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

쓰니2024.06.28
조회200

저는 중학생이고 언니는 고등학생입니다
언니가 다이어트에 집착이 생긴 듯 합니다 저희 언니는 통통한 몸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최근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시기가 오면서 힘들어하던 언니는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약에 대한 부작용과 최근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발생하면서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집에 들어오면 울면서 들어오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고 하루에 2-3번씩은 우는 것 같습니다.
방에서 차라리 죽고 싶다고 할때도 있고 다 그만두고 싶더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예뻐진 언니가 마냥 좋았는데요 이런일이 생기면서 그런 마음은 사라졌습니다.
가족이나 친한친구한테 예민하게 대할까봐 친한친구는 만나지도 않고 가족한테 최대한 화를 내지 않으려 하는게 보입니다.
본인이 봐도 본인은 우울증 같다며 병원에 가고 싶어 하며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언니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언니에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