짜리 여자애기와 젊은 엄마가 이제 가려고 마지막 샤워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애기한테 '나가기 전에 쉬 누고 나가자!' 이러는거에요....(잘못들은줄..)그러더니 갑자기 애기가 목욕탕 자기 자리에 바로 쭈구리고 앉아서 쉬~ 하고엄마는 옆에서 샤워기 틀어주고...
제가 하수구 자리 쪽이라 애기가 오줌 누면 오줌이 제 쪽으로 내려오는데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제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늘 그랬던 것처럼 잘못된 행동인 줄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다행히 애기가 '쉬 안나와!' 이래서 제가 따로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앞으로 이 애기는 대중목욕탕에서 쉬를 해도 되는 애로 자랄까봐 참 걱정이더라구요....
이 목욕탕에는 들어오기 전 입구에 '샤워기 틀어놓고 소변을 찔끔이라도 누는 행위 등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하지맙시다.'라고 경고문도 붙어있는데........
심지어 이 목욕탕은 목욕탕 안에 바로 연결되어있는 화장실도 있습니다.집에서 샤워 시키면서 쉬 누는 거는 그럴 수 있다지만, 대중목욕탕에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애기한테 그렇게 가르치면 안될거 같은데, 이 아기는 수영장에 가서도 쉬 눌거 같은 느낌....
애기한테 제가 넘 팍팍하게 생각하는 건가요...?다른 젊은 애기 엄마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