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째롱바보
2024.07.07
조회
123
문밖을 나선다
아무도 없는 우리집
나 혼자만의 공간
또륵또륵
비가오네
동네 한바퀴
컵라면 사먹고
독서실 앉아
또륵또륵 비내리는 소리
또륵또륵
신이 안나네
또륵또륵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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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아무도 없는 우리집
나 혼자만의 공간
또륵또륵
비가오네
동네 한바퀴
컵라면 사먹고
독서실 앉아
또륵또륵 비내리는 소리
또륵또륵
신이 안나네
또륵또륵
슬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