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배관수리왔는데

ㅇㅇ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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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배관수리해야해서 기사가 왔는데
나랑 오빠있어서 인사하고 각자방으로감
수리기사가 가고나서 오빠가 저거 미친ㄴ같다고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샤워하는데 누가 문열라하는거 어차피 잠궜으니까 신경안쓰고 샤워하는데 그 문고리밑에 구멍으로 문따잖아 거기에 뭐면봉같은거 넣고 문열더니 오빠랑 눈마주침 글고
아 사람계셨구나 하고 죄송합니다는데 암만봐도 내가 샤워하는줄알고 저런거같다고
저기 번호 아냐해서 지금 엄마한테 오빠가 전화해서 말하고 번호 기다리는중임 ㅋㅋ
어이가없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