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불만

쓰니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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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유달리 3센터에서 뮤직비디오 공개 딜레이, 홍보 콘텐츠 부족 등 센터제 이전 지적받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지점에 있다.

3센터를 향한 대중의 지적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SM과 재계약을 맺지 않은 상황에서 소속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말을 하면서부터 본격화됐다.

레드벨벳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 앨범 '코스믹'(Cosmic)을 발매한 24일, 조이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뮤직비디오 리액션을 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글쎄, 우리 의견을 아예 들어주지 않고 기다리라고만 하더니 수정된 부분이 하나도 없는 뮤직비디오를 봐서"라며 소속사와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조이는 "더 말하면 안 될 것 같으니까 조용히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조이는 컴백 이전부터 SM과 좋지 않은 분위기를 암시했다. 당시 조이는 SM이 레드벨벳 컴백 앨범을 홍보해 주지 않는다며 "언제까지 비밀인 건지, 아니면 깜빡하고 알리지 못한 건지, 아니면 다음 주에 발표하려고 그러는 건지 나도 의문"이라며 불만을 표했다.

조이의 불편한 심경이 담긴 메시지들은 아직 그가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시점이기에 재계약이 불투명해진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대중 사이 갑론을박으로 이어졌다.

대중은 "3센터에서 내보내는 자체 콘텐츠 텀(게재 간격)이 너무 심각하다. 브이로그 이런 영상 간격만 4~5개월이다", "3센터 소속 아이돌을 좋아해서 센터제 장점 못 느끼는 중이다. 센터를 로테이션으로 돌릴 수는 없겠지? 잘하는 센터는 잘하는데 못하는 센터는 너무 못하잖아", "단점은 센터별로 능력 차이가 너무 난다는 거다. 못하는 센터 걸리면 팬들 속만 터진다"며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