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일 21살로 퇴사 고민글을 올렸던 쓰니입니다 일단 올렸던 글의 댓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댓글 써주시고 저와같이 고민해주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을 읽어보면서 모든게 다 제 잘못이고 제가 원인인줄만 알았어서 자책을 많이했는데 덕분에 조금이나마 내 잘못만은 아니구나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를 느끼면서 많이 울고 하루는 폰도 끄고 잠만 자는 하루를 보내고 하루는 맘 먹고 부모님께 모든 사실을 알렸습니다 처음엔 부모님이 다시 생각해봐라 그래도 좀 참아봐라 하셨지만 지금은 퇴사하라하셨고 같이 울면서 결국 정신과에 가보기로 하여 병원 방문 결과 우울증과 공항장애 폐소공포증이 있다는 판명을 받고 일단 최소 2년정도는 약을 복용 해여한다는 소견과 함께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조만간 회사에도 퇴사의지를 전달 할 계획입니다 아직 혼자 방밖으로 못나가고 혼자 집 조금 밖이라도 나가는 순간 발작이 일어나고 무섭기도 하고 세상도 무섭고 두렵긴 하지만 꾸준히 약도 먹고 저를 위해서 41분이나 고민과 경험과 조언을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한분 한분 말 남기고 싶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셔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4일날 21살의 나이로 퇴사 고민글을 올렸던 쓰니입니다
안녕하세요 24일 21살로 퇴사 고민글을 올렸던 쓰니입니다 일단 올렸던 글의 댓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댓글 써주시고 저와같이 고민해주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을 읽어보면서 모든게 다 제 잘못이고 제가 원인인줄만 알았어서 자책을 많이했는데 덕분에 조금이나마 내 잘못만은 아니구나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를 느끼면서 많이 울고 하루는 폰도 끄고 잠만 자는 하루를 보내고 하루는 맘 먹고 부모님께 모든 사실을 알렸습니다 처음엔 부모님이 다시 생각해봐라 그래도 좀 참아봐라 하셨지만 지금은 퇴사하라하셨고 같이 울면서 결국 정신과에 가보기로 하여 병원 방문 결과 우울증과 공항장애 폐소공포증이 있다는 판명을 받고 일단 최소 2년정도는 약을 복용 해여한다는 소견과 함께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조만간 회사에도 퇴사의지를 전달 할 계획입니다 아직 혼자 방밖으로 못나가고 혼자 집 조금 밖이라도 나가는 순간 발작이 일어나고 무섭기도 하고 세상도 무섭고 두렵긴 하지만 꾸준히 약도 먹고 저를 위해서 41분이나 고민과 경험과 조언을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한분 한분 말 남기고 싶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셔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