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나지않은 내용이구요.
현재 창원에 살고있음. 결혼할때 주택 하나를 통으로 인테리어 해서 들어옴.
공사 할때도 어이없는 일이 많아서 어느순간 고성이 오가게 됨.
이 게시물도 이번에 하자보수계약에 따라 3년만에 공사했는데(3년동안 미친듯이 싸움) 결과가 너무 어이없어서 올림. 인테리어 사장이 아 언론이든 뭐든 올리라면서 증거는 자기쪽에 있으니(?? 이 부분 제일 이해안됨..우리집이 증거인데 무슨;;) 올려보라고 난리쳐서 올리는거임.
하자보수 현 상황 올리기 전에, 살면서 제일 어이없는거 하나 먼저 씀.
결혼후 1년쯤 지나서 식세기를 넣었는데, 사전점검 오신 기사님이 매우 당황함.
첫번째 사진이 식세기 들어가는 자리인데 원래 전자렌지 다이 있던 곳임. 전자렌지 다이 빼고 나니 옆면의 저 파란 판이 없었음. 그냥 그 전자렌지 선반이 상판을 받치고 있던거. 기사님께서 이 상태로는 설치 못한다고 전화해보래서, 전화걸고 뭐 어떻게 설치해야하는지 설명좀 해달라고 기사님께 전화 넘겼눈데 고성이 새나옴. 뭔가싶어 내가 전화 다시 받으니 한다는 말이 “왜 허락도 없이 식세기 넣습니까!!“ 하고 고함지름.
...???? 우리집 아닌가.. 인테리어 사장한테 허락받고 식세기 넣어야하는 줄은 몰랐네.
한바탕 난리치고 저 판 하나 붙여줌.
대망의 하자보수계약 결과임. 바닥시공 하는거긴 했는데 문제된거 다 봐주기로 함. 근뎈ㅋㅋㅋㅋㅋㅋ 결과갘ㅋㅋㅋㅋㅋㅋ
사방에 찍힌 자국, 다 터진 __받이,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 계기인 붙박이장 하단임. 붙박이장 하단 안볼줄 알았는가 모자이크 해놨음.
그래 모자이크 해서 덧대놓는다쳐도 구멍은 없어야지 저 뚫린거 보고 어이가 없음.
바닥 공사 결과는 이러함(마지막 사진입니다. 수정으로 추가했더니 뒤로 가네요). 책장 넣었더니 바닥 안맞아서 기울어짐.
벽을 얼마나 얇은걸 썼는지 책장 설치해준 기사님이 자기들은 고정시키는 앙카 못박는다고 인테리어 업체한테 얘기하라 함. 남편이 전화했더니 석고보드 벽이라서 뭐 박으면 벽 자체가 무너진다고 그 벽에 뭐 박지 말고 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원가절감해서 지은건지 모르겠음.
이런곳이 인스타 메인에 하자보수계약 해주는 업체라며 내걸고 있음. 하자보수계약 하면뭐해 하자가 더 생기는데.
참고로 여기 내 전화는 받지도 않음. 카톡이고 뭐고 차단했는지 연락이 안돼서 남편하고만 겨우 통화함. 내가 그래도 아직 고객인데 뭐하는거냐며 남편 통해서 통화 한번 했는데 정신병걸리는줄 알았음. 그 인테리어 사장이 그 당시 전화녹음 파일 풀거라며 되려 협박하던데 좀 해줬음 좋겠음. 내가 소리질렀다며 그러던데 일단 소리 먼저 지른건 그 사장이고 내가 소리지른건 내 말을 아예 안들었기 때문임. 뭘 물어도 같은 문장.. “남편통해서 얘기하겠습니다“만 반복해서 수백번을 얘기하는데 전화하다가 정신병걸릴거같아서 끊음.
저 붙박이장 수리 안해줄거같음. 침실 벽지 찢어진거 그대로 썼는데 이번에 바닥 시공 하고 나서 그 부분 갈아준다더니 어제 연락했을때 안해준다 함.
찢어진 침실 벽지 부분인데 시선보다 높아서 모를줄알았나봄. 모기잡다가 알았음. 너무 뻔뻔함.
그 외에
현관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벽임.
작은방 천장임. 들어와서 산지 일년도 안돼서 저래됨.
창원의 업체지만 부산 경남 한다고 인스타에 적어놨던데 진짜 피해자 더 없었으면 좋겠음ㅠ 지금 제일 후회하는게 이 사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 갈까말까 망설였을때 그냥 가서 진단서라도 받아놓을걸 하는거임. 어떻게 하자보수 후에 하자가 더 생기는지 이해불가임. 이 업체 사장하고 있었던 일은 진짜 한달 내내 새로운 썰 풀어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