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되면 생각이 맴돌아. 널 어떻게 대해야 할까. 널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그리고 다짐해. 괜히 다가가지 마 괜히 눈 마주치지 마 괜히 말 걸지 마 옆에서 친한 척 하지 마 제발 불편하게 하지 마 더 좋아하면 안돼 네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내가 없는 사람인 것처럼 잘하고 있는데 넌 도대체 언제 내 안에 들어와 가득찬 거니. 이러니 잘 안되지 오늘도 너만 생각했네 내일은 어쩌지1810
잘 안되네
월요일이 되면
생각이 맴돌아.
널 어떻게 대해야 할까.
널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그리고 다짐해.
괜히 다가가지 마
괜히 눈 마주치지 마
괜히 말 걸지 마
옆에서 친한 척 하지 마
제발 불편하게 하지 마
더 좋아하면 안돼
네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내가 없는 사람인 것처럼
잘하고 있는데
넌 도대체 언제
내 안에 들어와 가득찬 거니.
이러니 잘 안되지
오늘도 너만 생각했네
내일은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