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글을 적는곳이 있다는걸 얼마전에 알고 고민고민 하다가 글 좀 적어 봅니다.
일단 주선자들을 통해 처음 와이프를 소개받고 대화를 많이 하지 못해 헤어질때 와이프 연락처를 받고 두번째 만남때 제가 찾아가서 대화를 해보니 이사람이다 싶었습니다.
비슷한 부분도 많았고 해서 진행하고싶었고 얘기를하니 자기도 동의하였습니다.
와이프가 타지에서 일을해서 장인,장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만난지 1달만에 처가댁에 찾아가 결혼생각하고 만나고 싶다고 말씀드리러 찾아갔고 그래도 얘기만 듣는거보단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안심되실까봐 무턱대고 찾아가서 말씀드렸습니다. 장모님은 좋아하시는 눈치였고 장인어른은 너무 이르다고 좀 더 만나보고 결정하란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사람과 결혼하고싶다 생각을 햇고 만난지 2달만에 혼전임신을 했습니다.
결혼을 급하게 준비하면서 모자란부분도 많았지만 어찌어찌 결혼까지 잘 했습니다.
결혼 후 와이프는 처가에 가서 애기를 한 2~3달 정도 키우고 오겠다 했고 저는 알겟다해서 주말마다 처가댁에 왔다갔다 했습니다. 4월에 가서 6월에 돌아왔구 결혼 후 첫 싸움이 생겼습니다.
제가 주,야간 근무를 하는데 야간주 출근전 밥을먹다가 애기 싯겨야하는데 분유를 먹인지 얼마 안되서 지금 싯기면 토 할수도 있다고 와이프가 걱정을 했습니다. 출산 후 와이프 손목이 좋지 않아서 제가 해주고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래도 씻기고가는게 좋을거같다했고 이 얘기로 한 10분정도 실랑이를 벌이다 와이프가 그냥 씻길까? 하길래 제가 봐라 어차피 씻겨야하는데 얼른 씻기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말투가 와그러냐면서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아니 여보 손목이 아프니 내가 출근전 뭐라도 더 해주고가는게 낫지않냐고 했는데 그럼 토한다고 또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다가 다시 처가댁에 가겟다는거 제가 붙잡고 미안하다고 했고, 대화하다 계속 똑같은 문제로 싸우다가 와이프가 캐리어를 들고 집을 나갔습니다.
출근 1시간도 안남았는데 당황한 저는 어쩌지 하다가 저희 어머니께 전화드려 사정을 말씀드리고 혹시 와줄수 있냐 했는데 어머니도 일을 하고계셔서 못오시겟다고 해서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그러다 와이프가 전화가왔고 애기 보는 캠에 제가 어머니와 한 통화내용을 듣고 그걸왜 말하냐고 하는겁니다.
제 입장에선 난 출근을 해야되는데 와이프는 캐리어들고 처가로간다고 나갓고 무슨 방법이 없어 급하게 전화드렷다했고 정떨어진다고 진짜 처가로가겠다는거 내가 생각이 짧앗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얘기해서 이 일은 넘어갓습니다.
평소 제가 출근했을때는 와이프가 젖병싯고 소독기에 넣어돌리고 빨래,건조기도 자주는 아니지만 돌리고 다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퇴근하고 오면 저도 머든 더 해주려고 밥먹고 설거지 빨래,건조기 있으면 했습니다.와이프가 집에 있으니 더 하겟죠?
대신 와이프 손목이 안좋으니 청소기도 틈틈히 돌리고 화장실청소,분리수거,음식물쓰레기 등 제가 95%이상 다 했습니다.밥솥에 밥도 제가하고 와이프는 요리라는걸 일절 하지 않습니다. 출산후 체력이 안좋다고해서 다 배달시켜먹는 중입니다. 저는 밥도 보통 2끼는 회사에서 해결하려하고 있구요.(5%는 제가 출근했을때 했을수도 있다고 짐작해서 잡았습니다. 한 티는 안나지만...)
결혼하고 신혼집을 얻어 서로의 집을 합치는데 저는 부모님 도음좀 받고 대출끼고 2억7천짜리 집을 얻었습니다.
와이프는 TV,세탁기,건조기,전자렌지 는 가지고있어 제가 새로사지말고 이거 그대로 쓰자해서 그대로 들고왔구요.
식탁,쇼파,안방침대,냉장고,그릇,수저 등 이런건 새로 사서 해왔습니다.
