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지고

Samael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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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 시간.긴 세월.그리고, 지금까지도,너를 놓아주지 못했다.
만나지 못하고, 만나서도 안 되고,전화도 한 번 할 수 없는,,신이 허락한 우연한 만남에도 아는 체 한 번 할 수 없는사이가 되었음에도,,
마지막 너의 모습은세상 그 어느 무엇보다도 차가운 너의 뒷모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나는 너의 웃는 모습만 생각이 날까.왜 나는 너의 예쁜 모습만 추억할까.한결같이 날 사랑해 주던 너의 눈빛만 기억할까.
이젠 한 남자의 아내로,두 아이의 엄마로,,한 가정의 주부로,,,
행복에 겨운 삶을 살고 있는 널,비가 오는 이 밤, 문득 너를 그리워해 본다.