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신다기에 여기로 왔습니다..
처음 써보는 글에 모바일이라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많이 서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31살이고 부동산 남자분은 51살
여자분은 남자분 보다 나이가 많이 어리시다고 하셨어요
집을 미리 얻어놔서 이사를 꼭 이번주에 나가야 하는 점
알고 계신 뒤에 읽으시는 게 편하실 것 같아서 적어 놓겠습니다
제가 22년도 12월부터 1년 계약으로 살다가
집주인분과 따로 연락 없이 추가로 쭉 살다가
한 달 전 집을 내놓고 이사준비중입니다
집은 건물 담당 부동산에 내놨고
부동산에선 요즘 집 보러 다니는 사람이 많이 없다 하셔서
그럼 당근이나 다른 부동산에 내놔도 되냐고 여쭸더니
전담 부동산이라서 다른 곳은 집주인분이 싫어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한 달 뒤 입주하실 세입자분이 집을 보러 왔습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서부터입니다
1일 입주를 하는데 입주 청소 때문에
30일 제가 짐을 빼고 정산(가스,전기,월세계산,등)은 30일로 하고
입금은 1일로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네 그전에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찍 이사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전인 오늘 부동산에서 전화 와서
부동산: 짐 빼셨죠?
저: 네? 그때 30일 정산이라 일요일에 이삿짐센터 예약했어요
부동산: 그때 통화로 이사 빨리 나가신다면서요~
나: 아뇨 짐을 빨리 뺄 수도 있다고 했지 계약서 작성도 30일로
하셨다고 하셔서 이사 준비는 일요일 나가는 걸로 얘기된 거 아니에요?
부동산: (여기서 부터 당황+받아드리지 못함)
아니 그때 통화할 때 빨리 나간다고 해서
오늘 다음 세입자분이 일요일 부터 짐 좀 옮긴다고 해서
청소 업체 예약하려고 하고 있었어요
일요일은 청소 업체 못 와서 그전에 나가야 됩니다
통화 녹음한 거 보내줄게요 들어봐요
나: 네
통화 녹음은 위에 적은 내용 그대로입니다
날짜를 며칠이다 말 한 적도 없고
딱 대사가 그전에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였어요
저는 계약 자체를 일찍 당겨도 된다는 거였는데
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을 때
따로 반문이나 요일 얘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듣고 다시 전화드려서
저는 이사 업체 예약도 해놨고 직장이랑 다 조율 해놨기 때문에
그전에 나가기 어려워요 그쪽에서 맘대로 생각해놓고
짐 뺐냐고 하시면 어떡합.. 하는 도중에
부동산: ㅇㅇ씨 지금 뭐하자는 거예요? 그쪽?
아니 그전에 나가기로 약속을 했죠? 우리 둘이?
근데 이제 와서 못 나간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뭐하자는 거예요?
계약 파기되고 새로운 세입자 이사 캔슬되는 거 다 책임질 거예요?
딱 이렇게 말하면서 소리를 엄청 질러서
옆에 있던 지인이 놀라서 쳐다봤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 집 보여줬던 남자 대표님이랑 통화할게요
옆에 계세요? 했더니 대표? 무슨 대표? 내가 대표야!
이렇게 소리 지르셔서 아아 일단 끊을게요 하고 급하게 끊었습니다
알고 보니 두분은 부부셨어요 처음 여자 사장님 명함에 다른 직급이 적혀있어서 남자분이 대표님인 줄 알았어요..
그러고 대표님 연락처를 물으러 집주인 분께 전화했는데
연세가 70대셔서 내용은 잘 못 알아들으셨어요
그러고 집에 와서 조율이 필요할 것 (제가 짐 일찍 빼는 날짜) 같아서
전화드렸더니 엄청 흥분하셔서 저는 일부러 목소리 저음으로 말하면서 좀 흥분을 가라앉혀드리고 싶었는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른한테 그쪽이 뭐냐고 엄청 그러시더니 만나서 얘기하자고 계속하셔서 흥분하신 상태로 어떻게 만나서 대화를 하냐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는 계속 들어오는데 소리만 엄청 지르셔서 받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집으로 찾아와서 10분 정도 문을 엄청 두드리고 초인종을 계속 누르고 나와봐!!! 라고 소리는 엄청 지르시고
옆집에 너무 창피했습니다.. 전화는 계속 들어오고..
