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헤어진 후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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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누군가의 실수 또는 고의로 헤어지게 된다면, 그래서 상대방이 너무 큰 상처를 입는다면 어쩌겠습니까.
그 상대방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자해와 자살시도까지 하고 폐인처람 살아간다면 어떡게 해서든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그냥 보란듯이 잘사는 것, 깔끔하게 잊어주는 것이 복수가 될수 있을까요.
저는 생각합니다.
복수란 상대방에게 타격을 가해서 고통을 주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정신적인 폭력으로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헨리밀러가 쓴 남회귀선 같은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아마도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적당한 브금도 넣을겁니다.
나는 그녀를 파멸시킬 것입니다.
하늘아래 머리를 들고 살수 없게 만들겁니다.
지금도 준비는 잘 진행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문열의 렌의 애가처럼 흘러가는 구성이 될
것입니다.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보편적인 양형의 법칙에 따라 정해진 벌입니다.
시간은 1년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어쩌면 더 걸릴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군자(?)의 복수는 10년이다라는 말을 상기하며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부디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