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남친이란 꽤 오랜시간 만났어요 ... 한 7년 정도요 .... 첨에 만날때 제가 참 많이 힘들었죠 ... 남친은 전 여자친구와도 꽤 오래 만났었는데 헤어지고 절 만난거였고 저랑 그때 사귄거까진 아니였지만 거의 사귀는 거나 마찬가지였어요 근데 저랑 만날때쯤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었어요 둘이 오래 만나서 그런지 만난지 별로안된 저랑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한두달 흘렀나 ? 안되겠다며 그여자에게 솔직히 말하고 다시 저에게 돌아왔어요 그후 그렇게 저흰 7년을 만났답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예요 주위에서도 저희커플 알아주고 항상 부러워하고 그사람 저한테 잘 맞춰주고 어른들도 이남자 놓치지말라고 당부하시고 .... 근데 일이 터졌네요 .... 작년이져 .... 사람이 좀 변하더라구요 짜증도 늘고 연락도 안돼고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하는데 툭하면 외박에 ... 모르는번호문자에 .... 수없이 거짓말 .... 문자를보고 물었어요 누구냐고 .. 거래처 여직원이라네요 ...참 ... 근데 믿었어요 그만큼 그사람 절대 그런사람 아니거든요 ..제가 믿을만큼 ... 원래 쉽게 맘이 변하거나 그런사람이 아니예요 ... 그런사람 이라는걸 알기에 지금도 바람폈다는 사실이 안믿기구 그사람 정말 그렇게까지 할 정도면 그여자에게 맘이 가긴 갔나보구나 싶어요 ..... 문자 사건 이후로 그번호가 자주뜨고 ... 그래도 전 믿었죠 일부러 확인도 안했어요 근데 문자를 자꾸 지우더라구요 거래처 여직원치곤 문자내용도 넘 친근하고 .... 그래도 믿었어요 ,,,,정말 믿었어요 ... 따지지도 않았고 ... 그렇게 한달정도 흘렀는데 ... 어찌어찌하다가 그사람 네이트온을 봤더니 모르는 여자이름이 있더라구요 봤죠 ... 세상에 .... 저 만나기전에 사겼던 그 여자친구의 친구인거예요 그것도 그여자 단짝친구 ,,,어이가 없어 당장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쳤죠 바로 달려왔더라구요 전에 여친이랑 연락하는거였냐구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너무 흥분해서 실신직전이였어요... 제남친.. 아니래요 ... 어렸을때 만난사이라 주변친구들도 그여자 다 알거든요 그냥 친구로 만나서 술한잔 했었다고 근데 그러다가 그여자랑 자기 친구가 눈이 맞아서 그것땜에 자기두 죽겠다구....제남친 친구 저도 알죠 ....제가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서 그여자( 제남친 전 여자친구) 친구랑 그문제로 연락한거였다고.. 그여자도 미친거지만 제남친 친구 진짜 죽이고 싶더라구요 뻔히 불편한 사이인거 알면서 그여자랑 저랑 얼굴도 알거든요.... 따지고보면 남친친구 입장에선 자기친구 예전여자 잖아요 ..... 휴 ... 연락안하겠다고..그러더군요 그래서 담날 바로 제 남친 핸펀번호도 바꿨어요 그리고 안심하고 있었죠 ... 그때부터예여 제 불안한 마음은 ..... 문자가 또 오더라구요 또 뭐냐고 그랬죠 ... 니가 연락또했냐구 바뀐번호를 어떻게 알고 그 여자 친구가 전화하냐고 ... 다른친구한테 제남친 번호를 물어봐서 연락이 또 왔다고 하네요 ... 그래도 남친이 절대 그런거 아니라구 하니까 또 믿었어요 근데 그 이후부터 외박에 거짓말에 툭하면 짜증내고 뭔가 모르는 변화들 ..... 저희 진짜 잘 안싸우거든요 작년에 진짜 많이 싸웠어요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 한번씩 술먹고 너는 나랑 안맞아... 이러구 가슴찢어지는 소릴 자주 하더라구요 그때마다 전 잠자면서 울었어요 워낙 그런사람이 아니라서요 ..넘 충격이였어요 두시간전까진 통화가 됐다가 밤새 연락안돼고 아침에 연락되면 어제 회식해서 술취해서 사람들하고 같이 잤다고 그러고 .... 주말엔 제가 토욜날 밤에 일하고 아침에 끝나거든요 아침에 집에 가는길에 차 앞부분 만지니까 뜨겁더라구요 방금 들어온거져 그래놓고 집에가면 잠자는척 하고 .,,, 온갖 의심스러운 행동뿐이였지만 그래도 믿었어요 .... 한동안 그러더니 제법 이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이 괜찮았어요 권태기 정도인줄 알았어요 근데 석달전에 .... 일욜날 같이 있는데 마트에서 장보고 그사람 티비보다 잠들었고... 전 티비보고 있는데 남친 핸펀이 울리는거예요 봤더니 전 여친 단짝친구번호 ... 안받았어요 손이 떨려서.... 조용히 방에서 나와서 제가 전화했져 이번엔 그쪽이 안받더라구요 그리구선 문자한통 ... " O O (이름) 야 !! 지금 전화해" 문자확인하고 제가 전활 했어요 제가 누구세요 ?? 그랬더니 .... 그여잔 모든걸 알고있었다는듯 .... 다 얘기 하더라구요 자기가 누군지 혹시 아냐면서 .... 대충 말했죠 제가 .....알고는 있었다고... 근데 무슨일로 전화한거냐고 했더니 이남자랑 서로 좋아했던 사이라네요,,, 손이 부들부들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어요 .... 소리도 못지르고 쌍욕도 못했어요 차분히 차근차근 물어봤죠 다 얘기 하더라구요 제 존재도 알고있었다구 연말때부터 만났다구 ....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이사람 친구들하고도 같이 술자리 하다가 헤어졌는데 이남자 술못하거든요 근데 술먹고 자기있는곳으로 찾아왔다네요 그러면서 하는말 "아시다시피 O O 술못하잖아요 근데 술먹고 운전해서 찾아왔더라구요 그때부터 문제가 됐었어요 ..." 어이없더군요 .... 그여자 지가 내남자에 대해 더 아는것처럼 말하더군요 기껏해야 길어야 6개월이였어요 ... 6개월도 아니죠 ... 길어야 3~4개월 .. 같은 여자로써 이해한데요 나보고 미안하기도 하다면서.... 이 일 있기전에 핸드폰 번호 한번 바꿨다고 했잖아요 핸펀번호가 왜 바꼈는지 ....저희가 싸운것까지 알고 있더라구요 ... 물어봤죠 그쪽이 제 남친 친구한테 번호 물어봐서 번호 알고 연락한거 아니냐구 아니래요 제 남친이 전화 직접했었데요 .... 근데 이여자 첨엔 제 존재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만나면서 좋아지면서 이남자가 다 얘기하더래요 ... 결혼약속한 여친 있다고... 이여자 다 듣고도 만났데요 ...