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나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ㅇㅇ2024.06.26
조회219,022
+))) 정말 많은 댓글 달아두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댓글 보면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엄마에게 있는그대로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 최근에 아빠랑 오빠랑 정말 크게 싸워서 아빠에게 말하면 이대로 우리 가족이 겉잡을수없이 흩어질것 같거든......
그리고 몇몇댓글에서 방문 닫고 자라 오빠가 ㄱㄱ한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오빠랑 10년동안 같이 지내봤는데 그런 짓을할 오빠는 절대 아니고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정말 나한테도 잘해주고 누구보다 친하다고 할수있을정도였는데 최근에 학업문제로 아빠랑 나한테 말도 안걸고 밥도 같이 안먹었엉...최근에는 좀 밝아지고 가족관계도 좋아지고있어서 이런 분위기를 깨고싶지는 않아
이런 상황이 좀 소름돋고 불쾌하긴하지만 그냥 오빠가 엄마말 듣고 이런짓 안하면 원만한관계는 지키고싶거든.. 근데도 또 같은 행동이 이어지면 나도 아빠한테 말하고 강경하게 대응해볼게...
다들 충고해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어













그냥 이걸 쓰고있는 지금도 이 사실이 안 믿김
오빠는 고3 나는 고2로 한살차이거든
옛날엔 오빠랑 같이 영화도 같이 볼정도로 친했는데 최근 1년? 집에서 대화도 안하고 걍 서로 마주쳐도 쌩깟거든? 근데 한달전정도부터 갑자기 조카 잘해주고 과자도 사다주는거임 그래서 뭐 잘못 쳐먹었나 싶었음 ㅋㅋㅋ
이정도만 하면 그냥 갑자기 착한 오빠 코스프레 하고싶구나 생각했을텐데 얼마전부터 나한테 노골적으로 스킨쉽을 하는거야 내가 소파에 앉아있으면 이ㅅㄲ가 갑자기 다가와서 이 릴스 봐보라고 웃기지 않냐고 하면서 허벅지에 손기대는데 솔직히 조카 당황했는데 걍 그러니넘김
또 내가 침대에 엎드려서 폰하고있는데 몰래 내방 쳐들어와서 내 위로 엎드려서 뭐하냐 이러는데 아니 의식 안하려고해도 자세가 너무 노골적인거야 ㅅㅂ 그래도 어색해질까봐 무겁다고하고 나왔는데 진짜 뭐지? 싶었음
그러다가 내가 진짜 확신을 한 계기가 있는데
나는 야자를 하고 오빠는 고3이라 집에서 하는데 내가 학교가면 내 방에서 공부를 함 왜냐면 내 책상이 훨씬 깨끗하고 에어컨도 내방에 있음. 근데 어느날에 내가 야자끝나고 집와서 씻으려는데 속옷 접는 방식이 맨위속옷이 너무 이상한거임
내가 이때 의심이 진짜 극에 달해있을때여서 담날에 일부러 속옷 이상하게 접고 학교 다녀와서 다시 보니까 내가 접은 방식이랑 다른거임 ㅋㅋㅋㅋㅋ 진짜 이때 개소름돋음 ㅅㅂㅅㅂㅅㅂ
좀 자세히 보니까 스타킹도 이상하게 접혀져있었음 요즘 스타킹 입지도 않는데
오빠는 나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걸까 아님 걍 성적으로 생각하는걸까 진지하게 오빠 모솔이라서 여자라는 생물체가 주위에 없어서 이러는걸수도 있음
이거 부모님한테 말하면 ㄹㅇ 우리집 개터질까봐 안말했는데 그렇다고 얘 계속 찝쩍대는거 받아주는것도 싫고 이거 ㄹㅇ 어케해야하냐

댓글 295

ㅇㅇ오래 전

Best너 이거 진짜 나중에 큰일나 가만히 놔두면 더 한다니까

ㅇㅇ오래 전

Best좋아하는게 아니라 성욕이 폭발해서 그런거같은데 조심해야할듯

ㅇㅇ오래 전

Best처음에 뭐래ㅋㅋ하면서 들어왓는데 글을 읽다보니까 찐이라서 너무 더러움... 최대한 오빠랑 마주치는 시간 줄이고 문 잠그고 자ㅠㅠ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런데.. 만약에 니 좋아하는거 맞는 것 같으면 니네 오빠가 트위터 같은거 하는지도 좀 보셈.. 근친 관련해서 이상한거 올리는 애들 많음.. 니네 오빠가 꼭 그렇다는 거는 아닌데 트위터에 그런거 치면 가족들한테 음담패설하고 가족들 속옷 사진 찍고 그걸로 딸치고 심하면 얼굴까지 올려버리는 경우도 있음 일단 가족에게 그런 감정 느끼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니까 혹시나해서

ㅇㅇ오래 전

Best니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음 뒷일 생각하지말고 부모님한테 털어놔

센니오래 전

부모님한테 꼰지른다고 하세요 그럼 그 생명체는 이제부터 님에게 심부름을 해주겠다고 할거에요

ㅇㅇ오래 전

주작 같음..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하ㅠㅠㅠㅠㅠㅠ추가 보고 쓰는 글인데 쓰니야 내가 속옷만 건드렸다면 말 안하겠는데 쓰니 위로 엎드리고 허벅지 그거 이미 쓰니를 동생으로 안보고 살아있는 성욕 배출기로 보고 사용하기 시작한거야 근데 반항하면 못 만지니까 조금씩 수위 높여가면서 만지고 있는거라고 쓰니가 어색해서 피했지만 어느 순간 어? 이래도 되나? 하는 순간 당할수도 있어 지금 쓰니 너무 안일함 쓰니 방과 욕실에 몰카 있을지도 몰라 엄마한테 얘기하는건 얘기하는거고 소형카메라 검색하면 많이 나오거든 나도 감시용으로 알아보다가 욕하긴 했지만 오빠가 눈치채면 안되니까 쓰니는 소형 카메라를 몰래 숨기는게 나을 것 같아 왜냐하면 쓰니가 경계하고 의심하는거 알면 조심 할 수도 있지만 아예 드러내놓고 범죄 저지를수도 있음 그러니까 쓰니 방에 카메라 꼭 설치하고 밤에 문 꼭 잠그고 자 가족을 가족으로 생각해서 집안에 분란 일으키기 싫고 쓰니를 여동생으로 생각했다면 저런짓 못해 이미 쓰니 오빠에게 쓰니는 가족 아니고 성욕 풀 만만한 여자임 제발 경계하고 조심해

ㅇㅇ오래 전

너네오빠 왜그래

ㅇㅇ오래 전

추가글 보니까 더더욱 주작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뭐?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니가 참는다고??? 웃기고 있네 애초에 여잔 맞냐? 어디서 ㅈ같은 근친야동 처 보고 주작ㅈㄹ 하는 거 같은데 발닦고 잠이나 자 ㅋㅋㅋ

ㅇㅇ오래 전

주작질 봐라

ㅇㅇ오래 전

추가글보니 참 소름돋는다야...ㅡㅡ 가정의평화를깨기싫어서 너하나 희생한다라... 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추가글 진짜 빡대가리인가

ㅇㅇ오래 전

저런짓 하는 수준까지 왔는데도 오빠 믿는다 하는거 ㅈㄴ 안쓰럽다... 너가 오빠믿는다고 방문 안잠근다는거 이해안가지만.. 조심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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