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는 두루두루 다 친하고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대학 오고나서 멀리 떨어지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진 애들도 많고 내가 몸도 아픈적 있고 힘든일도 좀 있었는데 그때 많이 떠나더라
그리고 내가 웬만하면 남한테 맞춰주고 싸움 안 만드려하는 성격이었는데 그러다보니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
어느순간 내가 맨날 친구쪽으로 가야되고 내 시간 조정해서 걔 시간에 다 맞춰야되더라 좀 아닌 것 같아서 딱 한 번 내의견 좋게 말했는데 얘가 오늘 왜이러냐면서 친구가 기분나빠하더라..
그리고 걔가 기분나쁘다고 막 옛날일 다 끄집어내서 화내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걸로 화내는거야ㅠ 내가 시험 전날이라 걔 하소연 못들어주고 나중에 들어준거,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오라했는데 거절한거 그런걸로 기분나쁘다는게 말이돼??
근데 어찌저찌 화해하고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는데 걔가 잠수타더라.. 같은무리였던 친구도 내 잘못 없고 걔가 이상하다고 자기는 내편이라더니 나중에 단톡에서 나빼고 지들끼리 하하호호 하길래 걍 내가 나왔어
젤 오래된 친구도 어느순간부터 나한테 선 넘는 말을 많이하고 약간 조울증? 처럼 하루는 자기 신세한탄, 후회되는 과거 얘기 하더니 헤어지고 집에 가니까 전화로 자기 잘 지내고 있고 꿀릴거없다 아까 얘기 잊어라 이러고 담에 만나면 또 후회된다.. 이랬다가 또 아니랬다가.. 오락가락 하는거야
알고보니 우울증이 심해서 정신병원 입원도 했다더라.. 아파서 그런거니 나한테 한 행동들 다 이해하려했는데 점점 선넘는게 심해져서 더이상 못받아주겠어
그렇게 손절만 세명인데 원래 좁고 깊은 관계 맺는 스타일이라 몇명 손절했더니 남은 사람이 별로 없어
대학친구들은 휴학 했더니 연락 끊겼고 애초에 화장 했다고 꼽주는 등 일진 짓 하던 애+ 옆에서 안 말리는 애들이라 별로 연락하고 싶지도 않아..
심지어 남은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건 아니거든 요즘 친했던애들이 점점 나를 필요할때만 찾는게 현타와서 나도 거리두는중이야
사이 좋은 친구들도 있긴한데 그런애들이랑은 찐친까진 아니고 걍 어쩌다 한번씩 만나는 사이거든..
암튼 그래서 요즘 딱히 약속도 없고 편하게 만나자고 연락할 사람도 없어
혼자 잘노는 타입이라 잘 지내고 있긴해
근데 가끔 주변에 이상한애들이 이렇게 많은게 말이되나싶고 걍 내가 문제인건가 싶어..
혹시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트러블 많이 생긴거면 나한테도 문제 있는거라 생각할까?? 새로 만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걱정임..
친구 다 손절 했다하면 이상하게 봄??
고딩때는 두루두루 다 친하고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대학 오고나서 멀리 떨어지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진 애들도 많고 내가 몸도 아픈적 있고 힘든일도 좀 있었는데 그때 많이 떠나더라
그리고 내가 웬만하면 남한테 맞춰주고 싸움 안 만드려하는 성격이었는데 그러다보니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
어느순간 내가 맨날 친구쪽으로 가야되고 내 시간 조정해서 걔 시간에 다 맞춰야되더라 좀 아닌 것 같아서 딱 한 번 내의견 좋게 말했는데 얘가 오늘 왜이러냐면서 친구가 기분나빠하더라..
그리고 걔가 기분나쁘다고 막 옛날일 다 끄집어내서 화내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걸로 화내는거야ㅠ 내가 시험 전날이라 걔 하소연 못들어주고 나중에 들어준거,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오라했는데 거절한거 그런걸로 기분나쁘다는게 말이돼??
근데 어찌저찌 화해하고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는데 걔가 잠수타더라.. 같은무리였던 친구도 내 잘못 없고 걔가 이상하다고 자기는 내편이라더니 나중에 단톡에서 나빼고 지들끼리 하하호호 하길래 걍 내가 나왔어
젤 오래된 친구도 어느순간부터 나한테 선 넘는 말을 많이하고 약간 조울증? 처럼 하루는 자기 신세한탄, 후회되는 과거 얘기 하더니 헤어지고 집에 가니까 전화로 자기 잘 지내고 있고 꿀릴거없다 아까 얘기 잊어라 이러고 담에 만나면 또 후회된다.. 이랬다가 또 아니랬다가.. 오락가락 하는거야
알고보니 우울증이 심해서 정신병원 입원도 했다더라.. 아파서 그런거니 나한테 한 행동들 다 이해하려했는데 점점 선넘는게 심해져서 더이상 못받아주겠어
그렇게 손절만 세명인데 원래 좁고 깊은 관계 맺는 스타일이라 몇명 손절했더니 남은 사람이 별로 없어
대학친구들은 휴학 했더니 연락 끊겼고 애초에 화장 했다고 꼽주는 등 일진 짓 하던 애+ 옆에서 안 말리는 애들이라 별로 연락하고 싶지도 않아..
심지어 남은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건 아니거든 요즘 친했던애들이 점점 나를 필요할때만 찾는게 현타와서 나도 거리두는중이야
사이 좋은 친구들도 있긴한데 그런애들이랑은 찐친까진 아니고 걍 어쩌다 한번씩 만나는 사이거든..
암튼 그래서 요즘 딱히 약속도 없고 편하게 만나자고 연락할 사람도 없어
혼자 잘노는 타입이라 잘 지내고 있긴해
근데 가끔 주변에 이상한애들이 이렇게 많은게 말이되나싶고 걍 내가 문제인건가 싶어..
혹시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트러블 많이 생긴거면 나한테도 문제 있는거라 생각할까?? 새로 만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