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없는 월 35만원 삭감, 급여 더 받아간 신입사원의 잘못이라네요

수습직원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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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일을 좋아하지만, 제 일의 형태상 계약직이 많아 많은 노력끝에 48세 늦은 나이에 정규직으로 입사했습니다.그런데 근무를 시작하고 한달하고 12일만에 갑자기 근로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자며 연봉을 400만원이나 월 35만원을 부여했던 수당이 없는 상태에서 계약서를 체결하자는 일이 벌어졌습니다그게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에서요
심지어 연봉계약도 총무인사팀 사람이 다 듣는데서,거기에 근로자의 연봉도 인사팀 직원이 마음대로 기입했고, 그걸 결재했고, 심지어 그걸 신입사원에 더 받아갔다면서 토해내라는 표현까지 하고 갑질의 끝을 보여주더군요이 직원은 지금도 잘 다닌답니다.
그런데 당한 신입 수습직원인 저는 학교에서 오랫동안 같이 근무할 사람인데 참고 다니라고, 사과 요구했더니 이상한 사람이 되어서.... 결국 학교를 그만둘 예정이랍니다
참 세상에는 힘든 일이 많아요. 이해 할 수도 기가 차는 일이회사 생활 25년정도 되었는데 정말 이해 못할 일이 많은 게 회사생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