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남자친구..

휴우!!2009.01.21
조회2,938

저는 이제 곧 200일 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남자친구는 저를 꼬시기 전엔, 전화건 문자건 귀찮을정도로 무지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게 좋고 매력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저를 7개월정도 기다리면서 계속 그렇게 했는데,

막상 사귀고나서도 처음처럼 대해주는 남자친구한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친구들 여럿이서 만나는건 괜찮아하는데, 거기에 남자가 한명이라도 껴있으면, 뾰루퉁 해져서 문자에도 표가나죠.. ㅠ 어느순간 그런걸로 화를내고, 욱하는 마음에 헤어지자고도 두번이나 했는데 그때마다 잡아주더라구요.

한 몇일전에 점점 변해가는 남자친구를 보고 서운해서.. 그저 서운한 마음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응..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막상 이렇게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러고나서 10분후쯤 전화와서 다시생각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2틀정도 생각하다 다시 잘해보기로 했는데 , 우린 처음부터 커플요금제를 써서 맨날 할인받는 요금이 15만원 이상 이렇게 서로 나오다가 지금은 5만원? 이정도 밖에 안나오게 연락을 하구요, 그냥 뭐 나혼자 이렇게 마음고생하고 서운해하기 싫어서 정이들어서 연락안하면 계속 생각나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