자기랑 나랑 둘중에 선택하라며.... 그렇게 만나고 남친이 한번씩 그랬데요 더이상 안될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그렇게 둘이 합의하에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 .... 근데 항상 남친이 일이 손에 안잡힌다며 먼저 전화하고 찾아가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또 다시 만나게 되고 ... 둘이 울기도 했데요 여러사람 힘들게 할바엔 차라리 지네둘이 힘들고 말자고 .... 둘이 만난걸 제 남친 전 여자 있죠 ?? 그니까 이 여자 친구죠 .... 그친구도 몰랐나봐요 글구 전 여자친구랑 눈맞았던 제남친 친구도 몰랐구요 완전 몰래 만난거죠 그여자 그러더라구요 자기도 이 문제땜에 자기친구(제남친 전여자치구)랑 사이가 좀 그렇다고 ... 당연 그러겟죠... 제남친 저 만나기전에 여자친구있죠 ?? 그여자랑도 한4년 만났거든요 그러니 당연 이 사실을 알면 사이가 안좋아지는게 당연하죠 ... 제남친이 문제죠... 친구사이인거 뻔히 알면서 미친 ...... 자기들 친구들도 모르게 ...... 그렇게 좋았을까요 ?? 그여자 저보고 그럽니다.... 같은여자로써 미안하고 이해한다고 제가 하자는데로 한다고 .,,,,그럼 지금 전화는 왜 한거냐고 했더니 두달전에 합의하에 깨끗히 정리 했는데 이틀전에 제남친이 전활 했더래요 ... 근데 못받았다고 ... 그래서 지금 자기가 한거래요 주말이라 같이 있을거 뻔히 알았지만 자기도 더이상은 안될것 같아서 이렇게까지 될거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전활 한거래요 ...작정한거죠 저 차분히 말했어요 이 사람과 얘길 좀 해봐야겠다고 ..... 알겠다고 끊으라고..... 전화끊고 자고 있는 그사람 깨웠어요 잠이 오냐며 나랑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 무슨일이냐고 하더군요 잠 덜깨서 .... 핸펀 보여줬죠 깜짝놀라면서 모든걸 체념한듯 고개 푹 숙이고 한숨만 쉬네요 ... 말해보라고 했어요 이여자땜에 외박하고 짜증내고 한거냐고 니네둘이 잤냐고 ....어디 여자가 없어서 전 여자친구 친구냐고 ... 이거 니친구도 아냐고 ....말안하고 고개만숙이는거예요 ... 숨이 막혀 정신이 돌것 같았어요 진짜 사람이 이러다 죽는구나 싶더라구요 ... 빨리 말하라며 앞에 있는물건 던지고 했더니 재촉하지 말래요 .... 그래서 머리 굴리지 말고 생각나는데로 얘기하라고 그여자한테 다 들었으니까 .... 말안해요 .... 이사람 저한테 한번도 제가 실망할만한 모습 보인적 없거든요 제가 집밖으로 나갔죠 집 나간다고 .... 붙잡고 안놔주고 다 얘기한다고 서로 몸 얽히고 장난 아니였죠 또 앉았더니 또 묵묵대답 .... 심장이 터질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몇분을 서로 침묵하다가 그사이에 제가 빠졌나왔어요 집을 .... 그사람 반팔에 반바지에 슬리퍼에 바로 뛰쳐나와 붙잡더라구요 오히려 화내면서 이러지 말라구 지금 이시간에 어디 가냐구 ...들어가서 얘기하자구 .... 그 당당한 표정이 더 어이없었어요 ... 길바닥에서 실갱이 하다가 바닥에 주저앉고 그사람 저 부축이고 어찌어찌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져 .... 그때부터 얘기 하더라구요 흔들렸다구 ..... 그래서 그럼 니친구랑 니 전에 여자친구랑 눈맞았던건 뻥이였냐구 지난번에 나랑 심하게 싸울때 거짓말 한거였냐니깐 그문제로 그여자 친구랑 만나다가 서로 좋아져버린거였다고 .... 제가 솔직히 어디 술집년이나 술먹고 하룻밤 논 여자면 이해해요 ... 근데 이남자 그렇게까지 말할땐 진짜 흔들린거거든요 이남자를 너무 잘 알기에 .... 더 배신감 크구 .. 쉽게 맘열고 맘주고 그런사람 아닌데 그렇게 까지 할때엔 뭔가 좋아하긴 했나봐요 ... 저 울고 불고 장난 아니였져 니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 이세상 남자들 다그래도 넌 그럼 안되는거 아니냐 우리아빠가 바람폈다해도 너는 그러면 안되는거라구 .... 잤냐니까 잤데요 .. 이말까진 안할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여자한테 들었다고 뻥치고 떠본거였는데 용케 말하네요 ... 나중에 더 울었죠 자기 그사실까진 말 안하려 했는데 나한테 진짜 숨기고 싶었는데 자기 떠본거냐구 ....그래서 제가 " 왜 억울해 ?? 뭐가 그렇게 억울해 ... 너 그럴려고 나한테 거짓말하고 외박하고 짜증내고 그랬어 ?? 어디 여자가 없어서 전 여자친구 친구야 ?? 미쳤어 ?? 우리 헤어져 " 이랬져 그여자 전화받은게 1박 2일 프로 그램 보고 있을때였거든요 싸우고 나니까 해가 떴더라 구요 밤새 울고 불고 한거져 ... 제가 뺨때리고 손이 아파서 고무실내화로 뺨치고 그랬 더니 무릎꿇고 가만히 맞더라구요 눈물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한번만 자기한테 기회를 주라고 ..... 한번만 용서해주면 안되냐고..... 진짜 미안하다고 ....잠시 미쳤었다고 ... 흔들린걸로 끝났어야 했는데 ... 잠시 머리가 어떻게 됐었나보다고 ..... 차라리 지난번 핸펀번호 바꿀때 그때도 이번만큼은 아니지만 이렇게 비슷하게 싸웠었거 든요 그땐 저만 일방적으로 울고 난리쳤죠 ... 그때 말하지 그랬냐니까 하는말 " 니가 알게 될까봐 무서웠어 " 말도 안되죠 무서웠다면 그때 끝냈었야죠 내가 알기전에 .... 그여자랑 통화한얘기 울면서 다했어요 그여잔 저랑 제 남친이 사이가 안좋은줄만 알았데요 제남친은 저에대해 전혀 얘기한바없고 그여잔 자기 혼자 그렇게 생각했대요 이렇게까지 외박하고 하는데 눈치도 못챌까 ?? 하는생각에 사이가 안좋아서 관심이 없나보다라고만 생각했다며 .... 제가 우리 사이 다 얘기했더니 그여자 그정도는 몰랐다고 우리 양가 부모 서로 상견례다하고 이사람 친구들도 저희집에 와서 내 부모님 자기 친부모같이 여기면서 지낸다고 ...저희집 식당해요 .... 그여자도 어느정도는 배신감 느꼈는지 ....제남친이 전혀 그런내색 안해서 몰랐다고 .... 언제부턴가 전화도 안갖고 내리더라면서 차에서 .... 그래서 제 전활 못받은거죠 ... 암튼 제 남친에게 다 얘기 하고 이제 어떻할거냐구 헤어지자고 지금 이렇게 다 알게 된거 앞으로 어떻게 안고 살아가냐고 수도 없이 의심할거구 집착할거구 넌 뒷감당 못한다구 .... 그랬더니 울면서 뒷감당 다 하겠대요 다 잊게 해주 겠다며 한번만 용서해달래요 한번 화나면 불같은 사람인데 울더라구요 .... 