문을 주먹으로 치는 울림에 안쪽 방문이 흔들릴 정도였습니다
(그 후엔 집 현관을 나설 때마다 문 앞에 누가 계속 있을 것 같고 그래요..)
무응답으로 있었더니
카톡으로 위에 했던 내용 그대로 반복하셨어요
약속을 왜 안지키냐 어른한테 그쪽이 뭐냐
나이도 어린 것이 문은 왜 안 열고 뭐하냐 숨지마라
다음 세입자 계약 파기 위약금 이사센터 취소 비용 등등
다 청구할 거다 등 장문에 카톡이 세번 정도 왔습니다
그 와중에 집주인분은 부동산에 부채?가 있다는 말을 언뜻 하셨는데
그래도 어른이니까 죄송하다고 말하고 문 열어드려라 해서
저는 부동산을 지칭하는 그쪽이었지 대화를 하는 도중에
소리 지르시고 문을 부서져라 두드리시는데 어떻게 여냐
아무래도 경찰을 불러야 할 것 같아서 연락드렸어요.. 했더니
부동산 내외분께 전화하셨는지 일단은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남자 사장님께 사모님 없이 만나서 얘기를 하고 싶다고 전화드렸습니다 만나서 30일 전에 나가면 정산은 어떻게 되냐 했더니 더 빨리 나가도 정산은 30일까지라고 하시면서 사모님이 지금 화가 많이 났다 나이 어린 친구가 그쪽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니다 이 말만 30분 넘게 하시면서 사모님한테 나이 어린 친구가 그래도 전화해서 사과는 좀 하자 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마지막엔 집 찾아와서 소리 지른 거랑 제일 처음 통화할 때 주말인 거 모르고 30일 (일요일) 오케이 했던 거는 사과는 대신 하셨어요 근데 정말 나이 차이 20년 난다는 얘기만 계속 반복하시고 말을 계속 자르셔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자 사장님과 헤어지고 휴대폰 확인해 보니
어차피 정산은 내가 해주는 건데 뒤로 숨지 말고 전화해라 등등
장문에 카톡이 와있었습니다
사모님께 전화해서 정중히 통화 괜찮으세요 했더니
또 되풀이 멘트만 주구장창 듣고 제가 그럼 토요일엔 청소업체 올 수 있다고 남자 사장님께 들었는데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비아냥거리시면서 저기요 사과부터 하세요 하셔서 그쪽이라고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열번 넘게 하고 요일 얘기 하려고 하는데 말을 계속 자르서서 저 말 좀 해도 될까요 했더니 아니요? 한마디도 하지마세요 하더니 앞으로 나오는 위약금 모든 비용 다 청구하겠다 하고 인성이며 지나가는 사람 백명한테 물어봐라 어린게 그쪽 거리면 좋냐는 등 훈계만 엄청 듣다가 토요일에 청소 업체 약속 가능한지 여쭙고 끝났습니다
정말 그쪽이라는 말 한마디로 이렇게 일이 커질 수 있는지
날짜도 요일도 언급하지 않은게
약속이라고 지칭 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다음 세입자가 1일에 들어오는데
하루 전날까지 정산해서 다음날 입금해주는 경우가 많은지랑
최종 대화로는 평일이나 토요일이 될 것 같은데
30일 전에 나가도 정산은 30일로 해서 받는 사례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집주인 갑질은 들어봤어도..
중간 역할 해주는 부동산 갑질은 처음 들어봅니다..
카톡 내용 중에 어차피 정산은 내가 해주는데라는 부분이 많이 걸립니다
법으론 집에 찾아와서 소란을 피우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 대사를 했다간 정말 계약 파기 시키고 뭔 짓이라도 할 사람 같아서요..
그리고 사실 처음 들어 올 때 입주 청소도 안되어 있고 신축이라 벽지나 문 샷시에 풀질?이며 바닦에 칼날이며 정말 지저분 했는데 제가 나갈 땐 청소비 10만원에 일정까지 맞춰달라 하니 곤욕입니다..
최대한 좋은 대처가 어떤 것들이 있을지 많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신다기에 여기로 왔습니다..
