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오지랖 불쾌합니다.

ㅇㅇ2024.06.26
조회28,898
저는 올해 35살, 회사에서 직책은 팀장입니다.
일에 빠져서 지내다 보니 연애도 못하고
당연히 미혼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결혼한 동기들이나 선배들이
은근히 미혼인 저를 비꼬듯이 얘기합니다.
후임들에게 업무적인 지적만해도
네가 지금 남자가 없어서 예민하다.
더 나이들기 전에 결혼정보회사라도 가입해라
라면서 선넘은 관심과 지적이 종종 반복됩니다.
육아휴직 끝내고 복귀한 동기들에 비해서
당연히 제가 승진도 빠른편이고
회사에서 인정받은 편입니다.
이런걸 질투하는걸까요!?
일터에서 일만하면 그만이지 저런식의 언행은
인격모독 아닌가요? 무슨 결혼과 출산이
인생에서 이룬 제일 큰 업적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황당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