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리 완료

ㅇㅇ2024.07.05
조회1,601
평일 저녁에 만나서 술한잔 하자는 의미가 그런거였네ㅋㅋ

어떻게 나에게 주말에 다른 남자랑 교외에 놀러갈 거라고 대놓고 당당히 말함?? 거기가 그렇게 이쁘다고??
꿈에서라도 가보고 싶을 정도로 그렇게 좋은 곳이라고?

그래서 몰래 놀러가자니 미안하니까 날 부른거임?

걍 걔가 좋으면 그렇다고 하던가.
나한테 말해서 내가 한번이라도 데려가기 싫다고 한적 있나??ㅋㅋ

떠나 주겠다는 사람 불러다가 한다는 말이 그거라니..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

그걸 또 허락해 준다는 의미로 알고 미소짓는 널 보니. 정리가 된다.

이젠 정말 끝임.
니 마음대로 사세요.
난 여기서 손절.

더이상 너에게 쓸 시간은 1초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