와이프는 학원을 운영했엇고 프랜차이즈 개념으로 2호점을 운영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운영하는 사람에게 돈을 좀 빌렸는지 빚이 있다했습니다. 얼마냐니 한 2천만원 안된다 해서 대화를하다 저거 갚고나면 나머지 돈은 새 나갈곳이 없으니 투자 개념으로 생각하고 자기한테 투자해보라길래 임신중이였는 상황이라 신경쓰이는 일 줄여주려고 대출을 최대한 하고 제가 가진 돈에서 2천만원을 줬습니다.
한달에 일부씩 입금해주겠다 해서 알겟다했고 골치아픈 일 하나를 줄엿습니다.
여튼 또 사건이 터졌는데
제가 담배를 피다 와이프만나고 끊겟다해서 안피고있다가 집안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의지가 약해져서 담배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끊겟다 하고 다시 핀건 분명 제 잘못이 맞고 할말이 없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출산하고 얼마 안됬는데 집안일 이런 사소한걸로 스트레스 받을까봐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회사 스트레스때문에 다시 손댔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끊겠다고 했는데 또 처가로 가겠다는겁니다.
물론 약속 못 지킨건 맞는데 우리 부부의 문제를 가지고 처가를 간다하니 참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우리도 이제 어른이고 한 아이의 아빠 엄마로서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참고 제가 계속 잘못햇다고 하여 분위기가 살짝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또 일이 생겼네요.
와이프 손목때문에 어머니도 일하시느라 여기저기가 안좋으셔서 다니시는 병원이 있는데 타지라 주말말고는 못가십니다. 어머니는 그병원 괜찮다고 와이프를 한 두번 데리고갔는데 좀 괜찮다더군요.
그러면서 출산후 마사지도 20회 끊어주셨습니다.
제가 더 잘 벌었더라면 그런 도움 안받았을텐데..감사하고 죄송하더라구요..
그런와중에 토요일 병원을 갓다가 오후 4시쯤 넘어서 어머랑 와이프가 집에 도착을했고 피곤하시다고 일찍가고 일요일 시아버지랑 같이 올게 해서 와이프가 내일뵈요 라고 까지 말하면서 배웅 했습니다. 이후 담배얘기 등 와이프가 이것저것 얘기해서 미안하다 내가 고쳐보겟다 이런 내용으로 새벽 2시까지 얘기하고 싯고 잤습니다.
일요일 당일이 되엇고 7시에 일어나서 아기 분유먹이고 좀 놀다 재우고 설거지 등 집안 일 좀 하다보니 12시가 됬더군요.
일어나서 어머니께 언제오실거냐고 카톡을 남겼는데 답장이 11시 넘어서 1시쯤 갈게라고 하셔서 알겠다 하고 12시에 와이프를 깨우면서 1시쯤 부모님 오시니까 일어나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약간 웃으면서 안된다안된다 컨디션이 별로안좋다 하길래 피곤한가보다하고 더 자라는 의미에서 거실에 나왔습니다.
1시가 다 되엇고 다시 깨우니 어머니께 연락 안드렸냐고 왜 혼자 수긍하고 시간을 정하냐는겁니다.
앞전에 우리아버지,어머니,누나랑 같이 식사자리 있을때 저랑 한마디 상의 없이 와이프가 어머님 아버님은 왜 아기보러 자주 안오시냐고 편하실때 아무대나 오시라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저는 그 모습에 고마워서 자주오라하고 대신 오기전 미리 연락을 달라해서 오케이 하고 분위기 좋게 마무리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난 좀더자면 괜찮아질줄알고 말씀 안드렷다햇고 그사이 아기가 배고프다고 울어서 기저귀 갈고 분유를 먹이고 있었구요. 그런데 계속 옆에와서 이얘기를하는겁니다. 듣다듣다 짜증이 났고 그래도 참아보려 미안하다 일단 부모님 오시기로 했으니 준비하고 나중에 얘기하자했는데도 계속 아기 분유먹이는 도중에도 얘기를하길래 저도 언성을 좀 높였습니다.
1시반 좀 넘어서 어머니 연락이 왔는데 다투고 잇어서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한번 더 전화오시길래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보내면서 전화를 돌렸습니다.
어머니가 눈치가 빠르셔서 아마 짐작하고 계셨겟죠...
여튼 그렇게 계속 미안하다 얘기하다가 와이프가 저보고 중간역할을 못한다고 평생 부모님 아들로 살아라는 얘기를하고 자기는 처가댁으로 짐싸세 가겟다네요
제가 얼마나 더 노력을해야 가정의 평화가 찾아올까요..
얘기가 뒤죽박죽이라 긴 글 보시기 힘드시겠지만 저도 너무 답답하고 어디얘기할곳이 없어 여기 적어봅니다...
