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동선평일 오전 00시 00분 신정네거리역에서 출발하는 신도림 방향 열차신정네거리역 3-4번에서 탐 -> 신도림역 내림 -> 대림 방향 6-1번에서 탐범죄자 특징50대 남성, 배 나옴, 키 170cm, 몸무게 70kg 추정안경, 짧은 머리, 회색 마스크 착용, 까무잡잡 피부, 하늘색 긴팔 셔츠 팔꿈치까지 걷어 올림, 검정 팔토시, 검정 긴바지, 검정 구두, 검정 크로스백을 어깨에 걸침범죄행동맨 뒤 벽에 붙어 섬 -> 열차 문 열림 -> 여성 뒤에 붙어 섬 -> 하체 내밂신도림역에 도착할 때까지 (약 10분)5월 27일 필자 당함6월 19일 여학생한테 함6월 21일 옆 칸 베이지색 원피스 입은 여성분한테 가서 함6월 24일 신고 당일, 지금 신정네거리역 3-4번 맨 뒤 벽에 붙어 서있습니다조치 좀 취해주시길 바랍니다!글쓴이 - #11101110 신고경찰분 - 전화 옴글쓴이 - 경찰관 보임 하지만 발정 난 새1끼한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아는 체 안 함경찰분 - 두리번 두리번글쓴이 - ㅇ_ㅇ? 그 새1끼 대림 방향 6-1번에서 열차 기다리고 있다니까?경찰분 - 신정네거리역은 저희 관할이 아니니 112에다가 신고하는 게 빠르다 낼 다시 연락 ㄱㄱ글쓴이 - ㅇ_ㅇ? 걍 꺼1져!회사 도착글쓴이 - 일 처리 더럽게 할 것만 같은 의구심에 다시 한번 112 신고 때림경찰분 - 전화 옴글쓴이 - !@#$%^&*경찰분 -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피해자가 많아 보이는데 지금까지 신고된 건이 없었다글쓴이 - ... (어쩌라고)경찰분 - 하여튼 낼 또 그 새1끼가 그 짓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신고 ㄱㄱ글쓴이 - ㅇ_ㅇ? 추가 피해자가 나오길 기다리라고? 그리고 내일 지하철 타고 싶지 않은데? 그리고 내가 왜 또 신고해야 돼?1분 뒤 첫 번째 경찰한테 연락 옴경찰분 - 내일 하라니깐요! 내일 하세요! 신도림역에서 기다릴게요!글쓴이 - ㅇㅁㅇ....? (왜 자꾸 내일이래 ㆅㆅ 불안해애ㅐ~ 그 정도의 행적과 인상착의 알려줬으면 너희들이 알아서 잡아ㅏ~)+ 서치하다가 CCTV는 피해자 진술하고 나서 경찰이 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됨견찰 왜 말 안 해줌? 하루라도 빨리 CCTV 확인할 수 있었잖아?보존 기간도 짧다는데.... 어휴대망의 그날신도림역 도착쿠문이~ 열리~ 네요~♪♬♩경찰 옆 칸에서 뭐하니?다가가서 팔을 툭툭 쳤다"저 여기 있는데요?"견찰 왈"3-4번이라매요!!!"두 번의 문자세 번의 통화총 다섯 번의 언급신!정!네!거!리!역! 3!-!4!번!에!서! 탄!다!고!!!!!!신도림역 3-4번에서 내린다고 한 적 없어!!!!!!!!그럴듯한 말을 해야 맞장구를 쳐 주든가 하지 별 그지 같은 소리를 해대니 벙이 찌네 ヲヲヲヲヲヲㅇㅇ 내 이럴 줄 알았다어휴그 새1끼가 어디서 내리는지 그 정도 준비도 안 하고 있었다니너희들이 신도림역에서 기다릴 거면 그 새1끼가 어디서 내리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게 정상 아니니?왜 나한테 짜증이야 미1친놈이솔직히 신정네거리역에서 사복 입고 기다릴 줄 알았음아니면 중간 역에서 탄다던가ㅇㅇ 내 욕심이지하여튼 가해자는 도망가고도 남을 이 금쪽같은 시간에 견찰에게 문자 내용을 한 번 더 읊어 줘야 하는 상황이 옴어처구니가 없어서 나 역시도 그 새1끼를 잡고 싶단 의욕이 1도 안 생김 ヲヲヲヲヲヲ아 아~ 집 가고 싶어라~초딩때 했던 경찰과 도둑도 이보다 나았다 ㅇㅈ?