근데 가식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여자 통화할때 그여자가 그랬었거든요 지네둘이 부둥켜 안고 운적도 있다고 ....그말듣고 나니까 그눈물 참...... 전 그날 완전 실신하기 직전이였어요 눈 완전 붓고 누가보면 부모님 돌아가신것처럼 보였을거예요 그렇게 해가뜨고 아침이 되고 그사람 출근안하더라구요 제가 갈까봐 ... 그렇게 저 붙잡고 그사람 3일 출근 못했어요 ... 낮에 제핸펀으로 그여자한테 전화했어요 남친 있는데서 .... 남친핸펀은 그전날 싸우면서 부숴졌었요 ... 전화했더니 받네요 어제와 다른목소리로 그랬어요 이제 전화하지말라고 이남자 저랑 죽어도 못헤어진다니까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 ....그랬더니 그여자 "걔가 그래요?? 내가 전화했다고 ?? 그럼 이렇게 전해주세요 지만 전화안하면 난 안할자신있다고 .... " 내가 남친에게 전화 건냈더니 남친 전화는 안받고 저보고 "안한다고 그래" 수화기 너머로 남친 목소리 들렸는지 그여자 전화 뚝 ..... 그뒷날인가 제가 그여자한테 또 전화해서 진짜 남친 만나지말라고 전화와도 받아주지 말고 그쪽도 전화하지 말라고 좋게 했더니 알았대요 나보고 솔직히 이렇게 까지 통화 하게 될줄 몰랐는데 넘 미안하다며 자기도 제 남친한테 실망한거 한두개 아니라고 인간적으로 실망했다고 좋으신분 같은데 걔가 왜그랬는지 몰겠다며 .......... 걱정말라고 자기는 맘에 따로 찍어둔 사람있다고 .... 이여자도 웃기죠 그럴거 왜 우리커플 자기 전화 한통으로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굳이 자기 존재 나한테 알리려했는지 .....무슨 심보인지 ....다른사람과 만난다면서 .... 그여자도 완전 나한테는 뭐 미안하네 어쩌네 해도 작정하고 전화한것 같아요 우리 깨지게끔 ... 나쁜x 전 7년 만났고 그여잔 기껏해야 6개월이예여 그것도 중간중간 헤어진거 빼면 길어야 3~4개월인데 그여자 이러네요 제 남친에 대해 자기가 더 많이 아는지 내가 더 아는지 몰겠지만,,,,,참 어이가 없었어요 .... 근데 전 아무말도 못했어요 왜케 바보같져 욕한마디 못했어요 오히려 입장바뀐것처럼 제가 더 조근조근 ... 맹물같져 저 ?? 아직도 그게 가슴에 한이 남아 죽겠어요 .... 왜 한마디도 못했을까 ?? 휴~~~ 남친 자기 용서해준거 후회안하게 하겠다며 절 한시도 떨어뜨리려 하지 않더라구요 ... 제가 가버릴까봐 .... 둘다 핸펀 부숴진 상태여서 몇일뒤 핸펀 같이 새로하고 ... 저 몇일동안 남친 쳐다도 안봤거든요 밥도 안먹고 .... 핸펀하고 오는길에 제가 먼저 그랬어요 ... "너 나한테 돌아온거 후회안해 ?" 말끝나기도 전에 남친 하는말 " 엉...절대 " 저 그랬죠 ... "이번일 잊어줄테니까 너도 잊어 ....대신 쉽게 받아주는것 아냐 ....받아주긴 하는데 용서는 죽어도 못해 뒷감당 니가 해 못할것 같은 그냥 헤어져 ......" 제손을 꼭 잡네요 ....또 막 울었어요 돌아오는길에 밥먹으러 들어갔어요 라이브까페 밥도 못먹고 막울고 그랬는데 손잡고 안놔주더라구요 ... 그렇게 그냥 받아주기로 했습니다 ....남자들 바람 한번씩은 다 핀다는데 라는 맘으로... 그후 남친 식구들이 알게 되셨고 저 위로해주느라.. 휴~~ 죄송했어요 남친누님은 제남친이 저지른실수 듣고선 대놓고 남친한테 욕하시더라구요 "너 나가서 목매죽어라 새끼야 ~~" 우선 저 달래주기 바빴구요 ....어떤남자가 여자가 꼬리치고 들이대는데 안넘어가겠냐며 .. 한번만 봐주라고 ..... 언제나 내편이시라면서 .......... 남친은 무슨 자랑이라고 지입으로 지 친구들한테까지 말했더라구요 유독 저랑 친한 남친친구들이 있는데 핸펀 연락이 안되니까 뭔가 눈치를 챘는지 막 남친 떠봤나봐요 ... 니네 무슨일 있냐고 ...남친이 다 말했데여 남친친구들 제남친한테 미친놈이라고 욕하고 난리 ....모두다 제편이였어요 ... 지금은 석달정도 지난상태구요 그일있고 나서 저한테 한 행동들 지금 같진 않지만 뭐 나름 지가 캥기는게 있는지 어느정도 다 맞춰줍니다 .... 근데 원래 잘맞췄었어요 그일 있고나서 한 보름은 더 장난 아니였거든요 엄청 잘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뭐 한결같나요 .... 자기두 사람인데 ...저는 솔직히 이사람 바람피기전에도 불만 없었어요 워낙 잘해서 .... 이사람 나한테 쩔쩔매면서 더 잘하려 하니까 넘 부담되더라구요 .... 그렇게 잘하는게 워낙 평소에도 잘했던 사람이라 거기에서 더 잘해주니까 왠지 남친이 안쓰러웠어요...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다구 내가 다 잊어줬음 좋겠다구 ... 근데 문제는 지금이예여 다 잊은줄 알았는데 문뜩문뜩 생각나고 핸펀 검사 자주하고 .. 이러는 제가 넘 싫어요 워낙 제가 간섭 잘 안하는 타입이거든요 .... 그런실수 한적이 없었고 한번도 의심조차 한적없고 의심이 뭐예여 그런생각자체가 아예없었어요 머릿속에.... 그래서 배신감이 더큰건지 자꾸 혼자 미치겠어요 .... 남친에겐 그런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앞에선 과거얘기 절대 안해요 ... 평상시처럼 행동 하고 근데 속에선 안그러죠 .... 내색도 못하고 ... 쿨하지도 못한게 그렇다고 내뱉지도 못하네요 ... 제 남친 이미지 엄청 좋아서 전 제친구들 부모님 께 암말도 못했어요 오직 저만 아는거죠 ...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또 그러면 어쩌죠 /??? 믿어야 할까요 ??? 제가 당시에 제맘을 메일로 길게 적어서 남친한테 보냈었거든요 얼굴보면 눈물먼저 나서.... 남친 저 힘들어 하는거 보고 죽고 싶었대요 ... 그여자 책임 돌리고 싶지 않다고 다 니잘못이라고 그랬거든요 ... 자기도 인정..... 이 불안함 앞으로 살면서 언제쯤 잊혀질까요 ?? 저희 내년엔 결혼 생각하고있거든요 ... 이런맘으로 결혼할수 있을까요 ?? 남친 이번일 알고있는 남친식구는 빨리 결혼하래요 아무리 오래 만났어도 결혼한거랑 하기전이랑 마음가짐이 틀리다며 .... 자꾸 그여자 싸이 가보게 되고 .... 자존심 상하고 그때 통화할때 쌍욕이라도 했음 이렇게 억울하진 않았을텐데 .... 그게 젤 후회돼요 그러다보니까 남친보면 더 열받고 ,,,,,그래도 앞에선 웃고 .... 저 이남자 말고 만나본적 없거든요 ..... 남친 누나가 그러시네요 .. 자기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한번 아니라고 생각하면 절대 또 그럴애 아니라구 .... 