얘기가 더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 적어볼게요...
부부간의 갈등..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주선자들을 통해 처음 와이프를 소개받고 대화를 많이 하지 못해 헤어질때 와이프 연락처를 받고 두번째 만남때 제가 찾아가서 대화를 해보니 이사람이다 싶었습니다.
비슷한 부분도 많았고 해서 진행하고싶었고 얘기를하니 자기도 동의하였습니다.
와이프가 타지에서 일을해서 장인,장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만난지 1달만에 처가댁에 찾아가 결혼생각하고 만나고 싶다고 말씀드리러 찾아갔고 그래도 얘기만 듣는거보단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안심되실까봐 무턱대고 찾아가서 말씀드렸습니다. 장모님은 좋아하시는 눈치였고 장인어른은 너무 이르다고 좀 더 만나보고 결정하란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사람과 결혼하고싶다 생각을 햇고 만난지 2달만에 혼전임신을 했습니다.
결혼을 급하게 준비하면서 모자란부분도 많았지만 어찌어찌 결혼까지 잘 했습니다.
결혼 후 와이프는 처가에 가서 애기를 한 2~3달 정도 키우고 오겠다 했고 저는 알겟다해서 주말마다 처가댁에 왔다갔다 했습니다. 4월에 가서 6월에 돌아왔구 결혼 후 첫 싸움이 생겼습니다.
제가 주,야간 근무를 하는데 야간주 출근전 밥을먹다가 애기 싯겨야하는데 분유를 먹인지 얼마 안되서 지금 싯기면 토 할수도 있다고 와이프가 걱정을 했습니다. 출산 후 와이프 손목이 좋지 않아서 제가 해주고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래도 씻기고가는게 좋을거같다했고 이 얘기로 한 10분정도 실랑이를 벌이다 와이프가 그냥 씻길까? 하길래 제가 봐라 어차피 씻겨야하는데 얼른 씻기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말투가 와그러냐면서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아니 여보 손목이 아프니 내가 출근전 뭐라도 더 해주고가는게 낫지않냐고 했는데 그럼 토한다고 또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다가 다시 처가댁에 가겟다는거 제가 붙잡고 미안하다고 했고, 대화하다 계속 똑같은 문제로 싸우다가 와이프가 캐리어를 들고 집을 나갔습니다.
출근 1시간도 안남았는데 당황한 저는 어쩌지 하다가 저희 어머니께 전화드려 사정을 말씀드리고 혹시 와줄수 있냐 했는데 어머니도 일을 하고계셔서 못오시겟다고 해서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그러다 와이프가 전화가왔고 애기 보는 캠에 제가 어머니와 한 통화내용을 듣고 그걸왜 말하냐고 하는겁니다.
제 입장에선 난 출근을 해야되는데 와이프는 캐리어들고 처가로간다고 나갓고 무슨 방법이 없어 급하게 전화드렷다했고 정떨어진다고 진짜 처가로가겠다는거 내가 생각이 짧앗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얘기해서 이 일은 넘어갓습니다.
평소 제가 출근했을때는 와이프가 젖병싯고 소독기에 넣어돌리고 빨래,건조기도 자주는 아니지만 돌리고 다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퇴근하고 오면 저도 머든 더 해주려고 밥먹고 설거지 빨래,건조기 있으면 했습니다.와이프가 집에 있으니 더 하겟죠?
대신 와이프 손목이 안좋으니 청소기도 틈틈히 돌리고 화장실청소,분리수거,음식물쓰레기 등 제가 95%이상 다 했습니다.밥솥에 밥도 제가하고 와이프는 요리라는걸 일절 하지 않습니다. 출산후 체력이 안좋다고해서 다 배달시켜먹는 중입니다. 저는 밥도 보통 2끼는 회사에서 해결하려하고 있구요.(5%는 제가 출근했을때 했을수도 있다고 짐작해서 잡았습니다. 한 티는 안나지만...)
결혼하고 신혼집을 얻어 서로의 집을 합치는데 저는 부모님 도음좀 받고 대출끼고 2억7천짜리 집을 얻었습니다.
와이프는 TV,세탁기,건조기,전자렌지 는 가지고있어 제가 새로사지말고 이거 그대로 쓰자해서 그대로 들고왔구요.
식탁,쇼파,안방침대,냉장고,그릇,수저 등 이런건 새로 사서 해왔습니다.
