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임산부고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저희집에 시부모님 초대 하고 집에 가실때 밖에 같이 배웅해드렸어요.
시아버지가 차를 바꾸신지 얼마 안되셔서
남편은 차 구경중이었고 어머님이랑 저랑 밖에서 얘기중이었는데
아기한테 모유 줄꺼냐며 갑자기 제 가슴을 여기저기 꾹꾹 누르시는거에요;;;
그러더니 아직은 가슴이 많이 안나왔다며
가슴마사지를 해주라며 그래야 젖 잘나온다고
손으로 마사지 하는 시늉을 하시는데..
그땐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다가 마중해 드리고
집에 들어오는데
기분이 좀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 하니
그랬냐면서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그냥 모유잘 나올까봐 걱정되서 그런거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저는 생각할수록 계속 불쾌하더라고요
물론 다음에 또 그러시면 말씀 드리겠지만..
제가 예민하게 반응 하는거 아니죠?
모유줄꺼냐며 갑자기 가슴만지는 시어머니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저희집에 시부모님 초대 하고 집에 가실때 밖에 같이 배웅해드렸어요.
시아버지가 차를 바꾸신지 얼마 안되셔서
남편은 차 구경중이었고 어머님이랑 저랑 밖에서 얘기중이었는데
아기한테 모유 줄꺼냐며 갑자기 제 가슴을 여기저기 꾹꾹 누르시는거에요;;;
그러더니 아직은 가슴이 많이 안나왔다며
가슴마사지를 해주라며 그래야 젖 잘나온다고
손으로 마사지 하는 시늉을 하시는데..
그땐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다가 마중해 드리고
집에 들어오는데
기분이 좀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 하니
그랬냐면서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그냥 모유잘 나올까봐 걱정되서 그런거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저는 생각할수록 계속 불쾌하더라고요
물론 다음에 또 그러시면 말씀 드리겠지만..
제가 예민하게 반응 하는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