자꾸 바쁘게 움직여서 안좋은 일 다 잊구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다고 ... 너만 괴롭다며... 한번만 봐주라고 ..... 근데 이남자 진짜 한번 아니면 아니거든요 ... 첨엔 그런성격이 좋았는데 이런일을 당하고 나니까 그런성격에 바람필정도면 맘이 완전 떴었나봐요 ...암튼 그래서 제가 더 배신감느끼는거ㅇㅖ요 맘 쉽게 안여는 남자라 근데 그여자가 좋긴 좋았나보네요 ..그쵸 ?? 평소에 그런끼라도 보인남자였음 그러려니 하죠 ..이 남자 절대 .... 제가 잘알죠 ... 저희 집에선 이남자 엄청 좋아해요 .... 남친집에서도 저 이뻐하시고 .... 결혼얘기 하시는데 .... 제가 쭉 믿으면 될까요 ?? 남자들 진짜 바람 한번씩은 다피나요 ?? 그게 걸리냐 안걸리냐 문제라던데 .... 제 남친은 재수없게 저한테 걸린거일까요?? 요새 이런고민들로 결혼까지 보류하고 있어요 정말 내가 안고 가지 못할거라면 지금 그만둬야 할것같아서 ... 아프기야 하겠지만 서로 지칠대로 지쳐서 헤어지는것보다 지금이 낫겠다 싶어요 ....이남자는 다시는 그럴일없다고 자기가 또 그러면 스스로 죽는다며 사람새끼가 아니라며 ...... 저 믿어두 될까여 ?? 그렇게 믿었는데 또 그러면 전 진짜 아마 이세상에 없을것 같아요 넘 힘들것 같아서 ... 그동안 한번씩 그여자 생각은 했겠지 ?? 라는 생각도 들고 어디가면 그여자랑 갔던데 아닐까 싶기두 하고 ... 제가 넘 예민한가요 ?? 저한테 문제가 있나요 ?? 이런생각을 떨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원인은 남친이지만 저는 제가 저한테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이런제가 정말 싫네요 ... 저도 원래 그런성격 아니거든요 무신경한편이고 남친 간섭도 잘안해요 .... 근데 제가 이렇게 변할줄이야 ... 근데 제가 잘본다는 점집 찾아가서 궁합을봤는데 딱 맞추더라구요 2008년도는 제가 남친한테 버림받는 운이 꼈다고 ...깜짝 놀랬어요 .... 저 아무말도 안했거든요 ... 제가 그일로 일도 그만뒀는데 점집에서 그얘기도 하더라구요. .. 2008년도는 회사 짤리 거나 제가 스스로 그만두는 운이라며.... 제가 애정운이 없다네요 남자들한테 ...... 제가 남자들한테 애정을 못갖는다고 하더라구요 ..저 진짜 남자 뭐 보듯 하거든요 ... 이사람이나 되니까 이정도 만났지 ....아무리 멋진남자 달려들었어도 맨날 거절하고 옆에 친구들이 저보고 미쳤다고 할정도로 ..... 대쉬는 많이 받았었음 ...ㅋㅋㅋ 그래도 난 다 거절하고 지만 바라봤는데 ...나쁜놈 ..... 점보는 분이 저보고 사랑이고 나발이고 다 귀찮아한다면서 남친한테 똑같은 말 두세번 나오게끔 하지말래요 ... 남친은 어떻게든 잘해보고 싶은데 제가 삐딱하게 나온다고... 이남자는 저랑 헤어지고 다른여자 만나도 천성이 자기가 애정을 갖으면 잘하는 타입이라 며 .... 저보고 "너만 잘하면돼~~" 이러세요 .... 말투도 좀 고치고 ...뭔가 막 먼저 해볼려 하는 태도를 가지라고 귀찮아하지말고 ...그런거에 남친은 지쳐간다면서 ..... 친구들은 저랑 남친 이런거 모르거든요 .... 모르는척 친구랑 가서 본건데 귀찮아 한다는 말에 글구 남자들에게 애정이 없다는말에 모두 공감해 합니다 .... 이게 정말 정해졌던 일이였을까요 ?? 남친 바람이 ..... 차라리 그런거였음 좋겠습니다 ..... 2008년이 제가 남친에게 버림 받는운이였다니 .... 점보신분이 하는말 버림받을운이였는데 남자가 다시 돌아왔으면 제가 잘해야 한다고 ....... 바람끼 물어봤더니 지조는 저보다 남친이 더 있다네요 ... 저는 좋은 남자 생기면 뒤도 안돌아보고 간다고 2008년도는 단지 운이 이남자가 저에대해 평생 반려자인지 고민하는 시기이고 저를 한번버릴운이였다며 .....저보고는 남자들에게 제가 애정이 없어서 이남자 랑 헤어지면 3~4년은 남자 못만난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저 진짜 사람 쉽게 안만나거든요...차라리 혼자 지내면 혼자지내지 .... 외롭단 생각도 잘 못해요 단지 이사람과는 너무 오래 만났고 .. 익숙해져버려서 ................. 진짜 잘 맞추더라구요 .... 그건 그렇고 /// 전 어떻게 할까요 ??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 혼자 넘 스트레스 받아요 ....그여자랑 통화한내용 기억에 생생 해요 언제부턴가는 그여자가 한말을 제가 저도 모르게 내입으로 되뇌이고 있어요 그러면서 또 왜 아무말 못했을까 ?? 후회하고..... 그여자랑 남친있었던 일 막 상상하고 잠까지 잤다니까 더 미치겠네요 .... 그여잔 남자랑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자고 쉽게 헤어지고 또다른 남자 만나고 그러는지.... 같은 여자인 저로썬 ...이해가 안돼요 .... 그렇게 쉬운가 ?? 저 참아볼까요 ?? 이남자 그냥 감싸줄까요 ?? 아님 지금 그냥 각자 헤어지는게 ?? 남자는 제가 이런생각 하고 있는줄 꿈에도 모를겁니다 .... 자기를 다 받아준줄로만 알고 요새는 전과 똑같이 행동해요 ....... 어쩌다 그사건 얘기 나오면 바로 " 미안해 " 이럽니다 ..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 그때 헤어져야 했나 싶기두 하구 .... 남친은 똑같은데 저는 저한테 제 스스로 스트레스를 줘요 상상들로 ...의심들로..... 아직 석달밖에 안지나서 그런걸까요 ?? 좀 더 있음 굳이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안나는 날이 있을까요 ??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는지 저좀 도와주세요 너무 길게 썼네요 제가 친구들도 모르고 아무한테도 못털어놔서 ...할말이 많았나봐요 여기와서 막 터지네요 ...이야기들이 ....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구 꼭 제입장에서 글구 남친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저를 위로 주시든지 조언해주시든지 암튼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아님 경험담이라도
단한번바람 어쩌죠 ??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남친이란 꽤 오랜시간 만났어요 ...
