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힘이 들어서 인터넷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30대 초반인 일반 직장인 인데요. 얼마 전 부터 엄마가 아빠가 바람을 피는 거 같다고 하시면서 하소연을 하셨어요. 엄마가 아빠 휴대폰을 보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뒤져봤는데 바람을 피는 듯한 내용이 있었다고 하셨어요. 이전에도 바람을 여러번 핀 적도 있고 그 바람으로 인해서 많은 빚도 지셨어요.(빚은 해결) 아빠의 바람 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싸우시고 두분 다 집에 안오시고 연락도 안받는 일도 있었어요.(결국 두분 다 집으로 오도록 설득함) 엄마랑 아빠랑 싸운 얘기를 엄마를 통해서 들었는데 아빠의 바람은 인터넷에서 만든 모임에 가입하여 모임에서 채팅으로 얘기 하다 서로 잘 통해서 그 방을 나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고 했어요. 아빠의 말은 서로 의지 되고 잘 통해서 연락을 하고 있으며 아무런 사이가 아니다 그냥 친구다 라고 하시는데... 같은 남자로서도 이해가 안 갔어요.... 분명 엄마가 매우 싫어 하는 행동이고 그것 만큼은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걸 어기시고 그냥 친구라고..... 하시니.... 그 이후에 아빠랑 따로 얘기도 하고 엄마랑 아빠랑 저랑 같이 앉아서 3자 대면을 했어요. 엄마는 아빠의 바람이 있었던 적도 있어서 다른 여자랑 연락 및 만남을 너무 싫어 하세요.... 아빠는 너무 나를 구속을 하는 거 같다고 기분이 나쁘다고 하시고..... 저는 아빠 엄마 두 분의 말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엄마는 믿어주기, 의심 안 하기아빠는 믿을 만한 행동 하고, 의심 줄 만한 행동 안 하기 이렇게 서로 이해하고 존중 하기로 하고 잘 끝났어요.... 그 이후로 다시 화목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가족끼리 주말에 나들이도 많이 가고 하다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의심을 할만한 일들이 하나 씩 생기기 시작 헀어요.....(글쓴이가 의심함) 갑자기 안 하시던 그림 그리기..... 옷이나 신발 같은 건 절대 인터넷으로 안 사시는 분이 인터넷으로 자주 구매하고 등등..... 그러는 와중에 아침에 잠시 깨어서 그냥 누워있는데 주방에서 엄마랑 아빠랑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빠가 식사 중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어요. 엄마는 그 번호가 누구 번호 인지 알고 있으시고요.(바로 바람녀....) 엄마 : 전화 받아라 누군데? 아빠 : 별거 아니다 그냥 안 받아도 된다. 엄마 : 또 그 여자가? 차단 해라니까 왜 안하는데 아빠 : 웃으시면서 아니라니까 그러고 출근 하셨어요. 그날 따라 아빠의 출근 시간이 조금 늦었어요(그날 식사하시는 시간에는 이미 출근 하고 계실 시간...) 더욱더 의심이 가서 엄마에게 그 여자 번호 알고 있는지 물어보니 알고 계신다고 해서 연락처는 받았어요. 그 이후에 그 여자의 자식도 뭐 하는지도 알려주셔서 이리저리 찾아봤어요. 엄마는 지금 아빠의 바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우울증이 와서 치료 받고 있어요... 거의 2달이 다되어 가는데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 모습도 안보고 싶고.... 아빠가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는 이 일을 끝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얘기를 인터넷에 쓰고 조언 받는 것도 쪽팔리고 부끄럽네요.... 이전처럼 화목한 가정이 되고 싶은데.... 이런 일 겪어 보신 분들이나 주변에 이런 일들 있으셨던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너무 힘드네요.....
아빠의 외도
너무 힘이 들어서 인터넷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30대 초반인 일반 직장인 인데요.
얼마 전 부터 엄마가 아빠가 바람을 피는 거 같다고 하시면서 하소연을 하셨어요.
엄마가 아빠 휴대폰을 보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뒤져봤는데 바람을 피는 듯한 내용이 있었다고 하셨어요.
이전에도 바람을 여러번 핀 적도 있고 그 바람으로 인해서 많은 빚도 지셨어요.(빚은 해결)
아빠의 바람 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싸우시고 두분 다 집에 안오시고 연락도 안받는 일도 있었어요.(결국 두분 다 집으로 오도록 설득함)
엄마랑 아빠랑 싸운 얘기를 엄마를 통해서 들었는데
아빠의 바람은 인터넷에서 만든 모임에 가입하여 모임에서 채팅으로 얘기 하다 서로 잘 통해서 그 방을 나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고 했어요.
아빠의 말은 서로 의지 되고 잘 통해서 연락을 하고 있으며 아무런 사이가 아니다 그냥 친구다 라고 하시는데...
같은 남자로서도 이해가 안 갔어요....
분명 엄마가 매우 싫어 하는 행동이고 그것 만큼은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걸 어기시고 그냥 친구라고..... 하시니....
그 이후에 아빠랑 따로 얘기도 하고 엄마랑 아빠랑 저랑 같이 앉아서 3자 대면을 했어요.
엄마는 아빠의 바람이 있었던 적도 있어서 다른 여자랑 연락 및 만남을 너무 싫어 하세요....
아빠는 너무 나를 구속을 하는 거 같다고 기분이 나쁘다고 하시고.....
저는 아빠 엄마 두 분의 말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엄마는 믿어주기, 의심 안 하기아빠는 믿을 만한 행동 하고, 의심 줄 만한 행동 안 하기
이렇게 서로 이해하고 존중 하기로 하고 잘 끝났어요....
그 이후로 다시 화목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가족끼리 주말에 나들이도 많이 가고 하다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의심을 할만한 일들이 하나 씩 생기기 시작 헀어요.....(글쓴이가 의심함)
갑자기 안 하시던 그림 그리기.....
옷이나 신발 같은 건 절대 인터넷으로 안 사시는 분이 인터넷으로 자주 구매하고 등등.....
그러는 와중에
아침에 잠시 깨어서 그냥 누워있는데
주방에서 엄마랑 아빠랑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빠가 식사 중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어요.
엄마는 그 번호가 누구 번호 인지 알고 있으시고요.(바로 바람녀....) 엄마 : 전화 받아라 누군데?
아빠 : 별거 아니다 그냥 안 받아도 된다.
엄마 : 또 그 여자가? 차단 해라니까 왜 안하는데
아빠 : 웃으시면서 아니라니까
그러고 출근 하셨어요.
그날 따라 아빠의 출근 시간이 조금 늦었어요(그날 식사하시는 시간에는 이미 출근 하고 계실 시간...)
더욱더 의심이 가서 엄마에게 그 여자 번호 알고 있는지 물어보니 알고 계신다고 해서 연락처는 받았어요.
그 이후에 그 여자의 자식도 뭐 하는지도 알려주셔서 이리저리 찾아봤어요.
엄마는 지금 아빠의 바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우울증이 와서 치료 받고 있어요...
거의 2달이 다되어 가는데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 모습도 안보고 싶고....
아빠가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는 이 일을 끝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얘기를 인터넷에 쓰고 조언 받는 것도 쪽팔리고 부끄럽네요....
이전처럼 화목한 가정이 되고 싶은데....
이런 일 겪어 보신 분들이나 주변에 이런 일들 있으셨던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