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가 힘듭니다.

삐죽삐죽2024.07.05
조회306
결혼 10년이 넘어가는 데 그동안 관계 횟수가 손발가락에 꼽습니다.
원래 성욕이 없었지만 이정도로 없을줄은 몰랐습니다. 
세월이 점점 가면 갈수록 아직까지 저는 건드리면 커지고 달아올라서 하고 싶은데, 와이프는 아예 관심조차 없습니다. 평생을 안해도 될 만큼 관계에 대해 관심이 없더군요.
제가 너무 하고 싶으니까 안해줘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한두번이지 혼자서 해결하는 것도 자괴감이 들 정도입니다. 정 하기 싫으면 입이나 손으로 대신 해달라해도 그것도 싫다고 합니다.이혼 사유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인 것도 알지만 일을 키우고 싶지 않아 꾹꾹 참고 있습니다.너무 안해주니 돈주고라도 해라 하는데 그건 좀 아닌것같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가능하다면 파트너라도 만들고 싶은 기분입니다. 와이프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지만 몸만 허락할 수 있는 대상만 있다면 그것만 하고 딱 끊을 관계 정도로 파트너를 만들고 싶은 기분입니다. 파트너는 어떻게 만드는걸까요?성욕 억제제라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인간의 욕구 중 성욕을 이성적으로 차단하고 살 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참기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