와이프는 학원을 운영했엇고 프랜차이즈 개념으로 2호점을 운영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운영하는 사람에게 돈을 좀 빌렸는지 빚이 있다했습니다. 얼마냐니 한 2천만원 안된다 해서 대화를하다 저거 갚고나면 나머지 돈은 새 나갈곳이 없으니 투자 개념으로 생각하고 자기한테 투자해보라길래 임신중이였는 상황이라 신경쓰이는 일 줄여주려고 대출을 최대한 하고 제가 가진 돈에서 2천만원을 줬습니다.
한달에 일부씩 입금해주겠다 해서 알겟다했고 골치아픈 일 하나를 줄엿습니다.
여튼 또 사건이 터졌는데
제가 담배를 피다 와이프만나고 끊겟다해서 안피고있다가 집안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의지가 약해져서 담배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끊겟다 하고 다시 핀건 분명 제 잘못이 맞고 할말이 없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출산하고 얼마 안됬는데 집안일 이런 사소한걸로 스트레스 받을까봐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회사 스트레스때문에 다시 손댔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끊겠다고 했는데 또 처가로 가겠다는겁니다.
물론 약속 못 지킨건 맞는데 우리 부부의 문제를 가지고 처가를 간다하니 참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우리도 이제 어른이고 한 아이의 아빠 엄마로서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참고 제가 계속 잘못햇다고 하여 분위기가 살짝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또 일이 생겼네요.
와이프 손목때문에 어머니도 일하시느라 여기저기가 안좋으셔서 다니시는 병원이 있는데 타지라 주말말고는 못가십니다. 어머니는 그병원 괜찮다고 와이프를 한 두번 데리고갔는데 좀 괜찮다더군요.
그러면서 출산후 마사지도 20회 끊어주셨습니다.
제가 더 잘 벌었더라면 그런 도움 안받았을텐데..감사하고 죄송하더라구요..
그런와중에 토요일 병원을 갓다가 오후 4시쯤 넘어서 어머랑 와이프가 집에 도착을했고 피곤하시다고 일찍가고 일요일 시아버지랑 같이 올게 해서 와이프가 내일뵈요 라고 까지 말하면서 배웅 했습니다. 이후 담배얘기 등 와이프가 이것저것 얘기해서 미안하다 내가 고쳐보겟다 이런 내용으로 새벽 2시까지 얘기하고 싯고 잤습니다.
일요일 당일이 되엇고 7시에 일어나서 아기 분유먹이고 좀 놀다 재우고 설거지 등 집안 일 좀 하다보니 12시가 됬더군요.
일어나서 어머니께 언제오실거냐고 카톡을 남겼는데 답장이 11시 넘어서 1시쯤 갈게라고 하셔서 알겠다 하고 12시에 와이프를 깨우면서 1시쯤 부모님 오시니까 일어나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약간 웃으면서 안된다안된다 컨디션이 별로안좋다 하길래 피곤한가보다하고 더 자라는 의미에서 거실에 나왔습니다.
1시가 다 되엇고 다시 깨우니 어머니께 연락 안드렸냐고 왜 혼자 수긍하고 시간을 정하냐는겁니다.
앞전에 우리아버지,어머니,누나랑 같이 식사자리 있을때 저랑 한마디 상의 없이 와이프가 어머님 아버님은 왜 아기보러 자주 안오시냐고 편하실때 아무대나 오시라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저는 그 모습에 고마워서 자주오라하고 대신 오기전 미리 연락을 달라해서 오케이 하고 분위기 좋게 마무리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난 좀더자면 괜찮아질줄알고 말씀 안드렷다햇고 그사이 아기가 배고프다고 울어서 기저귀 갈고 분유를 먹이고 있었구요. 그런데 계속 옆에와서 이얘기를하는겁니다. 듣다듣다 짜증이 났고 그래도 참아보려 미안하다 일단 부모님 오시기로 했으니 준비하고 나중에 얘기하자했는데도 계속 아기 분유먹이는 도중에도 얘기를하길래 저도 언성을 좀 높였습니다.
1시반 좀 넘어서 어머니 연락이 왔는데 다투고 잇어서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한번 더 전화오시길래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보내면서 전화를 돌렸습니다.
어머니가 눈치가 빠르셔서 아마 짐작하고 계셨겟죠...
여튼 그렇게 계속 미안하다 얘기하다가 와이프가 저보고 중간역할을 못한다고 평생 부모님 아들로 살아라는 얘기를하고 자기는 처가댁으로 짐싸세 가겟다네요
제가 얼마나 더 노력을해야 가정의 평화가 찾아올까요..
얘기가 뒤죽박죽이라 긴 글 보시기 힘드시겠지만 저도 너무 답답하고 어디얘기할곳이 없어 여기 적어봅니다...
얘기가 더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 적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