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김호영 "오마이걸 효정, 웬만한 뮤지컬 배우보다 잘해..싹이 보인다"

쓰니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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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호영이 효정의 뮤지컬 실력을 칭찬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김호영이 맡았다.

효정은 최근 창작 뮤지컬 '천개의 파랑'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한 바 있다. 첫 공연을 보러 갔던 김호영은 "효정 씨는 폐기 직전 로봇을 주워서 고쳐준 연재 역을 맡았다. 제가 본 연재는 굉장히 똑부러짐이 있었다"며 "저희 매니저랑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매니저에게 '효정이 너무 잘한다. 웬만한 배우 애들보다 잘한다'라고 말했다"는 칭찬을 건넸다.

이어 "뮤지컬 배우로서의 싹이 보였다. 앞으로 뮤지컬 작품을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는 김호영의 말에 효정은 "저도 뮤지컬을 하면서 무대에서 짜릿했다"며 웃어 보였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