난 피해자를 잡고 너네는 가해자를 잡았어야 했다근데 둘 다 내가 가서 관여함유니폼 내놔 ^^^전날에 예방·대비 차원에서 한 번 더 신고했던건데개무시했단 증거가 오늘의 결과물이다 ㅇㅇ계~속 당일에 신고하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말이야신도림역 견찰뿐만아니라 목2동 견찰 너도 똑같어당일에 신고하란 이유가 귀찮았던 거 맞지?작전도 계획도 없지? 아무 생각 없지? 아무 생각 없다고 말해!!!도와줄 테니깐!!!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가해자는 나랑 같은 동네이다 그리고 같은 시간 같은 열차 같은 칸을 타고 출근한다(앞으로는 그 견찰분들 때문에 못함 이럴 줄 알았으면 신고 안 했음 ^^^)견찰 왈 "얼떨결에 눈이 마주친 거지 선생님이 신고자인지 모를 거예요 걱정 마세유~" 라는 같잖은 소리만 해대서 예~예~ 하고 더 이상 대꾸하지 않았다하여튼 신고 당일만큼은 뭐가 됐든 그 새1끼랑 정~~~말 마주치기 싫어서그 새1끼의 동태와 인상착의를 한동안 유심히 관찰하고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을 때 신고한 건데 쩝그것도 두 번이나나 없이도 제대로 잡아줬으면 해서ㅇㅇ 헛수고한 셈 ^^^여러모로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행동에 대해 계속 곱씹게 되는데 스트레스받아서 문자내역, 통화내역 싹 다 삭제하고 그 경찰관 번호도 차단했다앞으로 가해자가 어떤 벌을 받을지 듣고 싶지도, 궁금하지도, 관심도 없다
지하철 성추행 신고 후기 경찰 태도
범죄자 동선
평일 오전 00시 00분 신정네거리역에서 출발하는 신도림 방향 열차
신정네거리역 3-4번에서 탐 -> 신도림역 내림 -> 대림 방향 6-1번에서 탐
범죄자 특징
50대 남성, 배 나옴, 키 170cm, 몸무게 70kg 추정
안경, 짧은 머리, 회색 마스크 착용, 까무잡잡 피부, 하늘색 긴팔 셔츠 팔꿈치까지 걷어 올림, 검정 팔토시, 검정 긴바지, 검정 구두, 검정 크로스백을 어깨에 걸침
범죄행동
맨 뒤 벽에 붙어 섬 -> 열차 문 열림 -> 여성 뒤에 붙어 섬 -> 하체 내밂
신도림역에 도착할 때까지 (약 10분)
5월 27일 필자 당함
6월 19일 여학생한테 함
6월 21일 옆 칸 베이지색 원피스 입은 여성분한테 가서 함
6월 24일 신고 당일, 지금 신정네거리역 3-4번 맨 뒤 벽에 붙어 서있습니다
조치 좀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 #11101110 신고
경찰분 - 전화 옴
글쓴이 - 경찰관 보임 하지만 발정 난 새1끼한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아는 체 안 함
경찰분 - 두리번 두리번
글쓴이 - ㅇ_ㅇ? 그 새1끼 대림 방향 6-1번에서 열차 기다리고 있다니까?
경찰분 - 신정네거리역은 저희 관할이 아니니 112에다가 신고하는 게 빠르다 낼 다시 연락 ㄱㄱ
글쓴이 - ㅇ_ㅇ? 걍 꺼1져!
회사 도착
글쓴이 - 일 처리 더럽게 할 것만 같은 의구심에 다시 한번 112 신고 때림
경찰분 - 전화 옴
글쓴이 - !@#$%^&*
경찰분 -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피해자가 많아 보이는데 지금까지 신고된 건이 없었다
글쓴이 - ... (어쩌라고)
경찰분 - 하여튼 낼 또 그 새1끼가 그 짓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신고 ㄱㄱ
글쓴이 - ㅇ_ㅇ? 추가 피해자가 나오길 기다리라고? 그리고 내일 지하철 타고 싶지 않은데? 그리고 내가 왜 또 신고해야 돼?