처음 써보는 글에 모바일이라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많이 서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31살이고 부동산 남자분은 51살
여자분은 남자분 보다 나이가 많이 어리시다고 하셨어요
집을 미리 얻어놔서 이사를 꼭 이번주에 나가야 하는 점
알고 계신 뒤에 읽으시는 게 편하실 것 같아서 적어 놓겠습니다
제가 22년도 12월부터 1년 계약으로 살다가
집주인분과 따로 연락 없이 추가로 쭉 살다가
한 달 전 집을 내놓고 이사준비중입니다
집은 건물 담당 부동산에 내놨고
부동산에선 요즘 집 보러 다니는 사람이 많이 없다 하셔서
그럼 당근이나 다른 부동산에 내놔도 되냐고 여쭸더니
전담 부동산이라서 다른 곳은 집주인분이 싫어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한 달 뒤 입주하실 세입자분이 집을 보러 왔습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서부터입니다
1일 입주를 하는데 입주 청소 때문에
30일 제가 짐을 빼고 정산(가스,전기,월세계산,등)은 30일로 하고
입금은 1일로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네 그전에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찍 이사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전인 오늘 부동산에서 전화 와서
부동산: 짐 빼셨죠?
저: 네? 그때 30일 정산이라 일요일에 이삿짐센터 예약했어요
부동산: 그때 통화로 이사 빨리 나가신다면서요~
나: 아뇨 짐을 빨리 뺄 수도 있다고 했지 계약서 작성도 30일로
하셨다고 하셔서 이사 준비는 일요일 나가는 걸로 얘기된 거 아니에요?
부동산: (여기서 부터 당황+받아드리지 못함)
아니 그때 통화할 때 빨리 나간다고 해서
오늘 다음 세입자분이 일요일 부터 짐 좀 옮긴다고 해서
청소 업체 예약하려고 하고 있었어요
일요일은 청소 업체 못 와서 그전에 나가야 됩니다
통화 녹음한 거 보내줄게요 들어봐요
나: 네
통화 녹음은 위에 적은 내용 그대로입니다
날짜를 며칠이다 말 한 적도 없고
딱 대사가 그전에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였어요
저는 계약 자체를 일찍 당겨도 된다는 거였는데
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을 때
따로 반문이나 요일 얘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듣고 다시 전화드려서
저는 이사 업체 예약도 해놨고 직장이랑 다 조율 해놨기 때문에
그전에 나가기 어려워요 그쪽에서 맘대로 생각해놓고
짐 뺐냐고 하시면 어떡합.. 하는 도중에
부동산: ㅇㅇ씨 지금 뭐하자는 거예요? 그쪽?
아니 그전에 나가기로 약속을 했죠? 우리 둘이?
근데 이제 와서 못 나간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뭐하자는 거예요?
계약 파기되고 새로운 세입자 이사 캔슬되는 거 다 책임질 거예요?
딱 이렇게 말하면서 소리를 엄청 질러서
옆에 있던 지인이 놀라서 쳐다봤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 집 보여줬던 남자 대표님이랑 통화할게요
옆에 계세요? 했더니 대표? 무슨 대표? 내가 대표야!
이렇게 소리 지르셔서 아아 일단 끊을게요 하고 급하게 끊었습니다
알고 보니 두분은 부부셨어요 처음 여자 사장님 명함에 다른 직급이 적혀있어서 남자분이 대표님인 줄 알았어요..
그러고 대표님 연락처를 물으러 집주인 분께 전화했는데
연세가 70대셔서 내용은 잘 못 알아들으셨어요
그러고 집에 와서 조율이 필요할 것 (제가 짐 일찍 빼는 날짜) 같아서
전화드렸더니 엄청 흥분하셔서 저는 일부러 목소리 저음으로 말하면서 좀 흥분을 가라앉혀드리고 싶었는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른한테 그쪽이 뭐냐고 엄청 그러시더니 만나서 얘기하자고 계속하셔서 흥분하신 상태로 어떻게 만나서 대화를 하냐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는 계속 들어오는데 소리만 엄청 지르셔서 받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집으로 찾아와서 10분 정도 문을 엄청 두드리고 초인종을 계속 누르고 나와봐!!! 라고 소리는 엄청 지르시고
옆집에 너무 창피했습니다.. 전화는 계속 들어오고..
