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2월에 판에 쓴 글이 있어요...그걸 먼저 봐주셨음 좋겠어요.. 작년에 올린글에 많은 댓글들 보고 정신 차려서저희 가족에게만 집중 하면서 살았어요그래도 매일 매일 생각이 떠오르고...분노가 차오르고...그러면서도 10번중 1번은..그래도 나를 낳아 키워줬는데내가 이렇게까지 하면 안되는건가? 싶기도 했어요... 그러던중 4월말쯤..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받아보니 이모셨어요..저희 이모들도 다 엄마랑 손절한 상태인데엄마가 외삼촌께 연락을 하셔서...외삼촌이 이모들한테 알린 모양이더라고요 여튼..저희 아빠가 암인데 4기 라고 하네요그런데...저는 이 얘길 들었는데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고요어쩌라고? 이런 기분?그러면서도....이걸 가봐야 하는거야? 싶고마음이 약해질거 같아서 네이트 들어와서 작년에 올린글에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다시 정신 차리고..그랬어요 제가 병원에 가보게 된다면...정말 엄마한테 아빠 암 걸리게 만든년이라고 머리채 잡고 두드려 패실텐데..뭐 그게 겁다는건 아니지만... 설사 머리채 안잡고 울면서 맞아줄....리는 없죠...그쵸..네..가게 되면 어설프게 연이 다시 이어지게 되는것도 싫고요..병원에서는 길어야 2년이다 라고 했다는데...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장례식에도 가고 싶지가 않아요 제가 작년에 여기 댓글들 보면서..유튜브 찾아봤는데저희 엄마가 딱 나르시시스트 엄마더라고요수많은 댓글들을 읽으면서...정말 놀랐어요..우리엄마 같은 사람들이 많구나나처럼 고통 받고 산 사람들이 많구나..아빠는 방관자구나..하면서 나름 찾아서 많이 보고 듣고.. 그래서 그런지예전처럼..엄마 아빠 한마디 한마디에 막 좌지우지 되거나 그러진 않을거 같아요 그런데...마음이 너무 불편한건 어쩔수 없는걸까요?스스로 제자신이 세상 나쁜년인가 싶고...그러다가도...정신 차려라..채찍질 하고...제가 정신을 덜 차린거 같은데 그런거죠? 자식이 부모 장례식에 안가는게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근데 저는 가고 싶지 않거든요..제 직장...저희 신랑 직장..사람들 다 오는 중에 개망신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그런 꼴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요..... 작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말하는 손절은....그래도 장례식은 가봐라.........일까요?
친정 아버지가 4기 암 이신데...사이안좋거든요..나중에 장례식하면 가야 할까요?
작년에 올린글에 많은 댓글들 보고 정신 차려서저희 가족에게만 집중 하면서 살았어요그래도 매일 매일 생각이 떠오르고...분노가 차오르고...그러면서도 10번중 1번은..그래도 나를 낳아 키워줬는데내가 이렇게까지 하면 안되는건가? 싶기도 했어요...
그러던중 4월말쯤..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받아보니 이모셨어요..저희 이모들도 다 엄마랑 손절한 상태인데엄마가 외삼촌께 연락을 하셔서...외삼촌이 이모들한테 알린 모양이더라고요
여튼..저희 아빠가 암인데 4기 라고 하네요그런데...저는 이 얘길 들었는데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고요어쩌라고? 이런 기분?그러면서도....이걸 가봐야 하는거야? 싶고마음이 약해질거 같아서 네이트 들어와서 작년에 올린글에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다시 정신 차리고..그랬어요
제가 병원에 가보게 된다면...정말 엄마한테 아빠 암 걸리게 만든년이라고 머리채 잡고 두드려 패실텐데..뭐 그게 겁다는건 아니지만... 설사 머리채 안잡고 울면서 맞아줄....리는 없죠...그쵸..네..가게 되면 어설프게 연이 다시 이어지게 되는것도 싫고요..병원에서는 길어야 2년이다 라고 했다는데...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장례식에도 가고 싶지가 않아요
제가 작년에 여기 댓글들 보면서..유튜브 찾아봤는데저희 엄마가 딱 나르시시스트 엄마더라고요수많은 댓글들을 읽으면서...정말 놀랐어요..우리엄마 같은 사람들이 많구나나처럼 고통 받고 산 사람들이 많구나..아빠는 방관자구나..하면서 나름 찾아서 많이 보고 듣고.. 그래서 그런지예전처럼..엄마 아빠 한마디 한마디에 막 좌지우지 되거나 그러진 않을거 같아요
그런데...마음이 너무 불편한건 어쩔수 없는걸까요?스스로 제자신이 세상 나쁜년인가 싶고...그러다가도...정신 차려라..채찍질 하고...제가 정신을 덜 차린거 같은데 그런거죠?
자식이 부모 장례식에 안가는게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근데 저는 가고 싶지 않거든요..제 직장...저희 신랑 직장..사람들 다 오는 중에 개망신 당하고 싶지도 않고요그런 꼴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요.....
작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말하는 손절은....그래도 장례식은 가봐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