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 4개월 조금 안됐는데 아들이래요. 근데 남편이 계속 딸 낳고 싶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노골적으로 자기는 아들 키우고 싶지 않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아들인걸 알고 나서는 집에 와서 막 울어요...... 아들 정자를 줘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니 다음날 낙태얘기를 꺼냈어요. 이유가 뭐냐면
1. 군대 보내고싶지 않다
2. 자기는 집 해줄 자신이 없다
3. 활발해서 키우기 힘들다
이거에요..... 저랑 계속 얘기하는데 제가
1. 여자애들도 어차피 군대 가게될 것 같고
2. 집이야 우리때랑 다르게 반반인 추세고
3. 활발한거는 장점이 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남편은 자기는 도저히 아들 키우고싶지 않다고 계속 낙태얘기를 해요. 어떻게 설득하죠...
남편이 낙태하자고 해요
1. 군대 보내고싶지 않다
2. 자기는 집 해줄 자신이 없다
3. 활발해서 키우기 힘들다
이거에요..... 저랑 계속 얘기하는데 제가
1. 여자애들도 어차피 군대 가게될 것 같고
2. 집이야 우리때랑 다르게 반반인 추세고
3. 활발한거는 장점이 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남편은 자기는 도저히 아들 키우고싶지 않다고 계속 낙태얘기를 해요. 어떻게 설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