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톡이다/// 사실 저 구혜선 님(?) 후배예요~ㅋㅋ 같은 고등학교 1년 후배.. 비록 혜선 선배님은 절 모르시지만 하하 긴 머리 휘날리시며 운동장에서 친구분들과 나잡아봐라 하시던 모습을 나무꾼마냥 몰래 훔쳐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ㅋㅋㅋㅋ 와 나도 톡해보는구나 선배님 감사합니다 ㅋㅋ 톡 되면 올리려던 싸이주소 ! http://www.cyworld.com/willow03 ~*~*~*~*~*~*~*~*~*~*~*~*~*~*~*~*~*~*~*~*~*~*~*~*~*~*~*~*~*~*~*~*~*~* 사건의 발단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외할머니와 통화를 갓 마치신 엄마께서 가히 충격적인 전언을 해 주셨으니 !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너희 외할아버지께서~ TV에 구혜선만 나옴 너 나왔다고 고렇~게 좋아하신다더라아~ 너랑 똑! 닮았지 않았냐시며 ^^ 이 얘기를 듣고 나니 [인간 기억의 미화 작용]의 신비를 새삼스래 실감하게 되면서, 내가 얼마나얼마나 오랜 기간 외할아버지를 뵙지 못하여 일이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죄책감과 흐뭇함의 경계선에서 황진이 춤을 추게 되면서 당신의 미화 작용 위력은 그 얼마나 강력하고 또한 위대한 것인가 ! 감탄해 마지않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냐' 는 선인들의 말씀처럼 제 얼굴 어디엔가 숨어있다는 구혜선씨의 흔적을 찾는 데에 저도 모르게 그만.. 혈안이 되었던 것입니다아아 허나...........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는 말이 있듯ㅋ 거울을 마주함과 동시에, 차라리 진실을 쩌ㅡ 너머에 감춰 두어 당신의 손녀를 가장 아.리.따.운. 모습으로 간직하게 해 드리는 편이 손녀 된 도리가 아니겠느냐, 그리 생각했더랬죠. 그러나 2007년 2월 17일 결국 근 1년 만에 긴장되는 상봉의 시간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해 엉거주춤 서서 썩소를 휘날리는 절 보시곤 " 우리 손녀 참으로 귀염성 있는 얼굴이로구나~ " 하시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어허허 반겨주시는 외할아버지를 보메, 저는 그저 안도하고, 또 안도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이튿날인 18일, 진상이 밝혀지고야 말았습니다 .... 쟤야, 쟤 닮았어 ^ ^ 라며 할아버지가 가리키신 사람은 구혜선 옆 조정린 너희 외할아버지께서, TV에 구혜선만 나옴 너 나왔다고 고렇~게 좋아하신다더라아~ 너랑 똑! 닮았지 않느냐시며 ^^ 너희 외할아버지께서, TV에 구혜선만 나옴 너 나왔다고 고렇~게 좋아하신다더라아~ 너랑 똑! 닮았지 않느냐시며 ^^ 너희 외할아버지께서, TV에 구혜선만 나옴 너 나왔다고 고렇~게 좋아하신다더라아~ 너랑 똑! 닮았지 않느냐시며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독나바아앙 ~//// 그러니까 저기 저....... 할머니...... 구혜선하고 조정린을 헛깔려버리시면............ 저 할아부지...... 그리 말씀하시곤 그리도 해맑게 웃어버리시면 제가 차마 두 분.......... 미워할 수가 없쟈네요 아익후ㅋㅋㅋㅋㅋ 구혜선씨 얼굴, 당장 펼쳐주~쉐요 ! 그 뒤 남자분 머리는 소가 혀로 핥기라도 했답니까 !? 엄한데다 화풀이.. 아 놔,ㅋㅋㅋㅋ 잠시나마 행복... 했습니다...ㅋ 11
할아버지께서 저더러 구혜선 닮았다세요.. 그런데
앗/// 톡이다///
사실 저 구혜선 님(?) 후배예요~ㅋㅋ
같은 고등학교 1년 후배.. 비록 혜선 선배님은 절 모르시지만 하하
긴 머리 휘날리시며 운동장에서 친구분들과나잡아봐라 하시던 모습을
나무꾼마냥 몰래 훔쳐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ㅋㅋㅋㅋ
와 나도 톡해보는구나 선배님 감사합니다 ㅋㅋ
톡 되면 올리려던 싸이주소 !
http://www.cyworld.com/willow03
~*~*~*~*~*~*~*~*~*~*~*~*~*~*~*~*~*~*~*~*~*~*~*~*~*~*~*~*~*~*~*~*~*~*
사건의 발단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외할머니와 통화를 갓 마치신 엄마께서
가히 충격적인 전언을 해 주셨으니 !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너희 외할아버지께서~ TV에 구혜선만 나옴
너 나왔다고 고렇~게 좋아하신다더라아~ 너랑 똑! 닮았지 않았냐시며 ^^
이 얘기를 듣고 나니 [인간 기억의 미화 작용]의 신비를
새삼스래 실감하게 되면서,
내가 얼마나얼마나 오랜 기간 외할아버지를 뵙지 못하여
일이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죄책감과 흐뭇함의 경계선에서
황진이 춤을 추게 되면서
당신의 미화 작용 위력은 그 얼마나 강력하고 또한 위대한 것인가 !
감탄해 마지않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냐
' 는 선인들의 말씀처럼
제 얼굴 어디엔가 숨어있다는 구혜선씨의 흔적을 찾는 데에
저도 모르게 그만.. 혈안이 되었던 것입니다아아
허나...........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는 말이 있듯ㅋ
거울을 마주함과 동시에,
차라리 진실을 쩌ㅡ 너머에 감춰 두어
당신의 손녀를 가장 아.리.따.운. 모습으로 간직하게 해 드리는 편이
손녀 된 도리가 아니겠느냐, 그리 생각했더랬죠.
그러나 2007년 2월 17일
결국 근 1년 만에 긴장되는 상봉의 시간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해 엉거주춤 서서 썩소를 휘날리는 절 보시곤
" 우리 손녀 참으로 귀염성 있는 얼굴이로구나~ "
하시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어허허 반겨주시는 외할아버지를 보메,
저는 그저 안도하고, 또 안도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이튿날인 18일,진상이 밝혀지고야 말았습니다 ....
쟤야, 쟤 닮았어 ^ ^
라며 할아버지가 가리키신 사람은
구혜선 옆 조정린
너희 외할아버지께서, TV에 구혜선만 나옴
너 나왔다고 고렇~게 좋아하신다더라아~ 너랑 똑! 닮았지 않느냐시며 ^^
너희 외할아버지께서, TV에 구혜선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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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외할아버지께서, TV에 구혜선만 나옴
너 나왔다고 고렇~게 좋아하신다더라아~ 너랑 똑! 닮았지 않느냐시며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독나바아앙 ~////
그러니까 저기 저....... 할머니......
구혜선하고 조정린을 헛깔려버리시면............
저 할아부지...... 그리 말씀하시곤 그리도 해맑게 웃어버리시면
제가 차마 두 분..........
미워할 수가 없쟈네요 아익후ㅋㅋㅋㅋㅋ
구혜선씨 얼굴, 당장 펼쳐주~쉐요 !
그 뒤 남자분 머리는 소가 혀로 핥기라도 했답니까 !?
엄한데다 화풀이.. 아 놔,ㅋㅋㅋㅋ
잠시나마 행복... 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