1분 뒤 첫 번째 경찰한테 연락 옴
경찰분 - 내일 하라니깐요! 내일 하세요! 신도림역에서 기다릴게요!
글쓴이 - ㅇㅁㅇ....? (왜 자꾸 내일이래 ㆅㆅ 불안해애ㅐ~ 그 정도의 행적과 인상착의 알려줬으면 너희들이 알아서 잡아ㅏ~)
+ 서치하다가 CCTV는 피해자 진술하고 나서 경찰이 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됨
견찰 왜 말 안 해줌? 하루라도 빨리 CCTV 확인할 수 있었잖아?
보존 기간도 짧다는데....
어휴
대망의 그날
신도림역 도착쿠
문이~ 열리~ 네요~♪♬♩
경찰 옆 칸에서 뭐하니?
다가가서 팔을 툭툭 쳤다
"저 여기 있는데요?"
견찰 왈
"3-4번이라매요!!!"
두 번의 문자
세 번의 통화
총 다섯 번의 언급
신!정!네!거!리!역! 3!-!4!번!에!서! 탄!다!고!!!!!!
신도림역 3-4번에서 내린다고 한 적 없어!!!!!!!!
그럴듯한 말을 해야 맞장구를 쳐 주든가 하지 별 그지 같은 소리를 해대니 벙이 찌네 ヲヲヲヲヲヲ
ㅇㅇ 내 이럴 줄 알았다
어휴
그 새1끼가 어디서 내리는지 그 정도 준비도 안 하고 있었다니
너희들이 신도림역에서 기다릴 거면 그 새1끼가 어디서 내리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게 정상 아니니?
왜 나한테 짜증이야 미1친놈이
솔직히 신정네거리역에서 사복 입고 기다릴 줄 알았음
아니면 중간 역에서 탄다던가
ㅇㅇ 내 욕심이지
하여튼 가해자는 도망가고도 남을 이 금쪽같은 시간에 견찰에게 문자 내용을 한 번 더 읊어 줘야 하는 상황이 옴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 역시도 그 새1끼를 잡고 싶단 의욕이 1도 안 생김 ヲヲヲヲヲヲ
아 아~ 집 가고 싶어라~
초딩때 했던 경찰과 도둑도 이보다 나았다 ㅇㅈ?
난 피해자를 잡고 너네는 가해자를 잡았어야 했다
근데 둘 다 내가 가서 관여함
유니폼 내놔 ^^^
전날에 예방·대비 차원에서 한 번 더 신고했던건데
개무시했단 증거가 오늘의 결과물이다 ㅇㅇ
계~속 당일에 신고하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말이야
신도림역 견찰뿐만아니라 목2동 견찰 너도 똑같어
당일에 신고하란 이유가 귀찮았던 거 맞지?
작전도 계획도 없지? 아무 생각 없지?
아무 생각 없다고 말해!!!
도와줄 테니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가해자는 나랑 같은 동네이다 그리고 같은 시간 같은 열차 같은 칸을 타고 출근한다
(앞으로는 그 견찰분들 때문에 못함 이럴 줄 알았으면 신고 안 했음 ^^^)
견찰 왈 "얼떨결에 눈이 마주친 거지 선생님이 신고자인지 모를 거예요 걱정 마세유~" 라는 같잖은 소리만 해대서 예~예~ 하고 더 이상 대꾸하지 않았다
하여튼 신고 당일만큼은 뭐가 됐든 그 새1끼랑 정~~~말 마주치기 싫어서
그 새1끼의 동태와 인상착의를 한동안 유심히 관찰하고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을 때 신고한 건데 쩝
그것도 두 번이나
나 없이도 제대로 잡아줬으면 해서
ㅇㅇ 헛수고한 셈 ^^^
여러모로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행동에 대해 계속 곱씹게 되는데 스트레스받아서 문자내역, 통화내역 싹 다 삭제하고 그 경찰관 번호도 차단했다
앞으로 가해자가 어떤 벌을 받을지 듣고 싶지도, 궁금하지도, 관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