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결정할 때마다 남편이 자기 의견를 안따르면 자기를 무시하는 거라고 생난리를 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 저녁 때 예를 들자면,
남편이 차를 한대 더 사자고 했어요.
이유는 가끔 상대방이 차를 가지고 나가서 아쉬울 때가 있으니 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쓰자고요.
그런데 전 둘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맞벌이라 평일날 아무도 차를 안가지고 다닐 뿐더러 사게 되면 편리할 때도 있겠지만 정말 1년에 몇번 느낄 그 아쉬움 때문에 차를 그 돈 주고 구입하고 유지비를 지출하는 건 낭비인 거 같다 우리가 그래도 될만큼 풍족하지도 않고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거 같다고 제 의견을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내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합니다. 자기 의견을 안따라준다고요. 자기가 충분히 이유를 설명했는데 제가 반대를 하는거니 자기를 개무시하는거라네요.
이건 하나의 예이고 모든 게 이래요. 자기 의견에 동의를 안하면 자기를 무시하는 거라는데 어떻게 이게 성립이 되죠?
그렇게 따지면 나도 내 의견이 있는데 남편이 내 의견이랑 다르면 남편도 나를 무시한다는 거잖아요.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있고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합의를 봐야하는건데 본인 의견을 안따르면 무조건 자기를 무시한다고 난리를 치는데 사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그냥 입다물고 다 따라오고 본인 맘대로 살고 싶나본데 이번 제 생은 망했나봅니다. 제가 그런 성격은 못돼서 죽도록 싸우면서 살든가 아님 지쳐서 갈라서든가 둘중에 하나로 가야될거같거든요..
결혼전에는 전혀 못봤던 모습이에요.. 도대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가능은 한건지..
자기를 무시하는 거라는 남편
뭔가를 결정할 때마다 남편이 자기 의견를 안따르면 자기를 무시하는 거라고 생난리를 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 저녁 때 예를 들자면,
남편이 차를 한대 더 사자고 했어요.
이유는 가끔 상대방이 차를 가지고 나가서 아쉬울 때가 있으니 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쓰자고요.
그런데 전 둘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맞벌이라 평일날 아무도 차를 안가지고 다닐 뿐더러 사게 되면 편리할 때도 있겠지만 정말 1년에 몇번 느낄 그 아쉬움 때문에 차를 그 돈 주고 구입하고 유지비를 지출하는 건 낭비인 거 같다 우리가 그래도 될만큼 풍족하지도 않고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거 같다고 제 의견을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내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합니다. 자기 의견을 안따라준다고요. 자기가 충분히 이유를 설명했는데 제가 반대를 하는거니 자기를 개무시하는거라네요.
이건 하나의 예이고 모든 게 이래요. 자기 의견에 동의를 안하면 자기를 무시하는 거라는데 어떻게 이게 성립이 되죠?
그렇게 따지면 나도 내 의견이 있는데 남편이 내 의견이랑 다르면 남편도 나를 무시한다는 거잖아요.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있고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합의를 봐야하는건데 본인 의견을 안따르면 무조건 자기를 무시한다고 난리를 치는데 사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그냥 입다물고 다 따라오고 본인 맘대로 살고 싶나본데 이번 제 생은 망했나봅니다. 제가 그런 성격은 못돼서 죽도록 싸우면서 살든가 아님 지쳐서 갈라서든가 둘중에 하나로 가야될거같거든요..
결혼전에는 전혀 못봤던 모습이에요.. 도대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가능은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