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희롱 참견부탁드립니다 (부부싸움)

억울해2024.07.07
조회17,019
안녕하세요 불특정 다수의 집단지성이 필요하여 글을 남깁니다아래 상황과 대화를 읽어보시고 여러분의 의견을 기탄없이 남겨주세요

1. 와이프에게 직장 타부서 사람이 계속 집적거림 - 상호 존중 및 경례 따위 개나줘버리고 손흔들며 인사 및 반말 - (와이프 당직근무 서는 날이면) 혼자인데 안무서워? 나 있는 사무실로 올라와 라고 인터폰 - 무섭지 않냐면서 구석에 숨어 있다가 왁~ 하고 수차례 놀래킴 - (평소에 다른 사람 있을 때는 안그러다가) 음료수나 간식 놓고감 - 부서 사람들에게 와이프 외모평가 - 애 셋 엄마라는 사실을 알렸음에도 계속 집적거림
2. 위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타툼 - 본인: 술집여자야? XX놈들 왜 술집여자 취급해? - 와이프: 직장내 희롱이라는 단어를 쓰지 왜 술집여자라고 말하냐  - 본인: 아니 그 XX놈이 너를 그렇게 취급했다고 했지          언제 내가 너한테 술집여자라고 했느냐
3. 이후 상황 - 본인: 이야기 듣다보니 너무 열받았다. 잘못된 단어를 쓴 것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당신의 평소행동은 너무 잘하고 있다. 당신을 술집여자 취급한게 아니다   내 의도를 잘 알지 않냐? - 와이프: 여자가 살면서 평생 술집여자 소리 한 번이라도 듣는 사람이 몇이냐 있냐?   상처받았다.회사에서 술집여자 취급 받는다고 생각하니 직장나가는것도 신경쓰인다
 - 본인: 내가 술집여자 취급한게 아니라 직장사람들이 당신을 술집여자 취급하고있다            빨리 대응하고 처리하는게 좋겠다  - 위의 대화 무한반복
4. 요약 및 투표
잘못된 단어선택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냐는 남편 vs 의도는 알겠으나 내가 상처 받았다는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