문을 주먹으로 치는 울림에 안쪽 방문이 흔들릴 정도였습니다
(그 후엔 집 현관을 나설 때마다 문 앞에 누가 계속 있을 것 같고 그래요..)
무응답으로 있었더니
카톡으로 위에 했던 내용 그대로 반복하셨어요
약속을 왜 안지키냐 어른한테 그쪽이 뭐냐
나이도 어린 것이 문은 왜 안 열고 뭐하냐 숨지마라
다음 세입자 계약 파기 위약금 이사센터 취소 비용 등등
다 청구할 거다 등 장문에 카톡이 세번 정도 왔습니다
그 와중에 집주인분은 부동산에 부채?가 있다는 말을 언뜻 하셨는데
그래도 어른이니까 죄송하다고 말하고 문 열어드려라 해서
저는 부동산을 지칭하는 그쪽이었지 대화를 하는 도중에
소리 지르시고 문을 부서져라 두드리시는데 어떻게 여냐
아무래도 경찰을 불러야 할 것 같아서 연락드렸어요.. 했더니
부동산 내외분께 전화하셨는지 일단은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남자 사장님께 사모님 없이 만나서 얘기를 하고 싶다고 전화드렸습니다 만나서 30일 전에 나가면 정산은 어떻게 되냐 했더니 더 빨리 나가도 정산은 30일까지라고 하시면서 사모님이 지금 화가 많이 났다 나이 어린 친구가 그쪽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니다 이 말만 30분 넘게 하시면서 사모님한테 나이 어린 친구가 그래도 전화해서 사과는 좀 하자 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마지막엔 집 찾아와서 소리 지른 거랑 제일 처음 통화할 때 주말인 거 모르고 30일 (일요일) 오케이 했던 거는 사과는 대신 하셨어요 근데 정말 나이 차이 20년 난다는 얘기만 계속 반복하시고 말을 계속 자르셔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자 사장님과 헤어지고 휴대폰 확인해 보니
어차피 정산은 내가 해주는 건데 뒤로 숨지 말고 전화해라 등등
장문에 카톡이 와있었습니다
사모님께 전화해서 정중히 통화 괜찮으세요 했더니
또 되풀이 멘트만 주구장창 듣고 제가 그럼 토요일엔 청소업체 올 수 있다고 남자 사장님께 들었는데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비아냥거리시면서 저기요 사과부터 하세요 하셔서 그쪽이라고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열번 넘게 하고 요일 얘기 하려고 하는데 말을 계속 자르서서 저 말 좀 해도 될까요 했더니 아니요? 한마디도 하지마세요 하더니 앞으로 나오는 위약금 모든 비용 다 청구하겠다 하고 인성이며 지나가는 사람 백명한테 물어봐라 어린게 그쪽 거리면 좋냐는 등 훈계만 엄청 듣다가 토요일에 청소 업체 약속 가능한지 여쭙고 끝났습니다
정말 그쪽이라는 말 한마디로 이렇게 일이 커질 수 있는지
날짜도 요일도 언급하지 않은게
약속이라고 지칭 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다음 세입자가 1일에 들어오는데
하루 전날까지 정산해서 다음날 입금해주는 경우가 많은지랑
최종 대화로는 평일이나 토요일이 될 것 같은데
30일 전에 나가도 정산은 30일로 해서 받는 사례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집주인 갑질은 들어봤어도..
중간 역할 해주는 부동산 갑질은 처음 들어봅니다..
카톡 내용 중에 어차피 정산은 내가 해주는데라는 부분이 많이 걸립니다
법으론 집에 찾아와서 소란을 피우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 대사를 했다간 정말 계약 파기 시키고 뭔 짓이라도 할 사람 같아서요..
그리고 사실 처음 들어 올 때 입주 청소도 안되어 있고 신축이라 벽지나 문 샷시에 풀질?이며 바닦에 칼날이며 정말 지저분 했는데 제가 나갈 땐 청소비 10만원에 일정까지 맞춰달라 하니 곤욕입니다..
최대한 좋은 대처가 어떤 것들이 있을지 많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