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남을 위한게 아니라 저를 위해 하는거겠죠

2024.07.05
조회217
어찌보면 나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아닐까?
나를 돌볼줄 모르는 사람이었던것같다. 그래도 20대초중반까지는 60키로대를 계속 유지했는데 지금은 80키로까지 살이 쪄버렸다.
진정으로 나를 돌보고 나를 사랑할수 있어야 한다.
건강한 음식을 몸에 넣어주고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지금보다 용기를 내어 더 많은 경험들을 하며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한 삶을 살수있게 내 자신을 가꿔 주어야 한다..
나는 이제껏 남을 위해, 남을 위한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다이어트만 해왔다..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는 나를 돌보지 않아서 여지껏 살이라는 가림막 뒤에 숨어 움츠러들어 내 자신을 가두어 버렸다.. 그런 소심한 태도는 더 많은 경험과 추억들을 만들수없게 해버렸다
지금도 늦지않았다 비록 20대는 지나갔지만 내나이 32이제부터라도 정신바짝차리고 독하게 다이어트 하여 남은 인생 재미있게 살아보자 소개팅도 해보고 모임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가고 살때문에 제한됐던 운동들도 해보고
더 삶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인생 두번 살지 않는다.. 딱 한번만 사는 인생이다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엄마는 젊었을때 너무 아등바등 산게 후회가 된다고 했다.. 옷한벌 살돈아끼고 못입고 못먹고 그렇게 고생한 젊은 날들이 아쉽다고 했다
나는 엄마와는 또 다른 고민이지만 후회를 남기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