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시술 전 빨간 소독약

쓰니2024.07.03
조회353
혹시 리쥬란 받으신 분들중 같은 경험이 있거나, 시술하시는 의사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리쥬란을 주기적으로 맞는 편인데,얼마전에 맞은 리쥬란 시술방법이 낯설어서,이렇게도 시술하는게 정상적인 방법인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었고,그날 갑자기 원래 시술해주시던 원장님이 안계셔서다른 원장님께 시술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 리쥬란 시술전, 마취크림or 수면마취 or 부분국소마취 (아이 리쥬란의경우)이렇게 진행하지 않나요 ?? 
전 보통 마취크림 or 부분 국소마취로만 리쥬란 풀페이스 시술 받았었는데, 그날 시술해주신 원장님 께서는마취크림없이 맨얼굴에 빨간 소독약을 전체적으로 바르시고,그 뒤에 바로 리쥬란 주사를 놓으시더라고요? 
제가 당황해서 마취 크림도 안발랐고 소독약은 처음이라 하니,자기는 원래 이렇게 시술한다고 ..
중간에 눈가 근처 맞을때는 너무 아파서, (제가 4cc 결제했고, 눈가 주변 집중적으로 시술해달라고 요청했음)도저히 못맞겠다고 하니 국소마취(주사) 하셨는데,마취약이 다 돌기도 전에 걍 놓으시더라고요 
일단 원장님이 너무 덜덜 떠시면서 시술하셔서 무서웠고, 너무 대충 시술하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무섭고 서럽고 하여간 그랬는데,
뭐 이런건 그냥 담부터는 저병원 안간다 싶은 마음이라 됐다 싶고요,(원래 시술 후 관리도 포함해서 결제했는데, 그냥 집에왔어요 너무 빡쳐서)
리쥬란 시술 전에 빨간 소독약만 바르고 진행하는게 맞는 방법이긴 한지,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나중에 병원 검색해서 그 원장님 이름 찾아보니, 그 원장님 이름이 없어서, 혹시 그날 알바?나 뭐 이런식으로다른곳에서 오신 원장님인가 싶기도 해요(병원 지역은 일산 웨스턴돔 근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