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른살 여자입니다. 한살 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집에서 재택근무라 일반 직장인보다 시간 여유가 좀 있고, 남자친구는 프리랜서라 일 있는 날 아니면 시간이 자유로워요. 저는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있지만 좀 여유가 있어서 평균 새벽 3시쯤에 자는 편이고 남자친구는 일정따라 왔다갔다 하는데 항상 저보다 더 늦게 잡니다. 본인 미팅이나 일정 있는 날에는 일찍 일어나고 하는데, 일정 없는 날에 사무실에 가는 날이면 전날 제게 말해준 예정 출근 시간보다 늦게 일어나는 날이 더 많아요 근데 일정 없는 날은 사무실을 안 가도 지장이 없으니 그렇다 치는데 가끔 미팅 있는 날에도 예를들어 미팅이 12시라고 했는데 11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어요 미팅 시간을 맨날 듣는게 아니라 가끔 알 때면 제가 전화로 깨우긴 하는데 오늘도 12시 미팅이라면서 연락도 안왔고 전화도 안받는... 어쩔땐 11시 미팅이라면서 12시 연락와서 이제 일어났다고,, 미리 미팅 일정 미뤘다는데 이것도 진짜인지늦잠자서 일 못간거 창피해서 하는 거짓인지 몰라요 근데 이제 나이가 누가 챙겨주고 할 나이도 아니고 결혼 이야기도 오가고 있는데.. 성실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느낌에 좀 난감하네요 그렇다고 이걸로 인해 관계를 끝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고쳐줄 문제도 아니고. 물론 같이 살게되면 자연히 제가 깨워 줄 수는 있겠지만,,그냥 어린 나이가 절대 아닌데 이게 맞나 싶네요.
늦잠 자는 남자친구 믿고 가도 될까요
본인 미팅이나 일정 있는 날에는 일찍 일어나고 하는데, 일정 없는 날에 사무실에 가는 날이면 전날 제게 말해준 예정 출근 시간보다 늦게 일어나는 날이 더 많아요 근데 일정 없는 날은 사무실을 안 가도 지장이 없으니 그렇다 치는데 가끔 미팅 있는 날에도 예를들어 미팅이 12시라고 했는데 11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어요 미팅 시간을 맨날 듣는게 아니라 가끔 알 때면 제가 전화로 깨우긴 하는데 오늘도 12시 미팅이라면서 연락도 안왔고 전화도 안받는... 어쩔땐 11시 미팅이라면서 12시 연락와서 이제 일어났다고,, 미리 미팅 일정 미뤘다는데 이것도 진짜인지늦잠자서 일 못간거 창피해서 하는 거짓인지 몰라요
근데 이제 나이가 누가 챙겨주고 할 나이도 아니고 결혼 이야기도 오가고 있는데.. 성실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느낌에 좀 난감하네요 그렇다고 이걸로 인해 관계를 끝낼수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고쳐줄 문제도 아니고. 물론 같이 살게되면 자연히 제가 깨워 줄 수는 있겠지만,,그냥 어린 나이가 절대 아닌데 이게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