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건 알아볼 것 같아서 두루뭉술하게 적겠습니다. 직장 상사가 가벼운(?) 횡령으로 경고조치를 받았고 그에대한 히스테리를 어마어마하게 부리고 있는데 사실 가볍지 않은 것을 제가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내부고발을 고민중인데 이게 아무리 익명제보라고 해도 제가 알린게 들통날것 같다는 불안감 + 한 사람 인생을 망치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듯한 죄책감+ 그럼에도 눈뜨고 못봐주겠는 쓸데없는 정의감 등등이 짬뽕돼서 너무 고민됩니다. 669
내부고발은 정말 옳은 행동일까요
직장 상사가 가벼운(?) 횡령으로 경고조치를 받았고
그에대한 히스테리를 어마어마하게 부리고 있는데
사실 가볍지 않은 것을 제가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내부고발을 고민중인데
이게 아무리 익명제보라고 해도
제가 알린게 들통날것 같다는 불안감 +
한 사람 인생을 망치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듯한 죄책감+
그럼에도 눈뜨고 못봐주겠는 쓸데없는 정의감
등등이 짬뽕돼서 너무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