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창제 반대하던 신하들에게 세종대왕이 내린 벌

ㅇㅇ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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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창제 반대하던 신하들에게 세종대왕이 내린 벌>










 



직집현전(直集賢澱) 김문




 

- 한창 훈민정음 만들고 있을 때 세종이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문자가 아주 뛰어나다며 반포하는 게 좋다고 찬성하다가,

정작 최만리가 반대하니까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서 같이 반대해버림




-> 처벌: 임금 앞에서 감히 말을 바꾼 죄로 국문을 당하게 됨













 



 



 




부제학(副提學) 최만리


 


-훈민정음 반포에 가장 앞장서서 반대했던 인물

다만 반대 사유가 아주 말이 안되는건 아니였음

 

1) 문자 반포가 너무 성급하니 속도 조절 좀 하자

2) 문자를 만들면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백성들이 

줄어들거라고 하셨는데 근거가 부족하다

3) 훈민정음이 유익하기는 하나 한 가지의 기예일 뿐인데, 

정치를 배우기도 바쁜 세자 저하께서 

창제 작업에 너무 깊이 관여되어 있다


 


-> 처벌: 의금부에 하루 투옥 되다가 바로 석방

(그냥 벽 보고 반성해라 수준)


이후 본인이 스스로 사직서 제출하고 나가버림


 









 





학사(學士) 정창손


 


-'백성은 개돼지다' 언급



->처벌: 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