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소개 시켜 달라는 직장 상사

미토콘드리아2024.07.07
조회28,724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저의 상사는 저희 부모님과 또래이십니다ㅋㅋ그리고 저의 상사는 기혼이시며, 기러기아빠입니다.한번은 저에게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십니다.처음에는 농담이겠지 하며 그냥 넘겼는데,이게 수차례 반복이 되니 농담이 아닌것 같습니다.계속 거절을 하다보니 이제는 여자 소개시켜달라는 말씀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시고,밤에 자꾸 외롭다며....ㅋㅋㅋ정말 생각같아선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싶지만,한국 사회의 정서상 신고자는 내부고발자? 취급을 당하고,주변의 시선 또한 곱지 않은 것을 목격했습니다.실제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가 들어갔는데,결국은 피해자가 퇴사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어서요..
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ㅋㅋㅋ기혼이신데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말씀을 드려도 괜찮다 그러시고주변에 여자가 없다고 하니, 저혼자만 즐거우면 되냐고 그러시고(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요)여자친구의 친구나 지인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시는데, 기혼자를 어떻게 소개시켜 주나요?정말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도 해답이 없네요그렇다고 매일 얼굴보는 사이여서 피해다닐 수도 없구 말이에요글쓰고 있는 지금 일요일인데, 내일 출근하려니 너무 싫으네요..ㅠㅠ
저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68

ㅇㅇ오래 전

Best그냥 내부고발 하고 이직하세요~ 그런 상사 밑에서 어떻게 일을 하나요.

oo오래 전

Best저희 엄마 친구밖에 없어요 하세요

쓰니오래 전

Best여친하고 헤어졌다고 하시고 우울하고 힘든 척 하세요. 그리고 개인사 노출하지 마세요. (상사 쓰레기네요).

너나잘해오래 전

Best멀 어떻게 대체해? 꾸준하게 쌩까 "외로우면 새로운 취미 만드세요~" "여자 생각나세요? 불륜 등산 모임 나가보세요 거기 장난 아니래요!!!" 끝!!! 습관 같은 거니깐 꾸준히 썡까기 무시하기 모른척하기

ㅇㅇ오래 전

Best정상 찾기가 힘드네 요즘은..

ㅇㅇ오래 전

기혼이면서 기러기인데 여자소개시켜달라는건 작정하고 바람피겠다는 거네요 기본적인 인성이덜됀 인간이네

오래 전

일단 녹음 부터. 그리고 직장내 괴롭힘.신고. 노동부에 바로 넣어

ㅇㅇ오래 전

불륜하려고 모인 오픈 채팅 방에 들어가서 채팅이라도 하지 기혼남이 어디 막 소개를 시켜달라고 하는지

어린이왕오래 전

우리엄만 어때? 이러면 끝날듯...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00오래 전

아..쓰니가 남자였군여... 난 또 여직원에게 그러는줄 그나마 진짜 조금 다행인데 여직원이었음 여직원한테 연애하자고 할 뻔? 아 근데 진짜 드럽고 짜증남 저런얘기 계속 들어야 된다는게 쓰니는 무슨 죄임? 없다 안해준다 정신차리라 해도 벽에대고 얘기하는거니... 아 진짜 퇴사밖에 답이 없는건가?

애비다오래 전

고백인데 받아줘라.

라라오래 전

돌려까기 하세요. 지인이 그렇게 지롤하시다가 회사에서 거의 버러지 취급 당하고 살고 있다고. 그런 놈들은 이미 인성도 쓰레기일 확률이 높아요. 뒤통수 당하기 전에 먼저 선빵 준비하세요.

ㅇㅇ오래 전

미친 놈인가?! 부하 여친친구 지인을 소개시켜달라는거는....지 딸같은 애 만나고 싶다는거 아녀?! 유흥업소 가서 돈 쓰기는 싫다 이말인가?! 어이없는 인간이네. 그냥 무시하셔...

12오래 전

아니면 좀 유머러스하게 쪽을 한 번 다른 사람들 있을 때 줘보세요, 눈치 없는척. 아님 여친분 주변에는 이미 기혼자들이라 마땅히 없다 그러거나 아예 완전 별로일만한(?) 가상의 사진으로 쫓아내거나... 선을 확실히 그으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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