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혼이에요결혼할 남자친구가 있는데 당연히 자기 자식 낳고 싶어해요그런데 저는 회사 다니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벅차고퇴근 후 요가, 필라테스 하고 맥주 먹는게 삶인 사람이거든요술을 좋아해서 한번 먹으면 2병씩 먹고가끔 숙취 도는 날은 몸도 힘들고 예민해지는데임신하면 내내 숙취있는 기분이라면서요 ㅠ.ㅠ신체구조상 어쩔 수 없지만남편이 나보다 체력도 좋은데임신은 내가 하고 고생도 내가 다 하는 것 같아서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ㅠㅠ아이를 좋아해서 보육원 봉사도 다니고 있고지나가다 아이들만 보면 이뻐 죽을 것 같긴한데내가 임신하는건 자신이 없어요 ㅠㅠ살찌고 입덧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남편이 무신경하면 너무 화날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연예인 이정현도 입덧이 심해서남편이 미워보였다는데 그게 저일 것 같구요..ㅎ임출산을 못견딜 것 같아서봉사 다니고 있는 보육원 통해 훗날 입양도 생각하고 있는데예랑이는 무조건 자기 핏줄을 가지고 싶대요...임신 출산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아이를 강하게 원해서 힘든 과정을 다 겪으시는 건가요?? 남편이 원망스럽진 않은지 ㅠㅠ어떤 마음으로 혼자 임출산을 견디는지요?? 106
결혼하신분들 임신과 출산 혼자하는게 억울하지 않으세요??
30대 미혼이에요
결혼할 남자친구가 있는데
당연히 자기 자식 낳고 싶어해요
그런데 저는 회사 다니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벅차고
퇴근 후 요가, 필라테스 하고 맥주 먹는게 삶인 사람이거든요
술을 좋아해서 한번 먹으면 2병씩 먹고
가끔 숙취 도는 날은 몸도 힘들고 예민해지는데
임신하면 내내 숙취있는 기분이라면서요 ㅠ.ㅠ
신체구조상 어쩔 수 없지만
남편이 나보다 체력도 좋은데
임신은 내가 하고 고생도 내가 다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ㅠㅠ
아이를 좋아해서 보육원 봉사도 다니고 있고
지나가다 아이들만 보면 이뻐 죽을 것 같긴한데
내가 임신하는건 자신이 없어요 ㅠㅠ
살찌고 입덧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남편이 무신경하면 너무 화날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연예인 이정현도 입덧이 심해서
남편이 미워보였다는데 그게 저일 것 같구요..ㅎ
임출산을 못견딜 것 같아서
봉사 다니고 있는 보육원 통해
훗날 입양도 생각하고 있는데
예랑이는 무조건 자기 핏줄을 가지고 싶대요...
임신 출산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아이를 강하게 원해서
힘든 과정을 다 겪으시는 건가요??
남편이 원망스럽진 않은지 ㅠㅠ
어떤 마음으로 혼자 임출산을 견디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