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정지구ㅇㅇㅇㅇ네일 운영하는 여자가 제 남편보고 자기랍니다.

쓰니2024.06.29
조회30,728
남편 휴대폰은 평소에 잘 안봅니다.
회사 가족동반으로 가 있던 캠핑장에서 여유롭게 점심을 먹다가 남편 폰에 있는 사진때문에 남편폰을 보다가 "자기두 재밌게놀앙ㅋ" 이라고 와있는 카톡을 보고
그자리에서 남편을 때려 잡고 캐물었습니다.

바로 카톡 온 그번호로 전화를 거니
‘어~’ 하면서 받길래
제 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니까
........(침묵)
또 제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니까
(또침묵).......

말 한마디도 없이 끊어버리고 바로 차단했더라구요~
그래서 제 폰으로 그여자 번호 저장을 하니 제 프사를 보고
아 이사람이 와이프구나 싶어 저도 바로 차단 시키더군요.

남편한테 바로 이거 누구냐 했더니
친구 애인이라며 친구한테 보내야 할 카톡을 잘못보낸거겠지! 하며 발뺌 했고,
사실대로 말하라고 추궁하니
24년 2월 24일, 제 남편 친구가 술 자리를 만들어
남자3명(남편, 남편 고향친구2), 여자1명(네일샵원장)이 술자리를 하게 되면서 알게되었고
같이 천안에 살고 하니 번호교환을 했답니다.

교환 후 가끔 카톡, 전화를 주고 받으며
두번을 더 만났다네요.
한번은 회식 후에 대리타고 집에 오다가 그 여자가 있는 호프집에 잠깐 들려 그 여자 지인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소주 한두잔 먹고 왔고,
두번째는 아는 형이 청첩장 준다고 만나자고 했다면서 나간 날 형이랑 헤어진 뒤에 그 여자를 만나 단 둘이 술을 마셨대요.

만날 당시엔 완벽하게 알리바이를 위해 해놓은 거짓말도 있었구요.

남편한테 서로 자기라 불렀냐 하니까 절대 그런적없다고 하더니 일주일 후엔 서로 자기라고 불렀다고 실토 하더라구요.

남편은 이미 충분히 잡은 상태고, 아는 누나가 자기라고 부른다는게 도무지 제 머리로는 이해되지않아 네일샵에 찾아갔습니다.

그 여자는 제 남편이 가정이 있는것도 알고있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본인은 모든 남자들한테, 고객들한테도 다 자기라고 부른답니다.

아니 어떤 자녀 둘이나 있는 이혼녀가 함부로 유부남한테 자기라는 호칭을 쓰나요.

그럼 다른 사람에게 자기라는 호칭을 쓰며 카톡한걸 보여달라니 폰을 바꿔서 없다고 하고,
오해라는 사과조차도 안하고 오히려 영업방해로 신고를한다네요.

가정이있는 남자한테 " 자기도 재밌게놀아 "라고 카톡하는게 아무사이아닌건가요?

다른여자가 "자기" 라는 호칭으로 내 남편을 부르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물론 제일 잘못된건 저에게 믿음을깬 제남편이고, 남편과 같이 저를 농락하는 그여자가 정말괘씸하네요 어떡하면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