한 7년 정도요 .... 첨에 만날때 제가 참 많이 힘들었죠 ...
남친은 전 여자친구와도 꽤 오래 만났었는데 헤어지고 절 만난거였고
저랑 그때 사귄거까진 아니였지만 거의 사귀는 거나 마찬가지였어요
근데 저랑 만날때쯤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었어요
둘이 오래 만나서 그런지 만난지 별로안된 저랑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한두달 흘렀나 ? 안되겠다며 그여자에게 솔직히 말하고 다시 저에게 돌아왔어요
그후 그렇게 저흰 7년을 만났답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예요 주위에서도 저희커플 알아주고 항상 부러워하고
그사람 저한테 잘 맞춰주고 어른들도 이남자 놓치지말라고 당부하시고 ....
근데 일이 터졌네요 ....
작년이져 .... 사람이 좀 변하더라구요 짜증도 늘고 연락도 안돼고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하는데 툭하면 외박에 ... 모르는번호문자에 .... 수없이 거짓말 ....
문자를보고 물었어요 누구냐고 .. 거래처 여직원이라네요 ...참 ...
근데 믿었어요 그만큼 그사람 절대 그런사람 아니거든요 ..제가 믿을만큼 ...
원래 쉽게 맘이 변하거나 그런사람이 아니예요 ... 그런사람 이라는걸 알기에
지금도 바람폈다는 사실이 안믿기구 그사람 정말 그렇게까지 할 정도면 그여자에게
맘이 가긴 갔나보구나 싶어요 .....
문자 사건 이후로 그번호가 자주뜨고 ... 그래도 전 믿었죠 일부러 확인도 안했어요
근데 문자를 자꾸 지우더라구요 거래처 여직원치곤 문자내용도 넘 친근하고 ....
그래도 믿었어요 ,,,,정말 믿었어요 ... 따지지도 않았고 ... 그렇게 한달정도 흘렀는데 ...
어찌어찌하다가 그사람 네이트온을 봤더니 모르는 여자이름이 있더라구요
봤죠 ... 세상에 .... 저 만나기전에 사겼던 그 여자친구의 친구인거예요
그것도 그여자 단짝친구 ,,,어이가 없어 당장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쳤죠
바로 달려왔더라구요 전에 여친이랑 연락하는거였냐구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너무 흥분해서 실신직전이였어요...
제남친.. 아니래요 ... 어렸을때 만난사이라 주변친구들도 그여자 다 알거든요
그냥 친구로 만나서 술한잔 했었다고 근데 그러다가 그여자랑 자기 친구가 눈이
맞아서 그것땜에 자기두 죽겠다구....제남친 친구 저도 알죠 ....제가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서 그여자( 제남친 전 여자친구) 친구랑 그문제로 연락한거였다고..
그여자도 미친거지만 제남친 친구 진짜 죽이고 싶더라구요
뻔히 불편한 사이인거 알면서 그여자랑 저랑 얼굴도 알거든요....
따지고보면 남친친구 입장에선 자기친구 예전여자 잖아요 ..... 휴 ...
연락안하겠다고..그러더군요 그래서 담날 바로 제 남친 핸펀번호도 바꿨어요
그리고 안심하고 있었죠 ... 그때부터예여 제 불안한 마음은 .....
문자가 또 오더라구요 또 뭐냐고 그랬죠 ... 니가 연락또했냐구
바뀐번호를 어떻게 알고 그 여자 친구가 전화하냐고 ...
다른친구한테 제남친 번호를 물어봐서 연락이 또 왔다고 하네요 ...
그래도 남친이 절대 그런거 아니라구 하니까 또 믿었어요 근데 그 이후부터
외박에 거짓말에 툭하면 짜증내고 뭔가 모르는 변화들 .....
저희 진짜 잘 안싸우거든요 작년에 진짜 많이 싸웠어요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 한번씩 술먹고 너는 나랑 안맞아...
이러구 가슴찢어지는 소릴 자주 하더라구요 그때마다 전 잠자면서 울었어요
워낙 그런사람이 아니라서요 ..넘 충격이였어요
두시간전까진 통화가 됐다가 밤새 연락안돼고 아침에 연락되면 어제 회식해서
술취해서 사람들하고 같이 잤다고 그러고 ....
주말엔 제가 토욜날 밤에 일하고 아침에 끝나거든요 아침에 집에 가는길에 차 앞부분
만지니까 뜨겁더라구요 방금 들어온거져 그래놓고 집에가면 잠자는척 하고 .,,,
온갖 의심스러운 행동뿐이였지만 그래도 믿었어요 ....
한동안 그러더니 제법 이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이 괜찮았어요
권태기 정도인줄 알았어요 근데 석달전에 ....
일욜날 같이 있는데 마트에서 장보고 그사람 티비보다 잠들었고...
전 티비보고 있는데 남친 핸펀이 울리는거예요 봤더니 전 여친 단짝친구번호 ...
안받았어요 손이 떨려서.... 조용히 방에서 나와서 제가 전화했져
이번엔 그쪽이 안받더라구요 그리구선 문자한통 ...
" O O (이름) 야 !! 지금 전화해"
문자확인하고 제가 전활 했어요 제가 누구세요 ?? 그랬더니 ....
그여잔 모든걸 알고있었다는듯 .... 다 얘기 하더라구요
자기가 누군지 혹시 아냐면서 .... 대충 말했죠 제가 .....알고는 있었다고...
근데 무슨일로 전화한거냐고 했더니 이남자랑 서로 좋아했던 사이라네요,,,
손이 부들부들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어요 .... 소리도 못지르고 쌍욕도 못했어요
차분히 차근차근 물어봤죠 다 얘기 하더라구요 제 존재도 알고있었다구
연말때부터 만났다구 ....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이사람 친구들하고도
같이 술자리 하다가 헤어졌는데 이남자 술못하거든요 근데 술먹고 자기있는곳으로
찾아왔다네요 그러면서 하는말 "아시다시피 O O 술못하잖아요 근데 술먹고 운전해서
찾아왔더라구요 그때부터 문제가 됐었어요 ..."
어이없더군요 .... 그여자 지가 내남자에 대해 더 아는것처럼 말하더군요
기껏해야 길어야 6개월이였어요 ... 6개월도 아니죠 ... 길어야 3~4개월 ..
같은 여자로써 이해한데요 나보고 미안하기도 하다면서....
이 일 있기전에 핸드폰 번호 한번 바꿨다고 했잖아요
핸펀번호가 왜 바꼈는지 ....저희가 싸운것까지 알고 있더라구요 ...
물어봤죠 그쪽이 제 남친 친구한테 번호 물어봐서 번호 알고 연락한거 아니냐구
아니래요 제 남친이 전화 직접했었데요 .... 근데 이여자 첨엔 제 존재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만나면서 좋아지면서 이남자가 다 얘기하더래요 ... 결혼약속한 여친 있다고...
이여자 다 듣고도 만났데요 ...자기랑 나랑 둘중에 선택하라며....
그렇게 만나고 남친이 한번씩 그랬데요 더이상 안될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그렇게 둘이 합의하에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 .... 근데 항상 남친이 일이 손에
안잡힌다며 먼저 전화하고 찾아가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또 다시 만나게 되고 ...
