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혼전임신으로 23살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돈이 없어 시댁에서 1년을 살다 겨우 300/35>> 500>> 30>> 임대아파트 서로 맞벌이 하면서 남편은 유통직으로 8시 출근 11시 퇴근이라 육아를 도와줄수도 밥을 같이 먹을수도 없는 구조죠 밖에서 힘드니까 집안일이라도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 쉴때만이라도 도와달라고 하는게 전부였죠 변하지 않는 모습, 짜증섞인 말투, 부정적인 모습, 폭력,아이출산할때도 힘을 제대로 못준다는거에 짜증을 들었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을거 같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참아왔습니다. 어렵게 살아도 서로 걱정하는 가족, 이길 바랬습니다. 항상 모든일에 남을 비관하는 자기 자신외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은 연애때도 잘 맞지 않아 많이 싸웠었는데.. 사실 그때 제가 생각이 모질랐던거 같아요 지긋지긋한 친정에서 도망가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첫번째 이혼이 아이 7살에 정말 아무것도 없이 옷가지만 들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무섭고 권위적인 아빠는 없느게 차라리 낫겠다 싶었습니다. 이혼합의를 안해줘서 소송으로 진행했는데 .. 송장을 한번도 받지 않아 3번이상 받지 않으면 인정이 되어서 그렇게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위자료든 돈이 걸리는게 없으니 빨리 된거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도망치고 싶은 친정에 제 딸아이를 다시 데리고 들어가면서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전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지낼곳을 빨리 마련해 나오고 싶었거든요 다운증후군 남동생, 추운날씨에도 보일러를 킬수 없어 찜질방에서 목욕을 시켜야 햇고 언니네 애들 3명이 오면 부러움에 형부보고 아빠라고 부르면 안되냐고 하는 딸아이에게 없는 아빠라도 있는게 낳았을까 ?? 그러던 와중에 동생이 하늘나라로 갑자기 가게 되면서 남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합치면 안되냐고 저희엄마는 동생이 너희를 이어준거라고 하면서 , 상주노릇 하는 남편에게 고마웠고 아이만 생각하면서 다시 재결합을 하였습니다. 저는 2년동안 5천이라는 돈을 모으며 합쳤지만 남편을 2년을 폐인처럼 보냈더군요 그렇게 임대아파트 보증금 2천, 제 5천 = 7천 전세자금대출 5천 해서 1억2천 아이 학교 근처 아파트 전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사한 집주소도 몰라서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주소를 물어보는 .. 그렇게 돈을 더 모아 가진돈 1억 7천으로 >> 3억6천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나머진 대출로요 그렇게 10년을 더 살았습니다. . 현재 아파트는 남편명의이며 6억정도 됩니다. 결혼후 지금까지 맞벌이를 하면서 제가 번돈을 생활비로 생활하고 남편이 주는돈에서 조금이라도 남으면 저금을 하였습니다. 그게 현재 5천정도 됩니다. 아이는 19살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변하겠지 하는 남편은 그대로이며 이제라도 맘편히 살고 싶고 싶다고 했습니다. 똑같은 말도 계속하면 화가 된다고 저역시 이제 버텨지지가 않았습니다. 고3이라 한창 예민할 시기인데 이러는 부모때문에 너무 미안하다고 했지만 아이는 자기 결정권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는 이집이 좋다고 합니다. 제생각은 아파트를 처분해서 50/50 나눠가지면좋을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소리지르거나 그러면 제가 하자는데로 한다더니 이제는 아이 환경이 바뀌면 안된다며 집처븐을 거부합니다. 자기 명의이니 제가 팔수도 없다고 그러면 아파트 담보대출이라도 해줘서 줘라 하는것도 중도상환수수료, 향후 복비, 아파트 관리비, 아이양육비, 세금 모든것을 제가 다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대출은 제가 원해서 받는거고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5천도 남편이 알고있는터라 .. 그돈으로 나가던지... 아니면 자기를 줘서 자기가 나가겠다고 합니다. 다음주 함께 은행에 가서 대출상담을 할려고 하는데.. 집구입목적, 생활비, 대출상환용도로만 대출이 된다는데 이것도 시간이 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돈으로 나오면 나중에 아파트 처분시 모른채 할거 같기도 하고 남편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아이가 아빠랑 함께 그집에서 살겟다고 하니 멀지 않은곳을 얻어서 왔다갔다 해줄려고 엄마가 널 버린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거다 , 언제드 보고싶으면 볼수 있게 집근처를 얻을려고 합니다. 근데 11시에 퇴근 하는 남편이라 아이 밥도 신경쓰이고 여러모로 염려가 많이 됩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매일매일이 고통스럽습니다. 남편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자기 딴에는 서로 부딪히질 않을려고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나가는 상태입니다. 제가 죽어야만 이관계가 끝이나는건지.. 현재 직장에서도 300~400벌고, 만족하며, 아깝고, 두렵고, 아이 대학도 보내야 하는데 어렵기만 합니다.. ㅠㅠ
두번째이혼 ..
