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인생 이야기 2

건빵이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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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새벽에 글쓴 시한부야 남은 시간동안 여기에 일기처럼 글쓸까 그래 오늘은 그동안 일하면서 받은 돈중에 30%정도는 불이웃 돕기에 후원하고 머리도 정리하고 옷도 버리고 밥도 사먹고 그랬어 일용직 하면서 항상 주간 야간 하루에 20시간 일 하면서 흡연도 평균 2갑이상 피운것 같아 잠도 2시간에서 3시간 자면서 생활고가 끝나면 행복하겠지 그거 하나만 바라보면서 내 몸을 생각하지 못한게 크네 그래도 배우자랑 살면서 생활고라던지 카드값 끝내고 그동안 생활고 때문에 카페도 외식도 영화도 옷도 아쿠아리움도 데이트도 편하게 못했는데 끝내기전에 해봐서 정말 만족하고 행복해 이제는 배우자랑 그럴 수 없다는게 속상하고 아프지만 좋은 추억들만 생각하면서 지내고 갈거야.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들 행복하게 살아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