둘이 울기도 했데요 여러사람 힘들게 할바엔 차라리 지네둘이 힘들고 말자고 ....
둘이 만난걸 제 남친 전 여자 있죠 ?? 그니까 이 여자 친구죠 .... 그친구도 몰랐나봐요
글구 전 여자친구랑 눈맞았던 제남친 친구도 몰랐구요 완전 몰래 만난거죠
그여자 그러더라구요
자기도 이 문제땜에 자기친구(제남친 전여자치구)랑 사이가 좀 그렇다고 ...
당연 그러겟죠... 제남친 저 만나기전에 여자친구있죠 ?? 그여자랑도 한4년 만났거든요
그러니 당연 이 사실을 알면 사이가 안좋아지는게 당연하죠 ... 제남친이 문제죠...
친구사이인거 뻔히 알면서 미친 ......
자기들 친구들도 모르게 ...... 그렇게 좋았을까요 ??
그여자 저보고 그럽니다.... 같은여자로써 미안하고 이해한다고 제가 하자는데로
한다고 .,,,,그럼 지금 전화는 왜 한거냐고 했더니 두달전에 합의하에 깨끗히 정리
했는데 이틀전에 제남친이 전활 했더래요 ... 근데 못받았다고 ...
그래서 지금 자기가 한거래요 주말이라 같이 있을거 뻔히 알았지만 자기도 더이상은
안될것 같아서 이렇게까지 될거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전활 한거래요 ...작정한거죠
저 차분히 말했어요 이 사람과 얘길 좀 해봐야겠다고 ..... 알겠다고 끊으라고.....
전화끊고 자고 있는 그사람 깨웠어요 잠이 오냐며 나랑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
무슨일이냐고 하더군요 잠 덜깨서 .... 핸펀 보여줬죠 깜짝놀라면서 모든걸 체념한듯
고개 푹 숙이고 한숨만 쉬네요 ... 말해보라고 했어요 이여자땜에 외박하고 짜증내고
한거냐고 니네둘이 잤냐고 ....어디 여자가 없어서 전 여자친구 친구냐고 ...
이거 니친구도 아냐고 ....말안하고 고개만숙이는거예요 ...
숨이 막혀 정신이 돌것 같았어요 진짜 사람이 이러다 죽는구나 싶더라구요 ...
빨리 말하라며 앞에 있는물건 던지고 했더니 재촉하지 말래요 .... 그래서 머리 굴리지
말고 생각나는데로 얘기하라고 그여자한테 다 들었으니까 ....
말안해요 .... 이사람 저한테 한번도 제가 실망할만한 모습 보인적 없거든요
제가 집밖으로 나갔죠 집 나간다고 ....
붙잡고 안놔주고 다 얘기한다고 서로 몸 얽히고 장난 아니였죠
또 앉았더니 또 묵묵대답 .... 심장이 터질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몇분을 서로 침묵하다가
그사이에 제가 빠졌나왔어요 집을 .... 그사람 반팔에 반바지에 슬리퍼에 바로 뛰쳐나와
붙잡더라구요 오히려 화내면서 이러지 말라구 지금 이시간에 어디 가냐구 ...들어가서
얘기하자구 .... 그 당당한 표정이 더 어이없었어요 ...
길바닥에서 실갱이 하다가 바닥에 주저앉고 그사람 저 부축이고 어찌어찌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져 .... 그때부터 얘기 하더라구요 흔들렸다구 ..... 그래서
그럼 니친구랑 니 전에 여자친구랑 눈맞았던건 뻥이였냐구 지난번에 나랑 심하게 싸울때
거짓말 한거였냐니깐 그문제로 그여자 친구랑 만나다가 서로 좋아져버린거였다고 ....
제가 솔직히 어디 술집년이나 술먹고 하룻밤 논 여자면 이해해요 ... 근데 이남자
그렇게까지 말할땐 진짜 흔들린거거든요 이남자를 너무 잘 알기에 .... 더 배신감 크구 ..
쉽게 맘열고 맘주고 그런사람 아닌데 그렇게 까지 할때엔 뭔가 좋아하긴 했나봐요 ...
저 울고 불고 장난 아니였져 니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 이세상 남자들 다그래도 넌 그럼
안되는거 아니냐 우리아빠가 바람폈다해도 너는 그러면 안되는거라구 ....
잤냐니까 잤데요 .. 이말까진 안할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여자한테 들었다고 뻥치고
떠본거였는데 용케 말하네요 ... 나중에 더 울었죠 자기 그사실까진 말 안하려 했는데
나한테 진짜 숨기고 싶었는데 자기 떠본거냐구 ....그래서 제가 " 왜 억울해 ?? 뭐가
그렇게 억울해 ... 너 그럴려고 나한테 거짓말하고 외박하고 짜증내고 그랬어 ??
어디 여자가 없어서 전 여자친구 친구야 ?? 미쳤어 ?? 우리 헤어져 " 이랬져
그여자 전화받은게 1박 2일 프로 그램 보고 있을때였거든요 싸우고 나니까 해가 떴더라
구요 밤새 울고 불고 한거져 ... 제가 뺨때리고 손이 아파서 고무실내화로 뺨치고 그랬
더니 무릎꿇고 가만히 맞더라구요 눈물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한번만 자기한테 기회를
주라고 ..... 한번만 용서해주면 안되냐고..... 진짜 미안하다고 ....잠시 미쳤었다고 ...
흔들린걸로 끝났어야 했는데 ... 잠시 머리가 어떻게 됐었나보다고 .....
차라리 지난번 핸펀번호 바꿀때 그때도 이번만큼은 아니지만 이렇게 비슷하게 싸웠었거
든요 그땐 저만 일방적으로 울고 난리쳤죠 ... 그때 말하지 그랬냐니까 하는말
" 니가 알게 될까봐 무서웠어 " 말도 안되죠 무서웠다면 그때 끝냈었야죠
내가 알기전에 .... 그여자랑 통화한얘기 울면서 다했어요 그여잔 저랑 제 남친이 사이가
안좋은줄만 알았데요 제남친은 저에대해 전혀 얘기한바없고 그여잔 자기 혼자 그렇게
생각했대요 이렇게까지 외박하고 하는데 눈치도 못챌까 ?? 하는생각에 사이가 안좋아서
관심이 없나보다라고만 생각했다며 .... 제가 우리 사이 다 얘기했더니 그여자 그정도는
몰랐다고 우리 양가 부모 서로 상견례다하고 이사람 친구들도 저희집에 와서 내 부모님
자기 친부모같이 여기면서 지낸다고 ...저희집 식당해요 ....
그여자도 어느정도는 배신감 느꼈는지 ....제남친이 전혀 그런내색 안해서 몰랐다고 ....
언제부턴가 전화도 안갖고 내리더라면서 차에서 .... 그래서 제 전활 못받은거죠 ...
암튼 제 남친에게 다 얘기 하고 이제 어떻할거냐구 헤어지자고
지금 이렇게 다 알게 된거 앞으로 어떻게 안고 살아가냐고 수도 없이 의심할거구
집착할거구 넌 뒷감당 못한다구 .... 그랬더니 울면서 뒷감당 다 하겠대요 다 잊게 해주
겠다며 한번만 용서해달래요 한번 화나면 불같은 사람인데 울더라구요 ....
