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쓰다듬는 상사 후기 드려요

ㅇㅇ2024.07.01
조회26,502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보고 해결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리 쓰다듬는거 안 좋아한다고 안 하셨음 좋겠다고 말씀 좋게 드렸습니다.
제가 정말 이런 쪽으론 멍청하고 소심해서 불쾌해도 말도 잘 못하고 참고 사는 편인데많은 분들이 얘기하라고 하셔서 용기를 가지고 얘기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역시 그냥 네 뭐 갑분싸라고 해야하나요..
그냥 상사님께선 아니 기분나쁘라고 한 건 아닌데? 내가 뭔 의미를 두고 한거로 보이냐고 하셔서그런게 아니라 제가 불쾌하단 식으로 말씀 드렸는데 자기가 이상한거냐고 걍 투덜대시고 그 뒤론 안 하시네요
근데 그 뒤로 저 볼때 약간 째려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걍 무시하고 있습니다.
퇴직금 때문에 참고 있는데 이것도 힘드네요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