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에스파·이효리까지... '스타 작곡가' 라이언 전 "저작권료 빌딩 한 채"

쓰니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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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음악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라이언 전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박명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이효리, 아이유, 샤이니, 엑소, 에스파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고 사랑을 받고 있다"며 라이언 전을 치켜세웠다.
저작권료를 묻는 질문에 라이언 전은 "요즘 대중들이 저작권에 관심이 많더라. 예전에는 집 한 채정도 였는데, 지금은 빌딩 한 채까지 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글로벌 집계도 잘 되는 것 같다. 요즘 저작권료를 활발하게 걷어주는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

 아이유와 노래 '레옹'을 같이 했던 박명수는 "아이유랑 '셀러브리티' 같이 하지 않았냐. 어떠냐"며 질문했고 라이언 전은 "감사하게도 찾아주셔서 곡 작업을 했다. 아이유가 마지막에 잘 만져줘서 좋은 작품이 나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언 전은 '스타 작곡가로서 어느 때 가장 행복하느냐"라는 질문에 "콘서트장 갔을 때 팬들이 정신 못 차리고 즐길 때 너무 좋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자신의 음악이 나올 때 듣고 간다"고 고백했다.
또한 라이언 전은 "모든 시선이 케이팝으로 향해 있다"라며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가능할 정도로 케이팝이 성장했다. 아티스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언 전은 아이브, 엔믹스, 오마이걸, NCT, 아이유, 엑소, 샤이니 등 수많은 K팝 아이돌 곡을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이다.
사진= TV리포트 DB, '사자형TV RYAN OPPA' 유튜브 캡처하승연(hs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