근데 가식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여자 통화할때 그여자가 그랬었거든요
지네둘이 부둥켜 안고 운적도 있다고 ....그말듣고 나니까 그눈물 참......
전 그날 완전 실신하기 직전이였어요 눈 완전 붓고 누가보면 부모님 돌아가신것처럼
보였을거예요 그렇게 해가뜨고 아침이 되고 그사람 출근안하더라구요 제가 갈까봐 ...
그렇게 저 붙잡고 그사람 3일 출근 못했어요 ...
낮에 제핸펀으로 그여자한테 전화했어요 남친 있는데서 .... 남친핸펀은 그전날 싸우면서
부숴졌었요 ... 전화했더니 받네요 어제와 다른목소리로 그랬어요 이제 전화하지말라고
이남자 저랑 죽어도 못헤어진다니까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 ....그랬더니
그여자 "걔가 그래요?? 내가 전화했다고 ?? 그럼 이렇게 전해주세요 지만 전화안하면
난 안할자신있다고 .... " 내가 남친에게 전화 건냈더니 남친 전화는 안받고 저보고
"안한다고 그래" 수화기 너머로 남친 목소리 들렸는지 그여자 전화 뚝 .....
그뒷날인가 제가 그여자한테 또 전화해서 진짜 남친 만나지말라고 전화와도 받아주지
말고 그쪽도 전화하지 말라고 좋게 했더니 알았대요 나보고 솔직히 이렇게 까지 통화
하게 될줄 몰랐는데 넘 미안하다며 자기도 제 남친한테 실망한거 한두개 아니라고
인간적으로 실망했다고 좋으신분 같은데 걔가 왜그랬는지 몰겠다며 ..........
걱정말라고 자기는 맘에 따로 찍어둔 사람있다고 .... 이여자도 웃기죠
그럴거 왜 우리커플 자기 전화 한통으로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굳이 자기 존재 나한테
알리려했는지 .....무슨 심보인지 ....다른사람과 만난다면서 .... 그여자도 완전 나한테는
뭐 미안하네 어쩌네 해도 작정하고 전화한것 같아요 우리 깨지게끔 ... 나쁜x
전 7년 만났고 그여잔 기껏해야 6개월이예여 그것도 중간중간 헤어진거 빼면 길어야
3~4개월인데 그여자 이러네요 제 남친에 대해 자기가 더 많이 아는지 내가 더 아는지
몰겠지만,,,,,참 어이가 없었어요 .... 근데 전 아무말도 못했어요 왜케 바보같져
욕한마디 못했어요 오히려 입장바뀐것처럼 제가 더 조근조근 ... 맹물같져 저 ??
아직도 그게 가슴에 한이 남아 죽겠어요 .... 왜 한마디도 못했을까 ?? 휴~~~
남친 자기 용서해준거 후회안하게 하겠다며 절 한시도 떨어뜨리려 하지 않더라구요 ...
제가 가버릴까봐 .... 둘다 핸펀 부숴진 상태여서 몇일뒤 핸펀 같이 새로하고 ...
저 몇일동안 남친 쳐다도 안봤거든요 밥도 안먹고 .... 핸펀하고 오는길에 제가 먼저
그랬어요 ... "너 나한테 돌아온거 후회안해 ?" 말끝나기도 전에 남친 하는말 " 엉...절대 "
저 그랬죠 ... "이번일 잊어줄테니까 너도 잊어 ....대신 쉽게 받아주는것 아냐 ....받아주긴 하는데 용서는 죽어도 못해 뒷감당 니가 해 못할것 같은 그냥 헤어져 ......"
제손을 꼭 잡네요 ....또 막 울었어요 돌아오는길에 밥먹으러 들어갔어요 라이브까페
밥도 못먹고 막울고 그랬는데 손잡고 안놔주더라구요 ...
그렇게 그냥 받아주기로 했습니다 ....남자들 바람 한번씩은 다 핀다는데 라는 맘으로...
그후 남친 식구들이 알게 되셨고 저 위로해주느라.. 휴~~ 죄송했어요
남친누님은 제남친이 저지른실수 듣고선 대놓고 남친한테 욕하시더라구요
"너 나가서 목매죽어라 새끼야 ~~"
우선 저 달래주기 바빴구요 ....어떤남자가 여자가 꼬리치고 들이대는데 안넘어가겠냐며 ..
한번만 봐주라고 ..... 언제나 내편이시라면서 ..........
남친은 무슨 자랑이라고 지입으로 지 친구들한테까지 말했더라구요
유독 저랑 친한 남친친구들이 있는데 핸펀 연락이 안되니까 뭔가 눈치를 챘는지 막
남친 떠봤나봐요 ... 니네 무슨일 있냐고 ...남친이 다 말했데여
남친친구들 제남친한테 미친놈이라고 욕하고 난리 ....모두다 제편이였어요 ...
지금은 석달정도 지난상태구요 그일있고 나서 저한테 한 행동들 지금 같진 않지만
뭐 나름 지가 캥기는게 있는지 어느정도 다 맞춰줍니다 .... 근데 원래 잘맞췄었어요
그일 있고나서 한 보름은 더 장난 아니였거든요 엄청 잘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뭐 한결같나요 .... 자기두 사람인데 ...저는 솔직히 이사람 바람피기전에도
불만 없었어요 워낙 잘해서 .... 이사람 나한테 쩔쩔매면서 더 잘하려 하니까
넘 부담되더라구요 .... 그렇게 잘하는게 워낙 평소에도 잘했던 사람이라 거기에서
더 잘해주니까 왠지 남친이 안쓰러웠어요...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다구 내가 다 잊어줬음 좋겠다구 ...
근데 문제는 지금이예여 다 잊은줄 알았는데 문뜩문뜩 생각나고 핸펀 검사 자주하고 ..
이러는 제가 넘 싫어요 워낙 제가 간섭 잘 안하는 타입이거든요 ....
그런실수 한적이 없었고 한번도 의심조차 한적없고 의심이 뭐예여 그런생각자체가
아예없었어요 머릿속에....
그래서 배신감이 더큰건지 자꾸 혼자 미치겠어요 ....
남친에겐 그런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앞에선 과거얘기 절대 안해요 ... 평상시처럼 행동
하고 근데 속에선 안그러죠 .... 내색도 못하고 ... 쿨하지도 못한게 그렇다고 내뱉지도
못하네요 ... 제 남친 이미지 엄청 좋아서 전 제친구들 부모님 께 암말도 못했어요
오직 저만 아는거죠 ...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또 그러면 어쩌죠 /???
믿어야 할까요 ??? 제가 당시에 제맘을 메일로 길게 적어서 남친한테 보냈었거든요
얼굴보면 눈물먼저 나서.... 남친 저 힘들어 하는거 보고 죽고 싶었대요 ...
그여자 책임 돌리고 싶지 않다고 다 니잘못이라고 그랬거든요 ... 자기도 인정.....
이 불안함 앞으로 살면서 언제쯤 잊혀질까요 ?? 저희 내년엔 결혼 생각하고있거든요 ...
이런맘으로 결혼할수 있을까요 ?? 남친 이번일 알고있는 남친식구는 빨리 결혼하래요
아무리 오래 만났어도 결혼한거랑 하기전이랑 마음가짐이 틀리다며 ....