그렇게 제가 도망치고 싶은 친정에 제 딸아이를 다시 데리고 들어가면서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전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지낼곳을 빨리 마련해 나오고 싶었거든요
다운증후군 남동생, 추운날씨에도 보일러를 킬수 없어 찜질방에서 목욕을 시켜야 햇고 언니네 애들 3명이 오면 부러움에 형부보고 아빠라고 부르면 안되냐고 하는 딸아이에게 없는 아빠라도 있는게 낳았을까 ?? 그러던 와중에 동생이 하늘나라로 갑자기 가게 되면서 남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합치면 안되냐고 저희엄마는 동생이 너희를 이어준거라고 하면서 , 상주노릇 하는 남편에게 고마웠고 아이만 생각하면서 다시 재결합을 하였습니다. 저는 2년동안 5천이라는 돈을 모으며 합쳤지만 남편을 2년을 폐인처럼 보냈더군요 그렇게 임대아파트 보증금 2천, 제 5천 = 7천 전세자금대출 5천 해서 1억2천 아이 학교 근처 아파트 전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사한 집주소도 몰라서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주소를 물어보는 .. 그렇게 돈을 더 모아 가진돈 1억 7천으로 >> 3억6천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나머진 대출로요 그렇게 10년을 더 살았습니다. . 현재 아파트는 남편명의이며 6억정도 됩니다. 결혼후 지금까지 맞벌이를 하면서 제가 번돈을 생활비로 생활하고 남편이 주는돈에서 조금이라도 남으면 저금을 하였습니다. 그게 현재 5천정도 됩니다.
아이는 19살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변하겠지 하는 남편은 그대로이며 이제라도 맘편히 살고 싶고 싶다고 했습니다. 똑같은 말도 계속하면 화가 된다고 저역시 이제 버텨지지가 않았습니다.
고3이라 한창 예민할 시기인데 이러는 부모때문에 너무 미안하다고 했지만 아이는 자기 결정권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는 이집이 좋다고 합니다.
제생각은 아파트를 처분해서 50/50 나눠가지면좋을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소리지르거나 그러면 제가 하자는데로 한다더니 이제는 아이 환경이 바뀌면 안된다며 집처븐을 거부합니다. 자기 명의이니 제가 팔수도 없다고
그러면 아파트 담보대출이라도 해줘서 줘라 하는것도 중도상환수수료, 향후 복비, 아파트 관리비, 아이양육비, 세금 모든것을 제가 다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대출은 제가 원해서 받는거고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5천도 남편이 알고있는터라 .. 그돈으로 나가던지... 아니면 자기를 줘서 자기가 나가겠다고 합니다.
다음주 함께 은행에 가서 대출상담을 할려고 하는데.. 집구입목적, 생활비, 대출상환용도로만 대출이 된다는데 이것도 시간이 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돈으로 나오면 나중에 아파트 처분시 모른채 할거 같기도 하고 남편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아이가 아빠랑 함께 그집에서 살겟다고 하니 멀지 않은곳을 얻어서 왔다갔다 해줄려고 엄마가 널 버린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거다 , 언제드 보고싶으면 볼수 있게 집근처를 얻을려고 합니다. 근데 11시에 퇴근 하는 남편이라 아이 밥도 신경쓰이고 여러모로 염려가 많이 됩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매일매일이 고통스럽습니다. 남편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자기 딴에는 서로 부딪히질 않을려고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나가는 상태입니다.
제가 죽어야만 이관계가 끝이나는건지.. 현재 직장에서도 300~400벌고, 만족하며, 아깝고, 두렵고, 아이 대학도 보내야 하는데 어렵기만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