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실밥 튀어나온 2년째 입는 옷‥이은지 “검소해” 감탄(가요광장)

쓰니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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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효정, 이은지, 이소정 /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오마이걸 효정의 검소하고 털털한 매력에 반했다.

7월 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레이디스 코드 출신 이소정, 오마이걸 효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효정 씨를 '가요광장'에서는 처음 보지만 다른 방송에서 본 적 있고 미미 씨랑 같이 방송을 해서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효정이 "미미 언니 느낌이 있다"고 하자 이은지는 "나도 효정 씨 보면 미미 언니 느낌"이라며 서로를 '미미 언니'로 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 청취자는 "효정 언니 저 옷 좋아하나보다. 자주 입는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효정이 "맞다. 2년 입고 있다"고 인정하자 이은지는 "손이 가는 옷이 있다. 유난히 이거 입을 때 예뻐 보이는. 뒤쪽에 살짝 실밥이 튀어나와있지만 검소하고 털털한 효정 씨 함께하고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효정은 아침 스케줄을 묻자 8시 50분에 기상해 테니스 수업을 가 11시까지 테니스를 치고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지의 "갓생러다"라는 칭찬에 효정은 "열심히 하는 거 좋아하는데 테니스는 네 번째 수업"이라며 멋쩍어했다.

효정은 테니스의 매력을 묻자 "처음 접근이 어려워 할까 말까했다. 엄청 재밌더라. 에너지가 있는 분은 방출을 해줘야 한다. 안 그러면 곪는다. 아침부터 공을 쫓아다니며 해주니 땀도 나고 좋더라"고 밝혔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