자꾸 그여자 싸이 가보게 되고 ....
자존심 상하고 그때 통화할때 쌍욕이라도 했음 이렇게 억울하진 않았을텐데 ....
그게 젤 후회돼요 그러다보니까 남친보면 더 열받고 ,,,,,그래도 앞에선 웃고 ....
저 이남자 말고 만나본적 없거든요 ..... 남친 누나가 그러시네요 ..
자기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한번 아니라고 생각하면 절대 또 그럴애 아니라구 ....
자꾸 바쁘게 움직여서 안좋은 일 다 잊구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다고 ...
너만 괴롭다며... 한번만 봐주라고 ..... 근데 이남자 진짜 한번 아니면 아니거든요 ...
첨엔 그런성격이 좋았는데 이런일을 당하고 나니까 그런성격에 바람필정도면 맘이 완전
떴었나봐요 ...암튼 그래서 제가 더 배신감느끼는거ㅇㅖ요
맘 쉽게 안여는 남자라 근데 그여자가 좋긴 좋았나보네요 ..그쵸 ??
평소에 그런끼라도 보인남자였음 그러려니 하죠 ..이 남자 절대 .... 제가 잘알죠 ...
저희 집에선 이남자 엄청 좋아해요 .... 남친집에서도 저 이뻐하시고 ....
결혼얘기 하시는데 .... 제가 쭉 믿으면 될까요 ?? 남자들 진짜 바람 한번씩은 다피나요 ??
그게 걸리냐 안걸리냐 문제라던데 .... 제 남친은 재수없게 저한테 걸린거일까요??
요새 이런고민들로 결혼까지 보류하고 있어요 정말 내가 안고 가지 못할거라면 지금
그만둬야 할것같아서 ... 아프기야 하겠지만 서로 지칠대로 지쳐서 헤어지는것보다
지금이 낫겠다 싶어요 ....이남자는 다시는 그럴일없다고 자기가 또 그러면 스스로
죽는다며 사람새끼가 아니라며 ...... 저 믿어두 될까여 ??
그렇게 믿었는데 또 그러면 전 진짜 아마 이세상에 없을것 같아요 넘 힘들것 같아서 ...
그동안 한번씩 그여자 생각은 했겠지 ?? 라는 생각도 들고 어디가면 그여자랑 갔던데
아닐까 싶기두 하고 ... 제가 넘 예민한가요 ?? 저한테 문제가 있나요 ??
이런생각을 떨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원인은 남친이지만 저는 제가 저한테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이런제가 정말 싫네요 ... 저도 원래 그런성격 아니거든요
무신경한편이고 남친 간섭도 잘안해요 .... 근데 제가 이렇게 변할줄이야 ...
근데 제가 잘본다는 점집 찾아가서 궁합을봤는데 딱 맞추더라구요 2008년도는 제가
남친한테 버림받는 운이 꼈다고 ...깜짝 놀랬어요 .... 저 아무말도 안했거든요 ...
제가 그일로 일도 그만뒀는데 점집에서 그얘기도 하더라구요. .. 2008년도는 회사 짤리
거나 제가 스스로 그만두는 운이라며.... 제가 애정운이 없다네요 남자들한테 ......
제가 남자들한테 애정을 못갖는다고 하더라구요 ..저 진짜 남자 뭐 보듯 하거든요 ...
이사람이나 되니까 이정도 만났지 ....아무리 멋진남자 달려들었어도 맨날 거절하고
옆에 친구들이 저보고 미쳤다고 할정도로 ..... 대쉬는 많이 받았었음 ...ㅋㅋㅋ
그래도 난 다 거절하고 지만 바라봤는데 ...나쁜놈 .....
점보는 분이 저보고 사랑이고 나발이고 다 귀찮아한다면서 남친한테 똑같은 말 두세번
나오게끔 하지말래요 ... 남친은 어떻게든 잘해보고 싶은데 제가 삐딱하게 나온다고...
이남자는 저랑 헤어지고 다른여자 만나도 천성이 자기가 애정을 갖으면 잘하는 타입이라
며 .... 저보고 "너만 잘하면돼~~" 이러세요 .... 말투도 좀 고치고 ...뭔가 막 먼저 해볼려
하는 태도를 가지라고 귀찮아하지말고 ...그런거에 남친은 지쳐간다면서 .....
친구들은 저랑 남친 이런거 모르거든요 .... 모르는척 친구랑 가서 본건데 귀찮아 한다는
말에 글구 남자들에게 애정이 없다는말에 모두 공감해 합니다 ....
이게 정말 정해졌던 일이였을까요 ?? 남친 바람이 .....
차라리 그런거였음 좋겠습니다 ..... 2008년이 제가 남친에게 버림 받는운이였다니 ....
점보신분이 하는말 버림받을운이였는데 남자가 다시 돌아왔으면 제가 잘해야 한다고 .......
바람끼 물어봤더니 지조는 저보다 남친이 더 있다네요 ... 저는 좋은 남자 생기면 뒤도
안돌아보고 간다고 2008년도는 단지 운이 이남자가 저에대해 평생 반려자인지 고민하는 시기이고 저를 한번버릴운이였다며 .....저보고는 남자들에게 제가 애정이 없어서 이남자
랑 헤어지면 3~4년은 남자 못만난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저 진짜 사람 쉽게 안만나거든요...차라리 혼자 지내면 혼자지내지 .... 외롭단 생각도 잘 못해요 단지 이사람과는 너무 오래 만났고 .. 익숙해져버려서 .................
진짜 잘 맞추더라구요 .... 그건 그렇고 /// 전 어떻게 할까요 ??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 혼자 넘 스트레스 받아요 ....그여자랑 통화한내용 기억에 생생
해요 언제부턴가는 그여자가 한말을 제가 저도 모르게 내입으로 되뇌이고 있어요
그러면서 또 왜 아무말 못했을까 ?? 후회하고..... 그여자랑 남친있었던 일 막 상상하고
잠까지 잤다니까 더 미치겠네요 .... 그여잔 남자랑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자고 쉽게 헤어지고
또다른 남자 만나고 그러는지.... 같은 여자인 저로썬 ...이해가 안돼요 ....
그렇게 쉬운가 ??
저 참아볼까요 ?? 이남자 그냥 감싸줄까요 ?? 아님 지금 그냥 각자 헤어지는게 ??
남자는 제가 이런생각 하고 있는줄 꿈에도 모를겁니다 ....
자기를 다 받아준줄로만 알고 요새는 전과 똑같이 행동해요 .......
어쩌다 그사건 얘기 나오면 바로 " 미안해 " 이럽니다 ..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 그때 헤어져야 했나 싶기두 하구 ....
남친은 똑같은데 저는 저한테 제 스스로 스트레스를 줘요 상상들로 ...의심들로.....
아직 석달밖에 안지나서 그런걸까요 ?? 좀 더 있음 굳이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안나는
날이 있을까요 ??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는지 저좀 도와주세요
너무 길게 썼네요 제가 친구들도 모르고 아무한테도 못털어놔서 ...할말이 많았나봐요
여기와서 막 터지네요 ...이야기들이 ....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구 꼭 제입장에서 글구 남친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저를 위로
주시든지 조언해주시든지 암튼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아님 경험담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