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어제 일이에요.
집 근처에서 여자친구랑 저녁 먹으면서 술한잔하고 후식으로 빙수하나 먹으려고 집 건물 1층에 있는 까페에 가려는데, 전 중간에 흡연구역 들려서 담배하나 피구 간다하고 여자친구 먼저 카페 보냈어요.
근데 제가 정신없었는지 그대로 집으로 올라와버렸고 다시 내려가려고 했는데 전화오더니 그냥 있으래요 포장했다고.
그리고 저는 사과를 했죠. 미안하다고 실수였다고 말했는데, 안 받아주고 화를 내더라구요. 몇번 했는데 안받아주길래 다른 방식으로 "빙수먹자~"
했더니 먹지 말래요. 장난인줄 알고 기다렸는데, 10분정도? 말도 안걸고 혼자 다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빡쳐서 혼자 내려가서 빙수 사먹었죠.
그러고 지금에 와서 카톡으로 싸우는 중인데 빙수땜에 삐진거 아니냐며 빙수에만 프레임을 걸어서 사람을 아주 치졸하게 만듭니다.
그냥 너도 사과했으면 아무일도 아니지 않냐 하는데 끝까지 안해요. 자기 우울했는데 그정도 투정은 받아줘야 되는거 아니냐며 그러고, 전 그게 무슨 투정이었냐고 그러고. 답 안나와요 정말..
이게 빙수때문인가 아님 빙수는 거들뿐인가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어제 일이에요.
집 근처에서 여자친구랑 저녁 먹으면서 술한잔하고 후식으로 빙수하나 먹으려고 집 건물 1층에 있는 까페에 가려는데, 전 중간에 흡연구역 들려서 담배하나 피구 간다하고 여자친구 먼저 카페 보냈어요.
근데 제가 정신없었는지 그대로 집으로 올라와버렸고 다시 내려가려고 했는데 전화오더니 그냥 있으래요 포장했다고.
그리고 저는 사과를 했죠. 미안하다고 실수였다고 말했는데, 안 받아주고 화를 내더라구요. 몇번 했는데 안받아주길래 다른 방식으로 "빙수먹자~"
했더니 먹지 말래요. 장난인줄 알고 기다렸는데, 10분정도? 말도 안걸고 혼자 다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빡쳐서 혼자 내려가서 빙수 사먹었죠.
그러고 지금에 와서 카톡으로 싸우는 중인데 빙수땜에 삐진거 아니냐며 빙수에만 프레임을 걸어서 사람을 아주 치졸하게 만듭니다.
그냥 너도 사과했으면 아무일도 아니지 않냐 하는데 끝까지 안해요. 자기 우울했는데 그정도 투정은 받아줘야 되는거 아니냐며 그러고, 전 그게 무슨 투정이었냐고 그러고. 답 안나와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